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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의 발길이 드문 훌륭한 '디자인 위크'

“사람들을 좀 더 행복하게 할 수만 있어도 그 디자이너는 성공을 거둔 것이다.”

Henry Dreyfuss


사람의 발길이 드문 곳, 그 곳의 훌륭한 디자인 위크 7


1. 베이루트 디자인 위크, Beirut Design Week

2. 루마니아 디자인 위크, Romanian Design Week
3. 브라티슬라바 디자인 위크, Bratislava Design Week
4. 메데인 디자인 위크, Medellín Design Week

5. 암만 디자인 위크, Amman Design Week

6. 사우디 디자인 위크, Saudi Design Week
7. 북극 디자인 위크, Arctic Design Week


우리의 삶을 파고든 디자인


디자인은 사람들의 일상에 깊이 파고든 단어가 됐다. 동시에 사람을 매료시키는 단어기도 하다. 지시하다, 표현하다, 성취하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designare에서 유래한 디자인은 최근 들어 산업, 시각, 인테리어, 제품, 운송, 환경, 공간, 패션, 사용자 경험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인간을 둘러싼 모든 분야에서 지시하고, 표현하여, 성취하고 있는 것이다. 현시대 변화의 중심에 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지식과 교류의 장, 디자인 박람회


사람들은 ‘디자인’에 대해 탐구하고, 시도하며, 다양한 방향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이 탐구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박람회가 세계 각지에서 열린다. 이미 많이 알려진 디자인위크로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비롯한 베이징 디자인 위크, 헬싱키 디자인 위크,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메종 & 오브제를 그 예로 들 수 있고, 서울에서도 2002년부터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해 국내의 대표적인 디자인 페어로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국제적인 규모의 디자인 위크도 있지만 최근 디자이너들이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작지만 강한 디자인 위크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5월부터 연이어 개최되는, 동유럽과 중동을 비롯해 지구 북쪽의 끝에서 열리는 최북단 디자인 페어까지, 찾아볼 가치가 있는 작고 강한 7개의 디자인 위크를 소개한다. 




1. 베이루트 디자인 위크, Beirut Design Week(BDW)

 2017.5.19 ~ 26

‘중동의 파리’ 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베이루트는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 아슬한 줄타기 속에서 상충되는 가치 조화롭게 만들어내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지역으로, ‘중동의 파리’라는 별칭에 걸맞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2012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6번째 위크를 맞이하는 베이루트 디자인 위크(이하 BDW)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비영리 단체인 MENA 디자인 연구 센터의 주최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평균 2만 5천 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온다. BDW를 찾아오는 디자이너와 방문객들은 워크샵, 전시, 오픈 스튜디오, 영화 상영, 대담, 투어, 컨퍼런스, 소셜 네트웍 행사 등 150여 개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허브공간은 베이루트 항구 옆의 카타리나 산업 지대에 있는 1930년대 금속 공장 KED로, 4층에 걸친 공간마다 건축, 제품, 조명, 패션, 가구, 기술 및 그래픽 디자인 등의 전시가 열린다. 또한 BDW 진행 기간에는 매일 번갈아가며 베이루트의 시내, 시장, 사이피 빌리지, 거리 등 도시의 한 지역만 점등시키고, 점등 지역에서 행사를 열어 그곳에서 방문객은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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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Beirut Design Week]


인터랙티브 디자인과 여성 디자이너에 대한 탐구로 이목 집중
BDW의 행사 주축인 MENA 디자인 연구 센터는 다양한 워크샵과 회의를 통해 참여 디자이너들간 새로운 개념과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등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또한 레바논과 주변 지역의 디자인적 우수성을 보여주고 창의적 경제성 강화, 기업가 정신 육성, 다문화 교류, 문화 유산 보호, 디자인 교육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지역의 중요 행사로 여겨진다. 무엇보다 이목을 끄는 부분은 신체관련 인터랙티브 디자인의 다양한 기술적 프로토타입 전시와, 중동 지역 특유의 현대 문화에서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의 역할을 탐구하고 파고드는 전시로 덕분에 BDW로 몰려드는 디자이너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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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Beirut Design Week]


2. 루마니아 디자인 위크, Romanian Design Week(RDW)
 2017.5.20 ~ 28


환락과 예술, 문화의 도시 부쿠레슈티
유명한 루마니아 태생의 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Constantin Brancusi)가 거쳐간 미술학교가 있는곳, 루마니아의 수도인 부쿠레슈티. 환락의 도시, 즐거운 도시라는 뜻을 가진 이 곳은 예술과 미디어, 문화의 중심지다. 루마니아 디자인 위크(이하 RDW) 역시 베이루트 디자인 위크와 마찬가지로 2012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부쿠레슈티를 기반으로 한 RDW는 도시의 가장 유명하고 역사적 건물 중 하나인 Universul Palace에서의 행사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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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lanted]


