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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개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 문화예술교육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World Cultural Arts Education Week

일시 : 2017년 5월 24일(수) ~ 5월 27일(토)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블루스퀘어 일대 / 각 지역문화기반시설


"여러분에게 문화예술교육은 어떤 의미인가요?" 


우연한 예술 경험이 가져다주는 행복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매년 5월 넷째 주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입니다. 2011년 한국정부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 어젠다 : 예술교육 발전 목표>가 유네스코 총회 만장일치로 채택되면서 매년 5월 넷째 주면 전국에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가 펼쳐집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는 국제심포지엄, 컨퍼런스, 워크숍, 지역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화예술교육으로 자신의 삶과 이웃,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행복으로 채워가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존경

알바로 레스트레포, Alvaro restrepo (콜롬비아 몸의학교 설립자) 


2017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5/24)에 참여하는 알바로 레스트레포는 내전으로 인구 70%가 빈민층으로 전락한 콜롬비아에 최초로 예술대안학교 '몸의학교'를 설립한 인물입니다. 콜롬비아 현대무용의 선구자로 무용 외 철학, 문학, 음악, 연극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신체교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심포지엄 : 예술교육가, 날개를 달아주는 자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존경'입니다."

'몸의 학교'는 '엘 시스테마'를 잇는 예술대안교육의 대표모델로 마약, 총기, 폭력 속 절반 이상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현대무용을 접목한 예술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알바로는 오랜 내전으로 소홀해진 신성한 몸의 가치와 사회정의, 질서를 회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자신의 힘, 자신의 잠재력,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스스로에 대한 존경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몸의 학교' 설립 10년 후, 각종 범죄로 몸살을 앓던 카르타헤나는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몸의 학교 학생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전 세계 공연은 물론 세계적인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몸의 학교'는 예술교육이 지역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특히, 청소년 예술교육이 삶의 변화와 꿈, 기적을 가져온다는 것을 직접 증명하였습니다.



손에 담긴 행복 

부이 아잉 응(Bùi Ánh Nguyệt) (베트남 문화예술교육 ODA 참여학생)


문화예술교육 ODA는 해당 국가의 현지 문화를 존중하면서 예술 강사와 기획자를 파견하고, 예술교육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는 사업입니다. 문화예술교육은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부이 아잉 응웻은 베트남 북부 산간 소수민족 마을 라오까이성의 문화예술교육 ODA 참여 학생입니다. 2017년도 주간행사 국제심포지엄 오프닝스피치에서 직접 그녀의 목소리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프닝 스피치 : 예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다, 내 삶에 찾아온 변화 

"사진 찍기는 단지 셔터를 찰깍 누르는 것은 아니다."

카메라도 생소했던 베트남 라오까이성의 아이들. <우리, 사진으로 만나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사진기법과 표현법을 배우고 자기만의 관점과 독창적인 방식으로 자신은 물론 이웃, 가족, 마을의 이야기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으로 일상의 행복을 기록합니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사진을 도구로 한 표현활동을 통해 내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달했는데요. 


2014년 처음 시작된베트남  문화예술교육 ODA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전시회, 한국-베트남 문화예술교육 교류 로 사업지속의 중요성과 행복의 가치를 퍼트리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와 라오까이성 주민의 요청에 따라 2017년까지 사업을 계속합니다. 문화예술교육은 아이들이 주체적 자발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이끄는 것을 넘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hoto : ARTE365]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질적 성장을 도모하다.

"예술교육의 양적 확대에 따른 질적 수준의 향상, 깊이의 확장, 관계의 지속성이 필요하다."


<KEYWORD> 

예술가, 창작, 직업, 창의성, 확장, 대상, 관찰, 소통, 변화, 역할 


2017년도 주간행사는 지난 10년간 양적 확대를 이룬 문화예술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으로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에 영향을 끼칠 화두인 '창의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관계자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개인의 삶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새로운 흐름과 역할을 논의합니다. 


"세상의 모든 예술이 모여, 교육의 가치를 잇다." 

2017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예술 가치로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예술가와 예술강사, 예술경험의 행복으로 세상을 채우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가치를 잇는 모임입니다. 공공기관, 민간단체, 학계, 예술가 그룹, 예술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철학을 나누고, 배우고, 체험하며 자신의 예술적 창의성을 발견하고, 예술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예술교육은 또 다른 형태의 예술입니다." 

17년도 주간행사는 <문화예술교육 주간>의 정체성과 인식제고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관계자와 전문가를 위한 네트워크형 행사로 진행합니다. 국제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컨퍼런스, 워크숍, 지역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예술교육도 예술이라는 정체성 아래 교육환경 질적 성장을 위한 신진예술교육가, 연구자를 발굴합니다. 또한, 예술 강사에 예술가로서 자존감을 확립시키고, 예술가의 창조성을 학교·사회에 적용하는 예술교육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프로그램 안내



<2017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문화예술교육

 신념과 상상, 기쁨을 말하다.


일시 :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14:00 ~18:00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




국제심포지엄 프로그램 자세히보기




<2017 문화예술교육 컨퍼런스>

예술가치의 공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방법론의 탐색


일시 :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10:00~19:00

장소 : 블루스퀘어 일대



컨퍼런스 프로그램 자세히보기 




<2017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 &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 

아르떼 펠로우


일시 :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13:00~18:00

장소 : 블루스퀘어 일대 



워크숍 프로그램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