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한 TED 강연 BEST 5

Author : 프럼에이 / Date : 2016.04.15 14:12 / Category : THINK/BRAND



오늘날 사회문제는 영양부족, 기후변화, 환경오염, 빈부 격차, 식량난, 의료정책, 경제 불균형 등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모두 당장 해결해야 하는 다급한 사회문제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국가기관, 사회단체, 비영리기관 등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기업이 책임을 갖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한 TED 강연 BEST 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마이클 포터 - '기업은 어떻게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가?'



"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필요한 자원은 다 어디 있나요? 그 자원은 기업에 있습니다." 


마이클 포터는 포춘사에서 '현재 활동하는 경영교수 중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교수'로 뽑힌 분입니다. 4개의 비영리 NGO 기관과 기업체와 사회적기업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업가이면서 비영리기관의 수장인 포터는 이 강연을 통해 기업만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피력합니다. 그는 우리가 기업을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으로만 인식하고, 사회문제 해결은 자선단체, 비영리단체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왔음이 잘못됐었음을 꼬집으며, 자원의 규모가 크고 인력도 충분한 기업이야말로 사회적 문제에 해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집단이라고 말합니다. 




  2. 세스 고딘 - '돋보임'에 관하여, 어떻게 아이디어를 전파하는가?'



"운전 중 차장 밖 지나가는 소를 보며 '우와 소다!" 열광하겠습니까? 하지만 그 소가 보라색이라면 어땠을까요?"


세스 고딘은 마케팅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기업가, 마케팅분야 최고권위자 입니다. 고딘은 마케팅 방법은 구글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접하게 되고 기업의 기존 광고와 산업체의 물량공세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것이죠. 이제 "돋보임"이 중요합니다. 소비자의 눈에 띄고 돋보이는 아이디어는 얼리어답터들에 의해 쓰여지고 그들을 통해 대중으로 전파됩니다. 세스고딘은 공장설비개선, 제품혁신, tv광고, 이벤트문자보다 어떻게 소비자가 '사고 싶게'만들고, '이슈화'될 수 있게 만드는것이 앞으로 기업의 숙제라고 말합니다. 


 


  3. 레이 앤더슨 - ' 지속가능한 경영'



"우리는 이 푸르고 녹색의 아름다운 행성에 아주 아주 잠깐 들르는 동안 선택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치게 할 것인지, 도와줄 것인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레이 앤더슨은 세계 1위 바닥재회사 CEO입니다. 그는 기업인임에도 기후변화 문제에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과 산업이 지구환경을 망가뜨린 장본인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바닥재 석유원료를 재생 가능한 자연원료로 바꾸고, 추가적인 에너지를 절약하며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지속가능 경영을 시작했습니다. 눈앞의 이윤보다 미래의 환경을 우위에 두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는데요. 그 뒤로 오히려 레이의 회사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4. 해리쉬 만와니 - " 이익이 항상 핵심은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친환경적 생활이 일상이 되게 하는 것, 그리고 2020년까지 10억명의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것이다."


해리쉬 만와니는 국제적 대기업 유니레버의 최고 운영 책임자입니다. 그는 기업의 최상위에서 결정을 내릴 때 가치와 목적, 자연환경의 지속성을 고려하는 것이 21세기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기업은 경제적 가치보다 사회적 가치를 창조해야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유니레버가 판매하는 비누와 수프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가치 제품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5. 댄 팰로타 - '우리가 자선에 대하여 생각하는 방식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자선단체를 보게되면, 기관들의 간접비용에 대한 비율을 묻지 마십시오, 오히려 꿈의 규모에 대한 질문을 던지세요."


댄 팰로타는 작가이자 Humanitarian입니다. 그는 유방암과 에이즈 자선활동 자전거캠페인으로 아주 유명한데요. 댄은 사회적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이유는 거대한 사회문제에 비해 이에 맞서는 비영리단체의 규모가 작으며, 사람들이 비영리 단체가 기부금으로 남을 돕고 돈을 버는 것, 마케팅과 광고료 등 간접비용으로 쓰는 것을 굉장히 못마땅해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런 사고방식은 비영리단체가 문제해결연구나 장기적 투자관점을 가질 수 없고, 규모도 커질 수 없고, 결국 사회적 문제의 근본적 해결이 어려워진다는 것이죠. 그는 자선기관이 애플, 구글, 아마존 정도의 꿈을 갖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사람들이 인내심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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