주최측인 The Institute는 정부의 금전적 지원 없이, 기업 후원과 자력으로 도시 전역의 100여 명의 디자이너와 스튜디오를 통해 건축, 제품, 패션, 하이브리드, 산업, 그래픽, 게임 디자인 분야와 관련된 150개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디자인 위크를 진행한다. 유대-루마니아 예술가인 빅터 브라운(Victor Brauner)의 초현실적 예술 작품을 비롯, 루마니아 디자이너들의 전통 공예품,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동굴 주변의 협곡에 협업한 설치 미술 등이 사람들의 영감을 자극해 좋은 평을 얻었다. 주요 전시 외에도 디자인위크 동안 디자인 스튜디오, 쇼룸, 크리에이티브 허브, 부띠끄, 아트 갤러리 등 60개 장소에서 여러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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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Disegno]


도시가 갖는 문화/예술적 힘의 근원지, 디자인 위크 
RDW의 목표는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방향성을 존중하는 예술교류를 장려하고, 디자이너와 제조업체가 협력을 맺을 수 있도록 하여 창조적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이 강한 상업적 특성을 보이는 데 반해, RDW는 방문객들이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이벤트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변국을 위한 소규모 프레젠테이션 자리를 만들어 국가 간 교류 측면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루마니아만의 특별한 인재를 양성하고 도시의 문화적 힘을 키우는 기반을 디자인 위크가 만들고 있다.

3. 브라티슬라바 디자인 위크, Bratislava Design Week(BDW)
2017.6.7 ~ 11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 브라티슬라바

생소한 이름이다,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남쪽의 도나우강 연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인 브라티슬라바는 숱한 전쟁 덕에 헝가리, 체코의 도시를 거쳐 1992년에서야 본래 슬로바키아의 도시로 돌아온 사연 많은 곳이다. BDW는 2009년 디자인 위크로 설립되었다가 2013년 브라티슬라바 디자인 위크(이하 BDW)로 다시 이름 지어진 행사로 슬로바키아의 브랜드와 프로듀서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는 후기 바로크 시대에 지어진 독특한 Erdödy Palace를 비롯한 도시의 3개 스팟에서 펼쳐지며, 지난위크 때 프라하와 비엔나의 디자인 위크와 협업한 데 이어 올해는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Sander Wassink의 특별한 설치 미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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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ID]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는 디자인 위크

BDW는 미술, 음악, 영화와 같은 타 장르를 디자인에 결합하는 시도가 주로 이루어지며, 일상 생활과 도시 생활, 디자인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법을 찾는 데 행사 목표를 두고 있다. 참가대상은 프로듀서, 벤더, 디자이너, 독립 브랜드,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으로, 보통 해당 직종 종사자나 전문가를 주 타겟으로 삼는 다른 디자인위크와 달리 가족과 어린이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와 일반 방문객의 참여를 환영한다. 사람들이 겪는 도시 일상 생활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줌과 동시에 일반인에게 디자인이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영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우수한 행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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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Fashion Map]


4. 메데인 디자인 위크, Medellín Design Week(MDW) 

2017.6.9 ~ 17



메데인은 콜롬비아 서북부에 위치한 해발 고도 1,500m의 고원 주도다. 콜롬비아의 많은 지역이 그렇듯 커피의 주생산지로, 아름다운 공원과 근대적 고층 건물이 조화를 이룬 공간인 동시에, 과거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도시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불명예를 입은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수많은 공공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해 사회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 공동체를 사회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여러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를 시도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설립된 메데인 디자인 위크(이하 MDW)는 그 시도의 연장선상으로, 메데인에 거주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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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edellin Design Week]

 


Mediplus, Fair HOME, Tu Taller Design으로 구성된 MDW는 마요르 광장, 현대 미술관과 같은 공간에 50여 점 이상의 국내외 작품을 선보인다. 잡화 센터, 컨퍼런스, 디자인 미팅, 워크샵, 오픈 스토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주민과 어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공동체 기반행사 특징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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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edellin Design Week]

 

5. 암만 디자인 위크, Amman Design Week(ADW)

 2017.10.6 ~ 14



상상하기 어렵지만 요르단 왕국에서도 디자인 위크는 개최된다.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은 성채로 둘러싸인 몇 개의 구릉으로 이루어진 도시로, 고고학 박물관과 종합 대학이 있는 문화 중심지다. 작년에 처음으로 열렸던 암만 디자인 위크(이하 ADW)는 현재 <Movement>라는 테마 아래 두 번째 행사를 계획 중이다. 올해 개최될 ADW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Hangar/Ras El Ain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위성 시스템을 동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도시 전역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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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feelIbraaz]

