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 





C. 온라인 매체, 교육을 다루다


1.  인스타그램(instagram) #엄마표놀이 #놀이교육 #오감놀이


인스타그램에는 놀이 교육과 관련한 사진과 짧은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엄마들이 직접 아이들과 놀아주며 터득한 놀이 방법을 올려놓았는데요,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참신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와 집에서도 놀이를 진행해보고 싶다면 아래 인스타그램 정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찾다 보면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는 해외 계정도 꽤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계정에서 연결된 계정들도 함께 살펴보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원하는 놀이 교육 정보들을 매우 쉽게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nunu.dal : '누누달 엄마표 놀이' 

공동육아를 추구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Here & Now 프로젝트". 아이들과 쉽게 놀이를 시작할 수 있게 도안과 미션 제공.


@jinanimida : '라온 가득한 하루'

아이를 키우면서 일상, 놀이, 여행을 업로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160가지 놀이 콘텐츠 공개.  


@playwithjoony : '엄마표 과학놀이' 

양배추 지시약, 식초 얼음 놀이, 옥수수 전분 놀이 등 구하기 쉽고 아이들에게 해롭지 않은 재료를 활용한 과학놀이가 인기. 


@chossang : '엄마표미술놀이'

아트클래스와 미술놀이키트 제작.



***참고하면 좋은 인스타그램 해외 계정


@rincondeunaprofesora

@materialeseducativosmaestras 

@entretizas 

@entrenubesespeciales



2. 유튜브, 영유아 교육 영상 콘텐츠는 이곳에서 찾자 


2010년대부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고정 시간에만 시청 가능한 TV 대신 언제든 유아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유튜브가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죠. 어렸을 때부터 유튜브의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은 영상 정보를 친숙하고 빠르게 활용합니다. 그렇다 보니 유튜브에서 잘 알려진 '핑크퐁'의 구독자 수는 300만이 넘었고, 그 외에도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탄탄한 콘텐츠의 영유아 채널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유아 놀이 콘텐츠 채널>

- 혜이지니 :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t8uJfTFlACtY05BQmJ1Q


- 핑크퐁 : https://www.youtube.com/user/pinkfongko


- 토이푸딩TV : https://www.youtube.com/user/toypudding


- 캐리 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106RQxroojNzkEMuRC0BA


- 코코몽 : https://www.youtube.com/user/1Cocomong


- 모야몽 : https://www.youtube.com/channel/UCrSmUUQdMbxmBUNI7ZhJJrg


- 카카오키즈 : https://www.youtube.com/channel/UCoFX5mQvT5dRvF0mBbrXC3A


- EBS 육아학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GPmJkgndmukEMQrqrfaNw


- EBS 키즈 : https://www.youtube.com/user/ebskids


<육아 콘텐츠 채널>

- 베이비버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cjd-azZ1AqHxxrO6YDIQg


- 베이비뉴스 : https://www.youtube.com/user/ibabynews


- 부모공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i-5aD-UzcZCQFSQaL2Q6Q/feed



3. 커뮤니티와 웹진, 유치원 선생님만큼 영유아 학습의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면 


유아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좀 더 키우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학술 정보, 교구 정보, 유아교육안 등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유아교육을 검색창에 입력해보면 수 많은 광고와 정보들이 쏟아져 오히려 어떤 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선별하는 것이 어려우실 거예요. 그래서, 유아교육의 핵심정보를 다루고 있는 커뮤니티 몇 곳을 추려봤습니다. 


<학술정보>

- 미래유아교육 학회 : 유아교육 분야 관심자의 학교, 소속기관, 성별, 지역(국내/해외), 연령과 관계없이 미래유아교육과 관련된 참신한 연구 및 탐구 주제를 발굴 및 만남의 장 제공.  


<영유아에 대한 정보와 궁금증을 해소하다>
- [한겨레 스페셜] 새로 쓰는 육아일기 베이비트리 : 임신, 출산, 육아, 음식 등 영유아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이슈별 전문가 칼럼, 평범한 부모들의 일기, 발달 단계에 따른 유아교육 기획 연재 등 다양한 이야기 소개. 

