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 문화예술교육의 방향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류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처음 만난 후, 정신없이 2개월 반이 지났고, 2주 전 5월 24(수)일~27(토)일 4일간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이 행사가 뜨거운 관심 속에 1년 후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그 사이 살을 에던 차가운 바람은 잦아들었고, 연두빛 새싹이 트고, 벚꽃이 흐드러졌으며, 따뜻한 햇볕과 담장 위 붉은 장미가 한 계절이 지나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기존 포트폴리오 성격과 다르게, 프럼에이는 이 일을 어떻게 기획하고, 생각했는지, 디자인하고 현장에서 표현했는지 기획팀, 디자인팀, 운영팀의 생각과 고민의 과정을 풀어볼까 합니다. 2017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함께한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하루는 옆 마을 친구들에게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셔터를 누르며 각자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쑥스러워했던 제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2017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국제심포지엄 中>


아는 만큼 보인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매년 5월 넷째주로 지정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은 문화예술, 교육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큰 변화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은 한국정부 주도의 예술교육 공교육화를 위한 "2010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 목표"에서 시작됐으며, 193개국 국가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는데요. 우리가 기존교육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고 있을 때, 한편에서는 공교육의 변화와 시대의 방향성을 미리 읽고 몇 년 전부터 실천하고 움직이며 힘써온 사람들이 있었다니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진흥원)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끊임없는 고민과 지속적인 성찰, 도전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우뚝 섰고, 이번 주간행사에서 지난 10년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있음을, 향후 지속가능한 질적 성장과 뚜렷한 정체성을 보여주길 바랐습니다. 



예술은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입찰서류를 꼼꼼히 살펴보면 진흥원은 새로운 사업, 수행한 과업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 방향성까지 의미없는 일이 없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다른 기관에 폐쇄적이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일한다는 점, 특히 1년 내내 이어지는 많은 행사에도 지독하리만큼 빈틈없는 디테일이 그 정점을 찍습니다.   


3월 중순, 우선협상자 발표가 나고,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설렘이었습니다.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다니, 우리가 제안서를 쓰기 위해 나누었던 수많은 생각을 어떻게 하면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는데요. 진흥원과 실행하고 협업하는 과정은 힘들더라도, 결과물만큼은 국내 문화예술교육 관련 여타 행사보다 높은 퀄리티와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문화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우리도 같이 성장할 것이다.



고민을 시작하다.

"2017년도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의 핵심

 '지속성과 정체성'" 


"이번 행사는 양적 성장을 넘어 지속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발전을 위해 예술교육자들의 실질적 성장과 신진 인재 및 콘텐츠 발굴의 중요한 시점이자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


주간행사를 준비하며, 해외 교육박람회 사례, 국내 젊은 예술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시도문화예술교육주간에 대해 살펴보았고, 새로운 세상과 미래를 위해 힘쓰는 문화예술관계자를 위한 컨퍼런스, 워크숍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우리가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기획팀과 운영팀의 첫 미팅 시간, 예술교육의 '예술'과 '교육' 두 단어의 포지션에 대한 고민을 가장 먼저 했습니다. 대중 입장에선 '예술'도 쉽지 않은데 '교육'까지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까?, '예술'과 '교육' 두 가지 개념을 통해 어떻게 하면 행사를 찾은 전문가들이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관계를 맺고, 네트워킹을 지속해서 이어가게 할 수 있을까? 주간행사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제안서를 꼼꼼히 살펴보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이어갑니다. 


질문 1) 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  

"예술교육을 어렵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교육의 대안은 예술에서 나올 것이며, 예술은 각자의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끌어안을 수 있도록 하는 정신적 매개체다. 문화예술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 왔고, 사람들은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영혼과 내면을 치유했다. 예술은 사람의 삶을, 사회를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예술과 교육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화두다." 


질문 2) 예술은 무엇이길래?

"예술의 본질은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내면의 단단함을 키우는 것이다. 예술은 잘 들을 수 있게 하고, 잘 들음은 제대로 볼 수 있게 하고 우리 깊숙이 박혀있는 선입견들 세계관, 이념, 이데올로기 등을 깰 수 있다. 예술은 마음을 움직

이고 만진다. 어떤 컴퓨터 기계도 표현 못 하는 인간만이 창조해낼 수 있는 고유영역이다. 즉, 예술은 우리 일상이고 삶이다." 


질문 3) 17년 주간행사는 왜 변화를 꾀하는가?

왜 변화하고 싶을까? 2012년 1회부터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 변천사를 조사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어떤 방향으로 이 행사를 발전시키고 싶었을까?


"예술가에게 창조를 넘어 예술교육, 다시 풀면 예술을 가르치는 것, 리드하는 것, 전하는 것을 중요해진 이유는 단절, 소통의 부재, 1인 시대로 보여주는 공감, 소통능력의 상실을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가 행사에 참여하는 문화예술관계자를 잇고 꿈을 빚는 예술가로 성장시켜야 한다."