인간에 대한 고차원적 디자인 접근

SYNTAX의 설립자이자 CEO인 Ahmad Humeid는 올해 100여 명 이상의 주변 지역과 현지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전시를 계획하고있다. ADW의 주요 테마는 집단 이주, 인터랙티브 기술, 접근성 및 이동성과 관련된 하이퍼-커넥티비티로, 인간을 위한 디자인 영역을 고차원적으로 접근한 기술과 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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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Amman Design Week]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

ADW는 필드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프로그램 뿐 아니라 요르단 학생과 연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한 실무자와 커넥팅, 인턴십,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구성, 학생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최초로 학생 작품 전시를 열어, 현지 젊은 디자이너들이 창의력을 선보일 수 있는 데뷔 기회를 마련한다.

 

이 외에도 투어 프로그램, 워크샵, 대담, 키즈 프로그램, 컬쳐 & 푸드 프로그램, 커뮤니티 자원봉사, 컨셉 스토어와 갤러리, 박물관과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중동 전역의 디자이너들이 모여 작년에 단 한 번 열렸던 ADW는 35,000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였다. ADW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가늠해 봄 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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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우디 디자인 위크, Saudi Design Week(SDW)
2017.10

아라비아 반도의 중심, 리야드

올 10월에 네 번째로 개최될 사우디 디자인 위크(SDW)는 매년 왕국의 수도인 리야드(Riyadh)에서 열리는 행사다. 아라비아 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한 리야드는 석유 수출입으로 부강해진 대표적 발전지역으로 고층 빌딩과 고급 호텔, 호화로운 왕궁이 들어선 도시다. 주요 전시회나 컨퍼런스, 워크샵 및 특별 행사를 포함한 SDW는 지역, 국제 디자이너 및 신생 디자이너가 한데 모일 수 있는 디자인 허브를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개최되는 2017 디자인 위크는 프로세스 디자인, 키네틱 디자인 토픽 <Motion>을 테마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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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feelIbraaz]



두 명의 여성이 이끌었던 SDW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활동에 다소 제약이 있는 사우디의 문화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 박람회는 두 명의 여성 기업인인 Noura와 Basma Bouzo가 담당했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Oasis Magazine을 운영하고 있는 Bouzo 자매는 두바이 디자인 위크와 런던 디자인 비엔날레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했다. 현재 SDW는 King Faisal 재단과 이슬람 연구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창조적 허브 도시로 거듭나는 주춧돌, POP-UP 플랫폼 
SDW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POP-UP 플랫폼’을 들 수 있는데, 사우디의 신진 디자이너 그룹이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낯선 도시로의 전시 및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더 넓은 곳의 국제관객이 새로운 시선으로 디자이너의 작품을 해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즉흥적 전시가 아니라 디자이너의 배경과 영향력을 전면으로 보여주는 작품 구성 방식을 취한다. 지속적으로 변하는 글로벌 사회에서 사우디 디자이너의 체계적 작품제시를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가 디자인에 있어 창조적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는 단계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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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feel, Ibraaz]


7. 북극 디자인 위크, Arctic Design Week
 2018.2.19 ~ 25

백색의 빙산과 거대한 북극곰, 혹독한 추위부터 떠오르는 북극권에서조차 디자인 위크가 열린다. 핀란드의 로바니에미(Rovaniemi)는 북극권 바로 밑에 있는 도시로, 산타클로스의 사무실과 우체국이 있는 ‘산타클로스의 고장’으로 불리기도 하는 바로 그 곳이다. 이 곳에서 세계 최북단 디자인 페스티벌이 열린다. 



북극 디자인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 각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열리는 북극 디자인 위크는 2018년에 10회를 맞이한다. 이 박람회에서는 디자인 회담과 워크샵, 전시, 학생작품 전시, 인터랙티브 전시, 대담, 공공미술 세미나, 패션쇼, 아이들을 위한 스노우 아트 이벤트, 팝업 디자인 스토어, 페니아 어워즈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악티쿰, Pilke 과학 센터 등 로바니에미 각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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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Arctic Design Week]


지금은 듣고, 도전하고, 토론하고, 의논하고, 경험하고,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       Julius Oförsagd


북극의 미래를 논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위험에 처한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그린란드에서는 매년 2870억 톤의 빙하가 사라지고 있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와덤스 교수가 곧 10만 년 만에 처음으로 얼음 없는 북극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런 북극 환경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지, 북극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디자인을 어떤 방식의 도구로 프로세스에 적용시킬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북극 디자인 위크에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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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Arctic Design Week]




☞ 참고사이트

디자인 저널, Disegno : https://www.disegnodaily.com
세계 디자인 위크 사이트 : http://designweek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