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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서울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노들꿈섬프로젝트> '노들섬' 용산구 이촌동과 동작구 흑석동을 연결하는 한강대교 중간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노들섬은 도시 중앙에 있지만 50여 년간 방치된 서울에서 동떨어진 공간으로 도시 인프라가 전혀 없는 원초적 자연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텃밭으로 임시이용하던 노들섬에 시민주도 도시재생을 시작하여, 올해 6월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노들꿈섬 조성계획을 완료하였습니다. 서울시민의 명소에서 방치된 공간으로, 노들섬의 역사 노들섬은 중지도라고 불리며 전차가 드나들던 곳으로 1960년대까지만 해도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한강대교도 반만 연결되어있고, 여름엔 강수욕장으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양지였습니다. 하지만 1973년 한강 개발이 시작되고, 한강 확장매립공사에 백..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논리학과 미디어아트의 흥미로운 결합. 리즈닝미디어 논리학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하다? 미디어아트는 디지털 매체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융복합콘텐츠로 낯선 요소들이 역동적으로 섞이는 과정입니다. 최근, 사람의 몸짓, 말에 반응하며,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뉴 미디어의 발달로 가족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문학으로 놀이와 경험을 만들어나가는 '리즈닝미디어(Reasoning-Media)의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논리와 미디어아트의 결합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다. 리즈닝미디어 (Reasoning-Media)Interactive Media & Design, Thinking & Creative 리즈닝미디어는 '사유하는 미디어'라는 모토로 전시, 예술, 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
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착한 기부 캠페인 "공익연계마케팅(CRM)" 사례 공익연계마케팅(Cause-Related Marketing))이란 기업이 특정상품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문제에 기부금으로 형태로 제공하는 것으로, 특정상품 판매촉진과 비영리단체 캠페인의 기금마련에 도움을 주는 경우가 해당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 brunch_사계절 산타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구를 생각합니다. "에코준 컴퍼니" 에코준컴퍼니는 환경 생태적 윤리와 다음세대가 살아갈 지구 환경을 윤택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그린디자인과 그린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환경문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환경호르몬을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볍고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휩쓸었습니다. [Ph..
영국 런던의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 버러마켓 전통시장은 대형 슈퍼마켓에서 느낄 수 없는 활기참과 사람 사는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죠. 영국 런던의 버러마켓은 박물관이나 궁전보다도 관광객이 많은 700년 역사의 전통시장입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매장의 증가에도 흔들림 없이 사랑받는 곳인데요. 버러마켓이 오랜 시간 동안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명성을 유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런던의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 버러마켓 (Borough Market) 700년의 역사의 버러마켓은 판매자가 직접 재배하고 기른 신선한 과일과 채소, 수제 초콜릿, 치즈, 유기농 고기, 집에서 구운 빵과 꿀 등을 파는 '파머스마켓'으로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가 총집합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식재료 시장입니다. 런던시민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는지 한눈에..
동네서점, 지역 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하다. 중국편 도시문화와 정체성을 나타내는 랜드마크가 책방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최근 온라인과 e-book이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서점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셴펑서점과 중수거서점은 각자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독특한 공간디자인, 고객에 충실한 경영철학으로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유명관광지로 지역을 변화시킨 사례입니다. 난징의 문화와 정신을 상징하는 '셴펑서점 우다이산 본점" 서점은 지역의 문화 수준과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하죠. 난징 셴펑서점은 미국 CNN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하루 10만 명이 찾는 최고 인문·학술 전문 서점이자 난징시민들의 문화명소, 난징대학교 제 2도서관으로 불리는 인문학과 지성이 살아 숨 쉬는 문화 쉼터입니다. [Photo : KOTRA 중국지역본부 블로그]..
뮤지엄 공간의 철학과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하다 대기업부터 동네 빵집까지 각자의 정체성(Identity)를 보여주기 위해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관 미술관 박물관 등 뮤지엄(Museum)이 작품 전시영역을 넘어 대중의 문화적 욕구의 충족시켜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각 뮤지엄들이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뮤지엄 아이덴티티 'MI(Museum Identity)'에 힘쓰고 있는데요. MI(Museum Identity)란?MI는 뮤지엄을 표현하는 총체적인 브랜드 속성·이미지입니다. 즉, 뮤지엄의 정체성, 상징성, 비전을 표현할 수 있는 네이밍, 심볼, 로고 등에 디자인을 도입하여 인지도,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브랜딩 전략인데요. 단순히 마케팅..