2012년 1회. “예술을 닮고, 삶을 담다” 

/ 삶을 이해하고 깨닫게 해주는 예술교육

2013년 2회. “문화예술교육, 말을 걸다”  

/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보통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교육 

2014년 3회. “문화예술교육, 일상을 일으키는 힘” 

/ 관계의 회복을 가져오고 삶을 충전해주는 예술교육 

2015년 4회. “마음, 꽃길을 열다” 

/ 사람들 사이의 공존과 공감을 일으키는 예술교육 

2016년 5회.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 

/ 창조와 공유,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예술교육  


☞ 2017년 6회 "??" >> 예술전문가 교류와 성장이라는 관점의 변화 



생각을 모으다. 

기획팀은 그동안의 고민과 생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점을 모아, 행사의 핵심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는 컨셉스토리를 발전시켰습니다. 기획팀이 고민했던 부분과 진정성을 잘 전달 하기 위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글로 먼저 풀어냈는데요. 


<컨셉스토리>


예술 강사는 사람을 생각하는 창조적 예술가다. 예술교육은 가치를 담은 또 하나의 예술이다. 이제 세상의 모든 예술이 한자리에 모여 성장을 꿈꾼다. 


공공기관, 민간 단체, 학계, 예술가 그룹 등 예술교육 현장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배우고 체험하며 생각을 나누는 가운데 자신의 예술가적 창의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예술교육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이어주는 예술교육의 가치를 미래로 이어갈 사람들의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모임이 시작된다. 


<프로그램 컨셉> 


생각를 잇다 - 지식정보학습의 장 (국제 심포지엄)

사람을 잇다 - 신진교육가, 연구자발굴 (워크숍)

미래를 잇다 - 정책사업 확산 (컨퍼런스)


"17년 주간행사에 참여하는 예술교육가들의 전문성, 탁월함, 친밀함, 네트워크는 서로의 이야기를 깊이 듣고 나누는 것에서 출발한다. 여러 가지 의견, 고민, 생각을 잘 듣고 교류함으로써 예술교육의 순도가 더 짙어진다. 마치 빛이 모일수록 밝은 것처럼, 궁극적으로 자아발견, 자존감, 공감, 격려, 소통, 꿈꾸기, 대안 찾기, 방향성, 실제적 활용, 우리가 동경하는 함께 만드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우리의 기획목표는 예술과 교육의 낯선 조합에 예술교육가들이 편안하게 흡수되고 동화되며 서로 만나 더 큰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역할이다."



공간(space)에 이야기(brand)와 콘텐츠(design)를 담아, 가치 있는 장소(place)로 만들다. 


소제목은 프럼에이의 미션이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첫날, DDP에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은 우리의 미션을 실행할 좋은 기회였다. 


국제심포지엄 " 사람이 돋보이는, 이 공간 안에 모두가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자"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문화예술이 가진 '창의성', '가능성', '확장', '소통'의 이미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도시에 불시착한 거대한 UFO 같다는 비아냥도 있지만, 건물 전체를 천천히 살펴보면 직각, 직선이 전혀 없고, 모든 공간이 유려한 곡선으로 흐르며, 끊기지 않고 이어져 있음을 볼 수 있고, 이러한 비정형의 공간은 이곳을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자유로운 상상을 펼치라는 건축가의 세심한 배려입니다. 개인적으로 DDP는 '2017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의 키워드와 딱 들어맞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기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 답사한 감독님은 공간에 들어가자마자 '정말 하얗다. 전부 하얗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의자도, 탁자도, 무대도 전부 흰색으로 맞춰 사람이 주인공이 되게 하자."


무대도 DDP 공간의 곡선과 비정형에 어긋나지 않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직각 반듯한 사각형 대신 높이가 다른 세 단을 붙이고, 비스듬한 단상에, 뒷 패널도 크기와 모양, 높낮이를 다르게 제작 했습니다. 비정형 공간에 어울리도록 한 비정형 구성으로 무대 역시 모두 하얀색이었습니다. 



스크린 대신 미디어파사드를 선택하다.


'2017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국제 심포지엄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연사들이 발표를 진행했고, 약 200여명의 관객이 함께했습니다. 국제심포지엄에서 영상에 대한 새로운 시도도 있었는데요. 프로젝터 스크린을 포기하고, 공간 전체를 덮는 미디어파사드를 선택한 것이 그것입니다.  



국제적인 심포지엄, 워크숍은 영상을 상영할 때 하얀 네모 스크린을 활용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이기도 하고, 그래프, 도표 등 자료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선명하고 집중도를 높이는 프로젝터 스크린을 사용하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행사에서 왜 미디어 파사드를 선택했을까? 무대 감독님은 "네모 반듯한 스크린 대신 공간전체에 영상을 상영하여, 공간에 있는 관객들이 모두 주인공으로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스크린의 선명도와 질을 포기하면서, 미디어파사드를 하는게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첫째 문화예술을 주제로 다루었고, 둘째 DDP가 주는 공간성, 셋째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참여자들이 있었기에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터 디자인, 우리의 삶과 일상이 문화예술임을 한 장에 담다.


