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여행, 제 5회 전국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2편)

Author : 프럼에이 / Date : 2016.05.14 11:39 / Category : WORK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 '3일간의 은하수 여행' 


2015년 9월, 2박 3일간 개최한 제5회 전국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꿈과 열정이 넘치는 학교예술 동아리 학생들이 펼치는 연극, 오케스트라, 뮤지컬, 미술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는데요.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가슴에 희망의 별을 품은 전국 각지 5000명의 학생이 얼마나 눈부신 은하수를 이루었는지 그 3일간의 여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은하수 여행안내서 - 별들의 시나리오 


이번 행사는 '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 여행' 컨셉으로, 한국 교원대에 도착한 학생들에게 은하수 여행 안내서를 배포하여, 참가학생들이 축제를 200% 즐길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했습니다.



행사장소에 도착하면 출석체크를 하고 별 팔찌를 받습니다. 별 팔찌는 축제 기간 동안 손목에 착용하도록 하여 참가자인증 패스와 선물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별 따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교류와 화합을 마음껏 즐기도록 하였습니다. '별따라 스탬프 투어'는 친구들의 공연과 작품 관람 후 '별 스탬프' 모아 선물을 받는 이벤트입니다. 



개막식 - 별들의 여행스케치


2015. 9. 8(화) 14:00~15:00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 대강당 




별, 길을 나서다 - 충북 에너지고등학교, 진천상업고등학교 오프닝 퍼포먼스 '대취타공연' 


개막식은 (부제 : '별들의 여행스케치') 충북 에너지고등학교와 진천상업고등학교 68명 학생의 대취타 공연으로 웅장하게 시작했습니다. 대취타 공연은 임금이나 현관의 행차, 개선군대의 행진에 주로 쓰이며 나라의 중요한 일에 주로 등장하는 음악인데요. 충북 진천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진천군행사와 충북예술제 거리 퍼레이드 선두연주를 도맡고 있으며, 전통음악 대취타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5회 전국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대취타 오프닝 공연으로 2박 3일 여정의 첫 발걸음을 활기차고 상쾌하게 내디뎠습니다. 



펼쳐진 지도 - 속리산중학교 '솔빛 오케스트라'


속리산중학교는 전국 최초의 기숙형 중학교로 학생들의 특기개발과 음악을 통한 사제간 신뢰회복을 위해 개교와 함께 '솔빛 오케스트라를'창단했습니다. 현재 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창단 첫해 전국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 초대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는 팀입니다. 



별, 친구를 만나다 - 청풍명월 교육사랑 합창단 '뮤지컬 해피스쿨' 


청풍명월 교육사랑 합창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합창단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도내학교 교직원 42명, 청소년 4명, 어린이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사운드 오브 해피스쿨'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과 함께 뮤지컬을 선보였습니다. 



별, 하늘을 달리다 - 댄스크루 생동감 'LED 퍼포먼스' 


LED 퍼포먼스는 빛을 내는 소재인 LED 와이어를 붙인 옷을 입고 춤추는 공연으로, 암전 속에서 여러 명이 호흡을 맞춰야 하므로 팀워크가 기본인데요. 댄스크루 생동감 학생들은 LED 특수 의상 조명이 음악 비트에 따라 쉴 새 없이 바뀌기 때문에 완벽한 공연을 위해 밤낮으로 연습했다고 합니다.



 

폐막식 - 별을 품은 아이들


2015. 9. 10(목) 14:00~15:00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 대강당 





별들의 노래 - 목천고등학교 '목천윈드오케스트라'


목천고등학교는 학교예술교육을 공동체의식 향상과 인성교육에 적절히 활용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2014년 9월 5명으로 창단된 목천윈드오케스트라는 현재 35명의 사랑과 열정으로 구성된 음악사랑꾼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별, 여행을 마치며 - 충북 현도정보고등학교 '뮤지피아' 맘마미아 & 지킬 앤 하이드 하이라이트 갈라쇼 


현도정보고등학교의 뮤지컬팀 뮤지피아는 Musical + Utopia의 합성어로 현실적으로는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뮤지피아 단원들은 뮤지컬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과 끼,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꿈가 희망을 품으면서 행복한 학교생활,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뮤지피아는 다수의 페스티벌과 지역공연 특별상을 받는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팀입니다. 




피날레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음악 밴드 'Growing'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밴드 'Growing'은 밴드 이름처럼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1년 창단 후 칠십리 축제 밴드대회 대상, 제주영상위원회 Top밴드 경연대회대상등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으며, 소외지역 요양원을 방문하여 문화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는 기특한 팀인데요. 현재 12명의 학생이 활동 중입니다. 




제5회 전국 학생예술교육 페스티벌은 충청북도 내 중등 전문직 교감, 교장 선생님으로 구성된 9인조 보컬 밴드 'SSAM BAND'의 특별공연으로 '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 여행'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개·폐막식에 등장한 학교예술동아리 팀 외에도 전국 149개교의 5000여 명의 학생들이 학국 교원대학교 음악관, 학생회관, 교원문화관, 교육박물관건물에서 각각 예술동아리 공연, 뮤지컬공연, 연극공연을 하고, 실내외 미술전시관과 체험부스에서 문화예술을 즐겼습니다.



오케스트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 대강당 


16개 시·도 학교 46개 팀이 참가한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9월 8일(화) ~ 9월 10일(목) 3일간, 교원문화관 대강당에서 멋진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9월 9일 오후 공연시간은 전통음악을 사랑하고 계승하고 있는 국악팀의 공연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뮤지컬 

한국교원대학교 학생회관 


14개 시·도 학교 15개 팀이 참가한 뮤지컬 프로그램은 9월 8일(화) ~ 9월 10일(목) 3일간, 한국교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멋진 연기와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약 40분 가까이 되는 공연시간 동안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뮤지컬을 한편을 이끌었고,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 그동안 연습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연극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15개 시·도 학교 15개 팀이 참가한 연극 프로그램은 9월 8일(화) ~ 9월 10일(목) 3일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뮤지컬과 마찬가지로 약 40분 정도 공연시간이 주어졌고 10대들의 고민과 방황, 사랑, 희망, 꿈에 그들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참가학생들은 아마추어 연극배우지만 프로 못지않은 훌륭한 연기력과 내공을 갖춘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무대였습니다.




예술동아리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관


17개 시·도 학교 29개 팀이 참가한 예술동아리 프로그램은 9월 8일(화) ~ 9월 10일(목) 3일간,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예술동아리 프로그램은 가야금병창, 모듬북, 양반춤, 문둥북춤 등 한국무용과 전통음악동아리 참가팀과 리코더, 중창단, 동요단, 소프라노합창단, 색소폰 동아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동아리, 밴드활 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하는 멋진 음악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미술작품전시 및 체험부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실내외 


17 시·도별 각 예술체험부스와 학생 수업결과물가 우수작품을 전시한 미술작품전시 및 직지인쇄체험 프로그램은 2박 3일간 상시운영했습니다. 또한, 별도로 안전체험 부스와 심폐소생술체험 부스를 설치하였는데요. 각 시도별 부스마다 문화예술활동을 주제로 인형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종이 의상체험, 핀 버튼 만들기, 캘리그라피, 비닐 가방 꾸미기, 페이스 페인팅, 공예품제작, 영화제작, 샌드아트 등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공연 외에도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5회 전국 학교예술페스티벌은 하늘도 청명한 9월, 학생들은 함께 작품을 준비하며 인사를 나누고, 친구가 되어 설렘을 경험하며 축제를 준비하고, 길잡이 역할을 자처한 어른들은 예술로 희망을 품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위해 최선의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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