<전문가가 제안하는 놀이방법>

- 차이의 놀이 :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영유아 놀이, 육아 정보를 전문가가 제안하는 콘텐츠. 

https://www.chaisplay.com


<유아 교사 커뮤니티> 

- 지혜쌤 : 유아 교사들이 모여서 교육계획안, 특별활동, 놀이 방법과 고민을 나누는 공간.

 https://cafe.naver.com/yuasam


- 루나놀이터 : 유아교육 자료 공유. 유치원 환경 조성, 방학 숙제 등 '지혜쌤' 커뮤니티와 유사. 

https://cafe.naver.com/lllunaplay 


<웹진>

- ARTE365: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웹진으로 국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가장 공신력 있고 심도 있는 자료들이 모여있습니다. 유아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의 문화예술교육을 다루며, 미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와 담론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국내외 전문가는 물론 예술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EBS가 협력하여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매거진과 정보플랫폼


- 맘&앙팡 매거진 :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하던 육아 관련 매거진. 2017년 7월호를 끝으로 더는 만날 수 없지만, 디지털 매거진을 통해 과거 콘텐츠들을 이전 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음.

http://enfant.designhouse.co.kr


- 월간유아 : 유아교육 브랜드 '키드키즈'의 월간 매거진 겸 웹진.

http://iyua.kidkids.net


- 몬테소리의 행복공간 : 아동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몬테소리 교육의 정보 페이지 및 교육 정보 공유 커뮤니티. 

 https://www.montessoriblog.co.kr


- 누리놀이 : 유아 교육 활동 지원 서비스.

http://www.nurinori.com/index.do



4. 음성으로 듣는 영유아 정보 (라디오와 팟캐스트)


- NPR Education



NPR(National Public Radio)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입니다. 대중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자는 이념으로 설립되어 지금은 라디오는 물론 온라인 매체(유튜브, 트위터 등)와 팟캐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정치, 건강, 과학, 음악, 문화, 교육 등 글로벌 뉴스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NPR Music Tiny Desk Concert>에 한국 민요 록밴드 '씽씽 밴드'가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NPR의 NPR Education 섹션은 학습, 학교, 육아, 교육자에 대한 최신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기사를 클릭하면 오디오로 들을 수 있고, 교육 관련 팟캐스트를 제작해 출퇴근길에도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팟캐스트 콘텐츠 교육을 지원하며 <NPR's Skunk Bear>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동물, 우주, 인체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D.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미래교육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 교육에 꼭 필요한 도구는 바로 디지털 기기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입니다. 이제 인간의 정보 도구는 종이와 펜에서 디지털로 그 쓰임이 넘어갔습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는 가까운 미래교육에 가장 많이 사용될 형태이자 툴입니다. 이는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보조 교재이자,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캔버스입니다.  


1. 상상력 발전소(Institute of Imagination)_UK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도구와 디지털 도구를 융합하여 각자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도구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비영리 교육기관. 

https://ioi.london





2. 중앙일보 "교실의 종말' 연재 기사 : 인터랙션으로 체험하기

 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333


<연재기사 주제>

-호주 캔버라 학교에 있다는 아주 특별한 장치. 

-미래의 학교에 교과서가 사라질 수도 있는 이유. 

-교사도 숙제도 시험도 없는 독특한 학교.

-아시아 국가로 수출된 한국의 에듀테크. 

-최근 호주, 일본에 도입된 창의적인 로봇 수업.

-일본 시골 학교에 로봇이 오다. 







3. U+TV 아이들나라

아이가 스스로 신나게 배우도록 만든 서비스. 독서학습을 위한 '웅진북클럽 TV', '책 읽어주는 TV'와 협업하고, 창의·융합 체험을 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학습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키즈와 외국어 놀이를 제공하며, 예비 부모부터 육아를 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부모 교실 등 다양한 콘텐츠 보유. 



4. pervasive media studio


VR, AR, 사물인터넷 등 뉴 테크놀로지와 예술을 접목한 인터랙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하는 팀. 그 중 어린이 대상으로 인터랙션 형태의 교육을 콘텐츠를 제공하는 ‘베어 어바웃(Bear Abouts) 프로젝트' 진행 중.

https://www.watershed.co.uk/studio





5. 키즈마루 

골프존의 미디어 기술을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 적용하여 런칭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놀이터. 



6. 모나르떼 


모나미의 교육 브랜드로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를 미술과 연계시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활동 제공. 

http://www.mon-arte.com/introduce/about


7. 인터랙티브 개발자, 구글 UX 디자이너 김종민의 블로그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디지털 기기에서 UX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구현한 프로젝트 업로드.

