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착한소비를 이끌다. 유니세프(NGO)와 기업의 브랜딩 사례

Author : 프럼에이 / Date : 2016.06.20 13:59 / Category : THINK

기업은 사회적 활동과 기업브랜드를 연결해 제품판매수익 일부를 NGO단체에 기부하는 공익연계마케팅(CRM)에 적극적입니다. 공익연계마케팅은 NGO단체가 다루는 사회적이슈와 사업활동 홍보를 달성하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높입니다.  즉, 공익연계마케팅은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고 브랜드파워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는 사회공헌과 착한 소비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되는 선순환으로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죠. 오늘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니세프와 기업의 공익연계마케팅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유니세프(NGO)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UN 산하 비영리단체입니다. 유니세프는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후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업의 사회환원 참여를 독려하는데요. 유니세프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판매이익을 어린이를 위한 캠페인에 기부하여 공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직원들은 유엔의 인도적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생깁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유니세프 사회공헌에 참여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유니세프에서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죠. 

  


  유니세프 × 루이뷔통 = #MAKE A PROMISE


루이뷔통은 올해부터 유니세프와 New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MAKE A PROMISE"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루이뷔통은 # MAKE A PROMISE 캠페인을 위해 '실버락킷' 팔찌와 목걸이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전 세계 루이뷔통 매장과 웹사이트에 선보였습니다. 



실버락킷 디자인은 여행고객의 귀중품을 보호하던 루이뷔통의 트렁크 텀블러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도움이 절실한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약속의 증표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 루이뷔통 매장과 웹사이트에서 실버락킷 목걸이, 팔찌를 구매할 때마다 판매금액의 40%가 유니세프에 자동으로 기부되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인 기금은 유니세프의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MAKE A PROMISE 디지털 마케팅 


#MAKE A PROMISE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SNS를 통해 어린이를 돕겠다는 약속을 공유하면 되는데요. 약속을 함께할 파트너와 새끼손가락을 걸고 찍은 사진을 #makeapromise 해시태그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게시하고, 다른 친구들도 동참할 수있게 @친구를 태그하면 됩니다. 

  

루이뷔통은 전 세계 유명 연예인의 자선화보를 진행하여 기금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는데요. 니콜키드먼, 아델, 배두나 등 헐리우드 유명인들이 '실버락킷'과 새끼손가락을 걸고 찍은 사진이 SNS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유니세프 후원 SM엔터테인먼트, 루이뷔통 #MAKE A PROMISE 자선화보 콜라보 


우리나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루이뷔통, 유니세프와 함께 #MAKE A PROMISE 자선 화보를 찍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통해 유니세프와 아시아 어린이 음악교육 캠페인 'SMile for U' 를진행하고 있는데요. 10·20대 영향력이 높은 보아, 샤이니, 엑소, 이연희, 소녀시대 윤아, 레드벨벳 총 10명의 아티스트가 각 파트너와 실버락킷을 걸고 손가락 약속을 한 사진이 엘르, 코스코폴리탄, 쎄시, 슈어 4개 잡지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이케아의 기부 캠페인 '소프트토이', 'IKEA PS BRUM Teddy Bears'


이케아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기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케아 재단은 유니세프와 함께한 캠페인에 대해 '가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은 교육이며, 모든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 13년간 유니세프와 협력한 덕분에 해당 문제를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의 교육개선에 투자할 수 있었다'라고 했는데요. 


'IKEA PS BRUM Teddy Bears' 첫 캠페인 


이케아는 2003년 첫 캠페인 'IKEA PS BRUM Teddy Bears' 으로 곰 모양의 어린이 팔걸이 의자를 제작해 판매금액 일부를 유니세프에 전달했습니다. 2년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모인 금액은 우간다, 앙골라에서 진행된 유니세프의 어린이 놀 권리 찾기 프로젝트 'Right to Play'에 사용되었습니다.


이케아의 대표적 유니세프 후원 캠페인 '소프트토이' 


이케아는 어린이들의 교육권리를 위한 유니세프 캠페인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데요. 매년 11월과 12월이 되면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단체와 함께 '소프트토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소프트토이 캠페인은 이케아에서 제작한 봉제인형과 동화책이 판매될 때마다 유니세프 어린이 교육프로젝트에 1유로씩 기부하는 캠페인인데요. 작년 소프트토이 캠페인은 특별히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전 세계 아이들의 그림을 접수하고, 그중 각 이케아 매장에서 우승한 작품을 취합하여 10점을 채택해 한정판 인형 SAGOSCATT 컬렉션을 매장에 선보였습니다. 



케아 코리아 '소프트토이' 캠페인 첫 참여 with 프로모션 활동 


이케아 코리아 광명점에서도 '소프트 토이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행사가 진행된 것을 기념해 최종우승자는 아니지만, 국내 우승자 어린이와 보호자 1명에게 스웨덴 엘름훌트 지역을 견학할 수 있는 여행권을 선물로 수여하였습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소프트토이 캠페인과 함께 소프트토이 기부 캠페인도 하였습니다. 고객들이 자신이 구매한 소프트토이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장 내 기부함을 설치하고, 기부된 소프트토이는 광명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스포트토이 캠페인의 한국 첫 실시를 기념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케아 소프트토이 캐릭터(토르바브로콜리, 토르바당근, 파블레르 비에른, 반드링 이겔코트 등)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하여 'IKEA FAMILY'와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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