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의 서울] 사진보다 경험이 남는, 광진구 문화예술 공간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N개의 서울>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지역소식] 사진보다 경험이 남는, 광진구 문화예술 공간 (광진구)


‘로컬처럼 여행하기’, ‘로컬처럼 살아보기’가 유행이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를 외치는 로컬의 여행자들은 남들과 같은 여정과 동선, 같은 구도의 인증샷을 당차게 거부한다. 이들은 그 지역만의 문화와 예술이 자아내는 찰나의 분위기를 즐긴다. 또,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의 소통을 행복이라 여긴다. 꼭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날아가야만 로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은 가까운 동네의 문화공간을 방문해 로컬 여행의 행복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광진구에는 광진문화재단과 지역 사람들이 함께 발굴한 문화예술 공간이 있다. 그동안 광진문화재단에서는 '틈새공략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역의 예술가, 기획자, 문화예술 사업체가 함께 로컬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게 지원해 왔다. 프로젝트로 모인 구성원들은 정기 소모임인 ‘작당모의 프로젝트’와 지역 잡지를 발간하는 ‘나루사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광진구와 지역 사람들이 가진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들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광진구 곳곳을 새로운 시각으로 낯설게 여행하고 싶다면, '사진'보다 '경험'이 남는 로컬 여행을 원한다면, 다음 세 가지 문화예술 공간에 주목하자. 일상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여행의 반짝이는 순간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길 바란다.


1. 화양동 독립서점 ‘생산적 헛소리’



‘생산적 헛소리’는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사이에 위치한 독립서점이다. 다양한 독립출판물뿐 아니라 기발한 클래스와 모임을 만나볼 수 있다. ‘세상의 변화를 이끈 많은 것들은 처음에 헛소리로 불린다’는 그들의 기조에 딱 맞는 프로젝트가 가득하다. 이 개성 강한 책방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역 복합문화공간을 꿈꾼다. 또, 지역의 생활공간으로서 책방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취향'뿐 아니라 '생활'을 공유하길 바란다.


독립서점 ‘생산적 헛소리’는!

 1) 동네의 문화예술이 숨 쉬는 사랑방 같은 곳

 2) 맘껏 책도 읽고 다양한 모임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곳

 2) 손님들의 다양한 취향이 곧 지역의 새로운 문화가 되는 곳  


지금 독립서점 ‘생산적 헛소리’에서는!

9월의 ‘괴상한 스터디’

일주일에 한 번 모여 각자 할 일을 하며 일상과 취향, 관심사를 공유하는 모임

함께 모여 이야기도 나누면서 혼자서 미뤄왔던 일을 끝내는 모임

취미 활동, 창작 활동, 독서, 공부 등 모두 환영


[일정] 9월 매주 토요일 13:30~16:30 (7일, 14일, 21일, 28일) 총 4회

[장소] 생산적 헛소리 (광진구 능동로19길 5 지하 1층)

[참가비] 20,000원 (음료 4잔 포함)


지도 크게 보기
2019.8.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생산적 헛소리’ 위치 : 광진구 능동로 19길 5, 지하 1층  http://naver.me/GlYYQ711

▶ 나루 사이 프로젝트 ‘생산적 헛소리’ 인터뷰 : https://brunch.co.kr/@gfac/101

▶ ‘생산적 헛소리’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utsorylab

▶ 9월의 ‘괴상한 스터디’ 모임 신청 : https://blog.naver.com/hutsorylab/221612087963



2. 디자인 소품 가게 & 카페 ‘하프 하프(HALF HALF)’



‘하프 하프’는 말 그대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디자인 소품 가게와 카페로 나누어진 독특한 공간이다. 소품 가게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카페에서는 직접 개발한 디저트와 맛있는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평일에는 공간을 작업실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방문 가능하며, 재밌는 계획이 있다면 대관도 가능하다. 여러 번 찾아오고 싶은 마을 문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하프 하프’는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카페인 같은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디자인 소품 가게 & 카페 ‘하프 하프’는!

 1) 동네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는 개성 넘치는 곳

 2)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 소품과 맛있는 커피를 만날 수 있는 곳

 3) 창작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마을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되는 곳  


지금 디자인 소품 가게 & 카페 ‘하프 하프’에서는!

‘하프 하프’ 공간 오픈 시간

감각 있는 인테리어와 독특한 디자인 소품들

조용한 동네 골목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소규모 문화기획을 벌여 볼 수 있는 장소 제공


[운영 시간] 주말(토/일): 12:00~20:00 

[대관 방법 및 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DM 또는 대관 신청 페이지 이용


지도 크게 보기
2019.8.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하프 하프’ 위치 : 광진구 뚝섬로 26길 46 1층 http://naver.me/IMzxEwtv

▶ 나루 사이 프로젝트 ‘하프 하프’ 인터뷰 : https://brunch.co.kr/@gfac/110

▶ ‘하프 하프’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lfhalf.official/

▶ ‘하프 하프’ 공간 대관 신청 : https://www.spacecloud.kr/space/19419



3. 소리 전용 극장 ‘블라인드 아트홀’



소리 전용 극장 ‘블라인드 아트홀’에서는 청각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연극, 뮤지컬,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독특한 소극장에서는 그 이름처럼 어둠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배우가 아닌 사람들도 ‘전 국민 연기 배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블라인드 아트홀’은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 숨 쉬며 광진구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꿈꾼다. 광진구 문화기획자들과 예술가들의 정기 소모임인 ‘작당 모의 프로젝트’도 9월 5일 이곳에서 진행된다. 광진구의 지역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보길 바란다. 


소리 전용 극장 ‘블라인드 아트홀’은!

 1) 상상력으로 몸의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2) 연기를 즐겁게 배우며 일상 속 ‘나’를 재발견하는 곳

 3) 동네의 문화예술 기획이 모이고 펼쳐지는 커다란 장


지금 소리 전용 극장 ‘블라인드 아트홀’에서는!

제9회 작당 모의 프로젝트

광진구에서 활동하는 모든 기획자, 창작자, 예술인들의 지역문화 살롱

광진구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이번 아홉번째 테마는 ‘취향 페스티벌’


[일정] 2019년 9월 5일 토요일 17:00~23:00

[장소] 블라인드 아트홀 (광진구 아차산로 331-1, 지하 1층)

[신청 방법] 카카오톡 @광진문화연구소 친구 추가 후 해당 회차 신청서 작성 


지도 크게 보기
2019.8.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블라인드 아트홀’ 위치 : 광진구 아차산로 331-1, 지하 1층 http://naver.me/GT071hcP

▶ 나루 사이 프로젝트 ‘블라인드 아트홀’ 인터뷰 : https://brunch.co.kr/@gfac/111

▶ ‘블라인드 아트홀’ 공식 홈페이지 : http://blindarthall.com

▶ 작당 모의 프로젝트 : https://brunch.co.kr/magazine/jakdang-moui

▶ 작당 모의 프로젝트 신청 : 카카오톡 친구 @광진문화연구소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