포스터는 참여자들이 이 행사를 가장 먼저 접하는 첫인상으로,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표현해야 했습니다. 이미 진흥원에서 제안한 다양성, 기호, 친밀감,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한 각기 다른 시선을 담은 평면도형 삼각형, 사각형, 동그라미 형태의 Basic EI가 있었는데요.


디자인팀은 예술의 일상화 문화예술교육주간과 도형을 연결하여, 화려한 예술이 아닌 기능과 현실에 맞닿은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떠올렸고, 여기서부터 포스터를 발전시켜나갑니다. 첫 번째 시안은 문화예술이 우리 현실 공간에 맞닿아 있음을 표현하기 위해 평면도형을 입체로 변환했고, 기획팀이 제시한 컨셉 '서로모여잇다'의 초성 ㅅ,ㅁ,ㅇ 을 그래픽 모티브로 했는데, 대중이 받아들이기에 난해할 수 있지 않겠냐라는 내부의견으로, 도형의 입체감은 살리되 Basic EI의 기본형태가 두드러지도록 대폭 수정한 포스터를 제안서에 제출했습니다. 


<첫번째 시안>



<두번째 시안>



제안서 채택 후 포스터가 좀 더 쉬웠으면 좋겠다는 진흥원의 의견이 있었고, 일상공간을 의도했던 입체도형을 지우고, 평면도형을 선택하되 일직선으로 나열된 세모, 네모, 동그라미 위치를 흩뜨려 기존 EI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역동성을 살리고, 타이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친근감을 강조한 최종 이미지와 포스터를 완성합니다. 또한, 주제컬러로 보라, 민트, 핑크, 노랑 4가지 색을 선정해 각각 심포지엄, 워크숍, 컨퍼런스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구분하고 메시징을 차별화했습니다. 


<최종포스터>



     

보라 : 창의성을 높이고 직관적 감각적 이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 


    

민트 : 성장과 생명의 색으로 조화로움과 균형을 이루게 됨


   

핑크: 행동을 활발하게 하면서도 조정하는 효과가 있음 심리적으로 깨어있게 함


   

노랑 : 왼쪽 뇌를 자극하는 색으로 정신력 강화와 지적학습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됨


전시 아카이브, 브랜드를 보여주는 시각적 매체, "ART CABINET"


브랜드의 아카이브는 기업의 자서전이다. 

<출처: 월간 디자인 465호>


브랜드 전시는 기업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역사와 이야기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더불어 공간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시너지도 이끌어내는데요. 


2017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도 전시는 2006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아카이브 형태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 문화예술교육을 끌어온 대표프로그램을 비롯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10년넘게 진행했던 사업, 발행한 기사, 보도된 사진, 포스터를 모두모아 "ART CABINET"이라는 주제로 기획했습니다. 



"예술은 삶에 반영되고 투영되어야 한다(Art is the "Transparent" of life)" 


ART Cabinet는 자유롭고, 정의할 수 없는 그릇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17년도 주간행사 전시 ART CABINET의 목표는 문화예술 자체가 이미 우리의 일상이며(거울), 사람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함이 자유로움임을(아크릴). 즉, 나의 일상을 반영하는 거울, 안과 밖이 훤히보이는 아크릴 소재를 활용하여 문화예술은 일상이며, 닫혀있지 않고 교류되고 소통함을 담았습니다.



전시 설치물은 관객의 동선을 고려하여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의 주제컬러(Color Theme)로 <노랑(Welcome)→보라(Ready)→핑크(Archive)→민트(Media)> 순서로 구분하고 배치했는데요. ART CABINET은 단순히 지나가는 통로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해 주간행사를 방문한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발길을 머물게 했습니다. 


   

Yellow Cabinet : 교육을 받는 참가자들을 상징


   

Pink Cabinet : 문화예술관련 활동적 이벤트가 펼쳐지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의 활기찬 모습 상징


   

Mint Cabinet : 생생한 문화예술계 현재와 문화예술교육 연구결과를 전달함


   

Purple Cabinet : 예술과 창의력의 색상으로 '문화와 예술'을 상징



글을 마치며...


건축의 필수요소는 기능-구조-미(美) 3요소로 각각의 중요도는 다르지만 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무시하거나 순서를 바꾸면 건축의 원래 역할을 잃는다고 합니다. 2017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준비과정을 지켜보며, 기획 - 디자인, 그리고 이미지를 현실로 만들어낸  운영까지 어느 팀하나 이번 과업에 소홀하지 았기에 더욱 의미 있었고, 그래서 돌발상황과 변수에서도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은 당신의 일상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음을 그것을 진정으로 전달하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눈부셨던 2개월이었습니다.



BRANDING 

Brand Development – from A. Inc


PROGRAM & DESIGN 

Contents Programming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Space Programming - 이미현

Stage Design - K Plus

Visual Identity & Graphic Design -  groWAVE (www.growave.com)

Media Design - VisualKei (www.visualkei.co.kr)

Photograph - 이종하작가 (www.leejongha.kr)


EXHIBITION

Concept Design & Construction : Design m4 (www.designm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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