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의 서울] 가을과 함께 찾아 온 <도봉예술CLUB x 도봉산페스티벌>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N개의 서울>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지역소식] 가을과 함께 찾아 온 <도봉예술CLUB x 도봉산페스티벌> (도봉구)


도봉구 지역 예술가들의 모임인 ‘도봉예술CLUB’은 지역의 가치와 함께하는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월례 모임이다. 지난 8월 모임에서는 9월 말에 열릴 지역 축제, '2019 도봉산페스티벌'에 도봉구 예술인들이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다. 가족과 함께 도심 속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도봉문화재단은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취합해 9월 말에 열리는 '도봉산페스티벌'의 '도봉예술CLUB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봉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생각이 모여 어떤 프로그램으로 탄생했는지 함께 살펴보자.


공식 포스터


2019 도봉산페스티벌

 - 일시 : 2019년 9월 28일(토) ~ 9월 29일(일)

 - 장소 : 도봉산 일대 (도봉산 ~ 다락원체육공원) / 도봉산역 인근

 - 홈페이지: https://www.dobongsanf.com


프로그램 및 일정표


‘2019 도봉산페스티벌’에서는 도봉산에 스며들어 자연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평화문화진지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도봉예술CLUB프로젝트도 자연에 스며드는 놀이와 예술체험 활동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3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한다면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해당 일시에 부스로 방문해보자! 


공연행사, 숲속행사, 아트마켓 / 출처 : 도봉산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2019 도봉산페스티벌 <도봉예술CLUB x 도봉산페스티벌>

 - 진행일시: 2019년 9월 28일(토) ~ 9월 29일(일)/ 10:00 ~ 18:00

 - 장소: 평화문화진지 릴랙스 파크 (서울 도봉구 마들로 932 평화문화진지 / 도봉산역2번 출구) 

 - 문의처: 070-4219-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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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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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1 : 흙 놀이 도예힐링캠프

도봉예술CLUB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흙 놀이 도예힐링캠프’에서는 도봉산의 근간을 이루는 원초적 물질인 흙을 맨발로 직접 밟아볼 수 있는 ‘흙 밟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흙 밟기’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운동화에 콘크리트가 아닌 맨발로 흙을 밟으며 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밟은 흙으로 도봉산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빚어보고 도봉산 서식 생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현장 선착순 접수)


Step 1. 흙 밟기 : 전통 도예에서 흙을 유연하게 만들고 공기나 불순물을 거르는 흙 밟기 작업을 도예가가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는 도예가의 작업 활동을 보며 전통 도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Step 2. 함께 흙 밟기 : 국화꽃 모양으로 펴 놓은 흙을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모양으로 밟아본다. 흙의 질감과 특성을 맨발로 체험할 수 있다.

Step 3. 빚기 : 도예가들이 만든 산 모형에 도봉산에 서식하는 생물과 서식 환경을 만들어 붙이며 도봉산의 자연 생태계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2 : 컬러풀 그라운드

두 번째 프로그램 ‘컬러풀 그라운드’는 도봉산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태계를 색칠하고 꾸민 뒤, 각자의 그림을 모아 하나의 커다란 도봉산 그림을 완성하는 예술 프로젝트다. 참여자들은 탁 트인 넓은 공원에서 도봉산을 바라보며, 그 위로 색깔이 덧입혀지는 또 다른 도봉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tep 1. 도봉산의 아웃라인이 그려진 종이에 각자 자유롭게 색칠한다. 

Step 2. 준비되어있는 대형 틀에 이어 붙여 커다란 도봉산 그림을 완성한다.



프로그램 3 : 예술놀이터 <마스킹 그라운드>

마지막 프로그램 ‘예술놀이터’는 자연 친화적 소재인 종이테이프를 이용해 참여자들이 공동 작품을 만드는 예술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커다란 백지에 각자 원하는 모양과 색깔로 마스킹 테이프를 찢어 붙이며 우연으로 만들어지는 디자인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두의 작업이 하나의 작품으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스킹 그리드] 

설치 되어 있는 커다란 종이에 다양한 색깔의 마스킹 테이프를 자유롭게 찢어 붙이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마스킹 테이프 아트]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나만의 작은 엽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에 지역 예술인이 제안하는 '예술'이 더해졌다.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도봉산페스티벌에서 펼쳐질 지역 예술인들의 재미있고 다채로운 시도에 직접 참여해보자. 예술로 진하게 물든 도봉산의 가을이 당신을 향해 손짓한다.    




▶ 도봉문화재단 온라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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