단순해 보여도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다수. 

http://blog.cmiscm.com/




E. 사회공헌 


한국메세나협회 - 어린이 대상 기업 사회공헌 활동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 결연을 맺어주고, 기업에게 문화예술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 파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와 기업이 만나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중 눈여겨볼 만한 활동이 있는지 찾아보면 좋겠죠. 


-두산어린이아트스쿨 : 전국의 문화예술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시작. 문화예술캠프 형태로 공연/전시 관람, 예술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두산아트센터 투어 등 프로그램 진행. 


-케이옥션 CSR Lab : K옥션의 사랑나눔 경매 수익금으로 진행하는 미술영재 육성사업.


-한화손해보험 위기탈출 안전교육 : 몸으로 즐기는 무용수업으로 안전을 가르치고, 스스로 체득하게 하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LG 꿈꾸는 프로듀서 : 공연예술분야를 특화한 진로교육. 해외공연가 초청 및 실무 담당자와의 만남.


-LG 나는 배우다 : 전문 극단과 함께하는 연극의 A-Z까지 배우는 시간. 완성된 공연은 방문 공연 진행.


-LG 영메이커 아카데미 : 쉬운 과학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 




F. 다큐멘터리로 심도 있는 접근을 해보자


자녀의 교육 계획을 시작할 때 많은 부모들이 이런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이 아이가 과연 스스로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불안함, '내가 잘 못 챙겨줘서 아이가 못따라가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들. 그런 마음과 함께 알게 모르게 타 가정의 아이들과 비교하는 심리들이 지금의 사교육 시장을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은 그 공식이 지금까지는 통했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변화할 미래에는 다른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영유아의 발달과 교육에 있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EBS 미래, 교육을 묻다


우리가 아는 것은 과거의 교육과 미래의 교육은 다를 것이라는 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의 접근이 변해야 한다는 거죠. 좀 더 창의적이고, 협력적이며 자기주도적인 교육으로 말이에요. 

에스토니아 탈린대학 디지털 기술 연구소 '모르트 랑 뻬레' 수석연구원 



1,2,3부로 나뉘어있는 이 다큐멘터리는 영유아 교육의 키를 잡고 있는 부모들의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 뭐 해 먹고 사나요?'. 부모님들이 아이 교육에 열을 올리는 가장 첫 번째 이유가 이것이죠.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것을 알려주어야 할까요? 


1부 : 우리 아이 뭐 해 먹고 살지?, 2부 : 우리 아이 이력서, 3부 : 이미 시작된 미래교육 으로 이어지는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짐작하고, 진정 우리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사회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단서를 잡을 수 있습니다.



2. EBS 다큐프라임, 교육대기획 '미래학교'


미래 교육을 보셨다면 이제 교육 대기획 미래학교에서 새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육법은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글로벌 교육 현장의 변화와 함께 디지털 세대의 교육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보여줍니다.


3. NETFLIX 삶의 시작 시리즈


넷플릭스에서 발견한 유아기 발달 단계별로 학습과 성장과정의 중요성과 아이의 자아를 키우는데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다큐멘터리. 아이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키우면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어른들의 고민과 그들이 성숙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fromA comments


이번 기사를 읽으면서 크게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국가에서도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과 세계적으로도 이미 유아교육과 관련된 흐름이 많이 진행되고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재미있게도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전체의 흐름이 느껴졌고 앞으로 유아교육과 관련된 산업이 더 많이 발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레트로 소울 워커(이**/ 20대 남)   


우리나라와 미국의 교육 지향점을 알게 되어 좋았고, 미디어를 통해 쉽게 접근할수 있는 폭넓은 놀이(정보)들을 잘 정리해주는 기사라서 좋네요^^ 

수익창출 큰그림 디자이너(김**/ 40대 여)   


다방면으로 영유아 교육에 대해 알려주는 콘텐츠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길이가 긴 기사라서 기사 초반에 목록을 적어주면 골라서 읽기 좋을 것 같네요. 

스토리 갬성 모노폴리언(박**/ 30대 여)  


영유아를 위한 콘텐츠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영유아교육은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어야 하고, 교육 혹은 양육 방향을 같이 의논할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는 물론 조카가 있는 이모, 삼촌도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인 것 같네요. 

챠밍 남산덕후 에디터(오**/ 3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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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소통과 평화,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그룹 팀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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