현대사회의 소통과 평화,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그룹 팀랩 사람의 손짓·몸짓, 목소리에 예술작품이 반응한다면? 상상만 해도 신기하죠. 문화예술은 미디어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한 분야로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키네틱,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관객이 직접 작품에 참여하고 변형하며 의미를 찾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 탄생했습니다. [Photo : teamLab] 최근 독보적인 현대 미술가로 꼽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그룹 '팀랩'이 서울에 상설 체험전시관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인데요. 오늘은 세계적 미디어아트 팀랩그룹과 8월 서울에 오픈하는 '팀랩월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회 소개해드릴게요. 울트라 테크놀로지스트 그룹, 팀랩(teamLab) 팀랩은 예술가,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수학자, 건축가,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서울, 도시의 밤을 밝히는 문화축제의 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태국, 라오스, 홍콩, 대만 등 동남아 여행을 가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있죠? 바로 야시장입니다. 방콕 카오산 로드, 홍콩 템플스트리트, 대만 스린야시장은 그 나라만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해 전 세계 여행객들이 모이는 만남의 광장입니다. 대만은 타이베이에만 20개가 넘는 야시장이 활성화되어있고, 대표적인 스린야시장은 주말 방문객만 50만 명으로 발 디딜 틈없이 북적거리는데요. [Photo : does] 우리나라도 작년부터 도시재생과 관광 인프라 확충,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각 시·도마다 전통시장의 불을 밝히고 야시장을 운영 중입니다. 올해 3월부터 서울도심에도 상설야시장 열려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의 밤 문화를 새롭게 바꾼 '서울도깨비야시장'에 대해 소개..
쇼핑말고 몰링하게 하라. 친환경과 예술의 조화 <베이징 파크뷰그린 팡차오디 복합쇼핑몰> 전 세계적으로 쇼핑몰에서 쇼핑외에도 외식, 문화생활, 여가, 오락,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는 몰링(malling)이 소비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사회로 전환되고, 중산층이 두꺼워지면서 문화활동 경험에서 만족을 얻는 소비 욕구가 높아졌는데요. 이런 추세에 맞춰 베이징에는 전 세계 복합쇼핑몰이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파크뷰그린 팡차오디는 베이징 최고의 복합쇼핑몰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악의 대기오염지역인 중국 베이징 중앙의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큰 친환경 건축물로 중국의 엄청난 자본과 현대예술문화가 융합되어 대체불가능한 쇼핑몰로 탄생하였습니다. 그린과 예술,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향하다. '파크뷰그린 팡차오디' (Parkview Green..
문화와 기술의 공존 홀로그램, 가상현실에 생동감을 불어넣다. - 광명동굴, Dot-mill 퍼포먼스 김광석, 엘비스프레슬리 공연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기존 디지털 매체를 넘어선 뉴미디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무대연출의 시각적 사실을 극대화하는 '홀로그램'기술 활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프로젝션 맵핑(미디어파사드)는 평면 스크린에 투사하는 방식이라면 홀로그램은 입체영상이 무대 셋트를 대신하기도 하고, 무대 공간을 지속해서 변화시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요. 홀로그램은 3D 홀로그래피기술을 활용한 3차원 입체영상으로 생동감이 뛰어납니다. 최근 2NE1, 빅뱅 소녀시대 등 K-POP 스타들의 홀로그램 공연이 주목받았는데요. 실감형 홀로그램 콘텐츠로 가수는 무대에 없지만, 공간감과 입체감이 살아있는 무대연출과 서라운드 음악, 무빙라이트의 연결을 더해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구현해냈..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작품 웰컴키트(Welcome Kit), 우리기업과 첫 만남을 환영해 여러분은 긴장되고 설레던 첫 출근날 기억하시나요? '우리 기업과 첫 만남을 환영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웰컴키트(Welcome Kit)는 앞으로 기업을 함께 이끌어갈 구성원이 된 신입사원에게 주는 응원선물입니다. 최근에는 신제품 프로모션이나, 고객과 첫 만남을 환영하는 브랜드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처럼 웰컴키트는 기업과 첫 만남을 기념하는 성의의 표시로 특색있는 디자인을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철학과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여 제작합니다. 펜타브리드 웰컴키트 펜타브리드는 신입사원에게 '삐딱한 시선을 가진, 뭘 좀 아는 사람'이라는 펜타브리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웰컴키트를 전달합니다. 오피스아이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기업 대표색인 하늘색과 기업 엠블럼 오각을 표현하..
산업화시대 상징 '서울역 고가도로'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바뀌다. <서울역 7017> 도시재생 서울 시내 고가도로는 근대화의 상징으로 우리나라 6·70년대 속도와 효율을 중시한 도시성장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구조물입니다. 서울시의 폭발적인 인구성장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 곳곳에 들어섰지만, 자동차 통행 위주로만 건설하여, 공간과 공간의 소통과 시민의 보행을 단절시키고, 주변 토지이용과 상권을 침체시켜 공간의 연결이 아닌 공간의 불균형을 가져왔습니다. 성장을 중시하던 산업화 시대가 끝나고 도시재생 패러다임이 물리적 개발에서 공간보존으로 바뀌면서 도시의 흉물로 전락한 서울 시내 고가도로들이 하나 둘씩 철거 수순을 밟고 있는데요. 서울역 고가도로는 우리나라 산업화시대 산 증인으로 공간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를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