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부탁해! 기업의 환경보호 캠페인 사례 4

Author : 프럼에이 / Date : 2016.04.08 09:30 / Category : THINK/BRAND

기업은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은 식목일(4월 5일)과 지구의 날(4월 22일)이 있어 환경과 관련된 캠페인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기업 중 환경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아베다(AVEDA) 지구의 달 캠페인 



천연성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베다(AVEDA)는 1999년부터 매년 '지구의 달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베다는 사람들이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4월 한 달 동안 '물을 위한 걷기 대회'와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라이트 더 웨이 캔들'로 지구를 사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아베다

[사진: AVEDA ]


물을 위한 걷기 대회 :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은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평균 약 6km를 걸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착안하여 아베다는 사람들이 직접 6km를 걸어보면서 깨끗한 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부족 국가에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기부금을 통해 지난 캠페인에서는 아프리카 케냐의 므나지니 마을의 우물 개발 사업에 쓰였으며, 현재는 펌프가 설치되어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먼 길을 오가며 물을 구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이트 더 웨이 캔들: 지구의 달 한정판에 판매가 되는 '라이트 더 웨이 캔들'은 모든 수익금이 글로벌 그린 그란츠 펀드에 전액 기부됩니다. 또한 캔들 한 개의 가격으로 모로코에서는 8m의 식수 파이프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인도에서는 1년간 한 사람의 식수 보호와 위생 및 보건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아베다는 이러한 것을 알림으로써 소비자에게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지구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2. SK와이번스 그린스포츠 


sk와이번스

[사진: SK 와이번스]


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팀 SK와이번스는 국내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그린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요. SK와이번스는 2009년 인천시와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그린스포츠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구단의 경기장을 비롯해서,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와이번스

[사진: SK 와이번스]


홈구장인 문학야구장에는 태양광 바비큐 존을 설치해서 태양에너지를 사용해서 관중들이 바비큐를 구워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주차장과 외야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구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약 30%를 신재생 에너지고 공급하고 있어요. 외야에는 천연 잔디로 구성한 친환경 좌석을 만들어서 관람객에게 휴식 공간 및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린 데이(Green Day)를 지정하여, 그 날에는 선수들이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그린 유니폼을 착용하고 홈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데상트 코리아 세이브 더 펭귄(Save the Penguin)


세이브 더 펭귄

[사진: 데상트코리아]


스포츠 의류 브랜드 데상트에서는 2015년 세이브 더 펭귄(Save the Penguin)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세이브 더 펭귄은 기후변화로 인해 파괴되는 남극을 보호하고, 펭귄의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으로 데상트코리아와 UNEP 한국위원회가 함께 진행했는데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제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국내에서 다양한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섬유와 염색 공법을 사용한 캠페인 티셔츠를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남극 펭귄 생태 보호 연구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또한 UNEP의 남극연구 프로젝트를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가 남극 펭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4. 탐앤탐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캠페인


어스아워

[사진: 탐앤탐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환경 보호 운동인데요, 처음에는 특정 도시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시작되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행사가 됐습니다. 탐앤탐스는 2012년부터 자발적으로 어스 아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년에 한 번 60분 동안 매장의 외부 간판 및 내부 조명을 모두 소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매년 환경부와 함께 환경 사랑 주제의 광고 공모전을 열어 멸종 위기의 동물과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광고 작품들을 공모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특정 음료를 주문하면 일회용 컵 대신 에코컵에 담아 컵을 무료로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7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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