[도시문화공간] 문래동, 폐산업시설과 구도심의 유휴공간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구도심의 빈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은 기존 건물외형과 내부를 최대한 보존하며, 공간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개성 있게 독특한 분위기로 표현합니다. 서울 문래동은 빈 철물소와 폐공장이 방치된 낙후지역이었으나 홍대를 떠난 개인 예술가들이 이주하면서 10년만에 서울 외곽의 실험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창조되었습니다. 창작가, 예술가, 기획자들의 문화예술 활동장소이자 시민들의 문화아지트로 사랑받는 문래동 예술촌 공간을 소개해드립니다. 



☞관련기사 : 서울 문래동에는 철공소와 예술촌이 있다.




2공간 갤러리 두들

'예술시장의 가능성'


홈페이지 : cafe.naver.com/gallerydoodle

페이스북 :  www.facebook.com/GalleryDudl

전화번호 : 010-3258-5901


<갤러리 두들>은 2013년 회화작가 3인이 만든 비영리 전시공간으로 예술세미나, 초대전시, 공연, 작가모임, 아트스튜디오 등 작가들의 예술활동과 사회적 발언을 지향하는 공유와 소통의 장입니다. 2015년 부터는 대중과 예술가의 연대를 위해 기업 메세나를 형식 받아들여 다양한 개인 작가의 발표전시와 동시에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예술시장의 가능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Photo : 갤러리 두들 페이스북]



Space9

'신진작가를 소개하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pace9mullae

전화번호 : 02-6398-7253


<스페이스나인>은 문래예술촌에 자리 잡고 있는 예술 공간으로 대안공간에서 벗어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립 중입니다. 장르 상관없이 국내외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오픈갤러리로 운영되며, 1년에 8번은 '스페이스나인'만의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전시, 음악공연, 퍼포먼스, 공간대여가 가능합니다. 


[Photo : 스페이스나인(SPACE9) 페이스북]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문래동 기억을 품다'


페이스북 : 대안공간_정다방-프로젝트

홈페이지 : jungdabang.com

전화번호 : 010-5296-5382


<정다방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하는 단체로 지역주민과 예술교류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합니다. 문래동에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있었던 당시, 30년간 민원인의 소통공간으로 운영한 '정다방'이 법원 이전후 문을 닫자 예술인들이 문래예술촌 소통장소로 정다방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기본으로 신진작가 창작품 전시, 공연, 세미나를 하며, 현재는 네트워크형 레지던시로 남산 다산동, 불광동 등 지역예술가, 사회활동 단체와 지역재생 담론을 나누고 있습니다. 


[Photo :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페이스북]



대선제분 문래공장

'폐공장의 무한변신'



성수동에 대림 공장이 있다면 문래동에는 <대선제분>이 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을 살짝만 벗어나면 폐공장 터였다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뀐 대선제분 문래공장이 있는데요. 문화공간으로 재개장 후 5700여 평 넓은 공간에 패션위크, 버드와이저, XTM 등 브랜드 런칭쇼, 트레이드쇼, 전시·문화행사가 지속해서 열리며, 70년 된 공장 철근구조와 빈티지함이 독특하고 몽환적인 쇼를 원하는 예술가와 기획자들에게 적합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Photo : 오름 ENT, 니나노,그녀석들의 일상블로그, 스튜디오 콘크리트 페이스북 ]



대안예술공간 이포 

'문래창작촌의 시작'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paceipo

전화번호 : 010-5382-6921



<대안예술공간 이포>는 2008년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문래동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기 위해 찾았던 박지원 작가가 2년간 스튜디오로 쓰던 공간을 전시공간으로 바꾼 곳입니다. 박지원 작가는 문래예술창작촌 1세대인데요. 


이포는 비영리전시공간으로 예술가의 순수창작 전시와 예술가와 시민 간 소통을 지원하며, 대학생 예술가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합니다. 삶과 소통을 실천하는 실험적인 공간으로 노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래동 공동체(Commonwealth), 세계로 열려있는 국제교류 문화예술 글로컬 공간이자 다중예술 공간입니다. 


[Photo : 대안예술공간 이포]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사진예술 공간'


홈페이지 : snapsazin.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napsazin


<사회문화공간 아지트>는 사진전문 '스냅사진 출판사'의 전시공간으로 2014년 작업공간을 찾던중 문래동에 갤러리와 옥상까지 꾸밀 수 있는 이곳을 발견하고 출판물과 사진 전시공간으로 4년째 운영중입니다. '신인들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만든 공간인 만큼, 주로 다큐멘터리 작가와 아마추어 여행가, 대학생들의 사진작품 전시회와 도록을 출간하며, 사진교육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Photo :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페이스북]



예술공간 세이

'레지던스 공연장'


홈페이지 : artspacesay.blog.me/

페이스북 : www.facebook.com/ArtSpaceSay

전화번호 : 070-8637-4377


예술공간 세이는 레지던스를 운영하는 공연장입니다. 미술 개인 전시회, 공모기획전, 문화예술 관련 세미나, 영화상영 등 장르, 국적, 나이와 관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적 네트워킹이 장점입니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동남아시아 예술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Photo : 예술공간 세이 페이스북]



치포리 공간

'문래동 예술도서관'


홈페이지 : blogmoon.co.kr(문래창작촌 소식 페이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chichipopolibrary

전화번호 : 02-2068-1667


치포리는 안테나의 치치와 포포라는 고양이 이름을 딴 커뮤니티 도서관으로 북카페 겸 갤러리입니다. 치포리는 문화예술 인문도서를 기부하고 공유하며, 문래예술창작촌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아카이브 자료와 국내외 문화예술 정보, 문래동의 변화를 기록하고 저장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갤러리 대관, 세미나, 스터디 공간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Photo : 치포리공간 페이스북]




☞ FROM-A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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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명소가 된 폐교활용 문화공간-②] 학생들이 떠난 폐교, 지역문화로 다시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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