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북,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픈북 vol.2 증정 두번째 이벤트 진행중!]

 "당신의 팀에 지적 영감을 더하다.  

(~3/21(목), 12시 까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이벤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이벤트

https://c11.kr/65o1


- 인스타그램 이벤트 

https://c11.kr/65o2




호외요 호외!


프럼에이의 온라인 기사 콘텐츠 


<오픈북>의 두 번째 이야기


『오픈북 vol.2』가 발간되었습니다




프럼에이의 온라인 기사 콘텐츠를 큐레이션 한 '오픈북: 비밀이 없는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오픈북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적인(知的人)'분들을 모집하여 이전보다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전달했고 지적인 대화를 이어왔습니다. 아! 얼마 전 연남동으로 이사도 했지요.


작년 한 해에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는 '개인'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그 마음 변치 않고, 차곡차곡 정보를 쌓아 2019년 3월 『오픈북 vol.2』로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픈북은 '열린 지성(Open Intelligence)'을 추구하는 책입니다. 문제를 풀기 위한 정답이나 구체적인 해결책이 담겨있진 않지만, 다양한 대화와 영감을 위한 지식정보들이 여러 관점의 생각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오픈북 vol. 2 를 소개합니다


"함께 나누는 배움, 지적인 대화의 시작"


좋은 대화, 좋은 이웃, 좋은 도시는 무엇일까? 


여러분은 스쳐 지나가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 혹은 우연히 읽은 글에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되며 눈앞이 환해지는 경험을 한 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손만 뻗으면 정보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자유롭게 공유하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 콘텐츠를 '나'와 '우리'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해보자.'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사회는 어떤 모습 이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기사 콘텐츠를 만들어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곧 다가올 미래와 인간다운 삶에 대해 고민하고, 생활과 밀접한 문제에 공감하며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동료가 되고자 합니다.



오픈북 vol.2에는 프럼에이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올해 우리는 오픈된 정보를 기반으로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며 열린 지성(Open Intelligence)으로 프로젝트(Act Together)를 실행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Build a culture)를 만들자'라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로컬(Local) 기반의 문화와 사람들로부터 우리가 찾는 가치를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첫 오픈북은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했다면, 두 번째 오픈북은 '도시에 사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 되는 기사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기사 콘텐츠를 선정하고,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오픈북 vol.2』 구성요소


하나) 주제 - 좋은 대화, 좋은 이웃, 좋은 도시  

먼저 우리가 정리한 기사들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 작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좋은 대화'가 생겨나고, 삶을 함께 가꾸는 '좋은 이웃'이 되며, 나아가 '좋은 도시'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가길 바랐습니다. 독자들의 생각도 이 흐름을 따라 연결, 확장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를 '좋은 대화, 좋은 이웃, 좋은 도시'로 정하고 이 순서대로 기사를 분류했습니다.    


둘) 3가지 질문을 던지다 

파트마다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3가지 질문을 준비해 독자들이 주제를 환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 

Part 1. 좋은 대화 "대화는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가?"

Part 2. 좋은 이웃 "도시에서 이웃을 만나는 방법은 무엇인가?"

Part 3. 좋은 도시 "무엇이 도시를 바꾸는가?"


셋) 온라인 기사 콘텐츠와 인터뷰 콘텐츠 

2018년 오픈북에서 발행한 온라인 기사 콘텐츠 중에서 각 파트 별로 4개씩 총 12개의 기사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오픈북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프럼에이의 인터뷰 콘텐츠 ‘젊은 예술, 생각을 디자인하다’에서도 주제와 관련한 인터뷰들을 선별해 책에 실었습니다.




오픈북 vol. 2』를 보여드립니다


『오픈북 vol.2』의 북 디자인은 '그르르 스튜디오'와 협업했습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좋은 대화 - 좋은 이웃 - 좋은 도시'라는 주제를 서로 연결하고, 이 부분이 시각적으로 위트 있게 표현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책의 표지와 내지에서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변주할 수 있는 부분을 시도했습니다. 그만큼 여러번의 회의와 시안 작업을 거쳤는데요, 그 과정을 간략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픈북 vol.2』 디자인 콘셉트 스토리 


세 가지 키워드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은 대화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좋은 도시까지 확장합니다.



COVER CONCEPT 1. 

'좋은 대화 - 좋은 이웃- 좋은 도시'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이 셋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죠. 각각의 주제를 상징하는 3개의 구는 닫힘 없이 뻗어나가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오픈북의 타이포그래피로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COVER CONCEPT 2.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 공유하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바로 '사람'입니다. 좋은 콘텐츠는 사람들이 만나고 좋은 대화로부터 쌓여 좋은 이웃, 좋은 도시로 확장됩니다. 



COVER CONCEPT 3. 

'좋은 것은 다시 보고, 다시 듣고 나눕시다' 온라인상의 흘러가는 콘텐츠를 우리만의 시선으로 다시 모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픈북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우리의 이웃과의 만남, 대화 그리고 공간인 도시가 담겨 있습니다.





오픈북 vol. 2』 미리보기 


여러 차례 고민한 시안 작업을 거쳐 프럼에이의 두 번째 오픈북은 과연 어떤 옷을 입게 되었을까요.  

오픈북 vol.2 한 장 펼쳐봅시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남녀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이들은 곧 회색, 초록, 파랑으로 구분된 '좋은 대화', '좋은 이웃',' 좋은 도시' 섹션으로 계단을 따라 걸어 나갈 겁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해볼까요?



▽ 가장 먼저 'Part 1. 좋은 대화'에 도착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릴 거예요. '대화는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가?' 각 파트마다 우리는 3가지 질문을 받고, 기사를 읽기 전 내 머릿속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찾았나요? 이제 오픈북 기사 콘텐츠입니다. 총 12개의 큐레이션된 기사는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기사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자세한 사진과 영상 정보를 모바일로 볼 수 있습니다.

눈썰미 좋은 분들은 특이점을 하나 더 찾으셨을 텐데요. 텍스트로만 구성된 기사 콘텐츠이기에 책을 넘기는 행동에서부터 최대한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하단에 표기하는 페이지 숫자의 위치를 오른쪽 상단으로 바꿨습니다. 



▽ 기사 콘텐츠 소개 후에는 프럼에이의 'TALK' 카테고리 '젊은 예술, 생각을 디자인하다' 영상 인터뷰에서 곱씹어볼 만한 인터뷰이의 이야기을 발췌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울퉁불퉁한 흰색 박스는 온라인 상에서 컴퓨터 모니터에 깜빡거리는 커서를 따라가면서 글을 읽는 경험을 재현했습니다. 오프라인 책에서 온라인 사용자 환경과 비슷하게 느끼도록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 오픈북이 살아있다! 오픈북의 가장 큰 재미는 2D에서 3D로 바뀌는 책 표지에 있습니다. 평면에 누워있던 사람들과 알파벳이 실제 우리가 사는 공간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오픈북 vol.2』 발간과 함께 3월 한 달간 개인전, 팀전으로 오픈북을 우리집 혹은 사무실로 배송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 프럼에이 SNS 계정도 잘 지켜봐 주세요.   


온라인 기사 콘텐츠와 명사 인터뷰 

그리고 책 곳곳에서 디자인적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는 『오픈북 vol. 2』!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오픈북이 여러분 안에 잠들어있던 지적인 영감을 깨우고, 나아가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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