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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욕구를 자극하는 체험형 브랜드 컨셉 스토어 8선 단순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컨셉 스토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컨셉 스토어는 매장에 브랜드만의 독특한 컨셉을 입히고,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게 하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소비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브랜드들이 어떻게 컨셉 스토어를 구성하여 소비자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1. 아디다스와 인텔IQ의 만남, 아디버스(adiVerse) 아디다스는 인텔IQ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 가상현실을 활용한 아디버스(adiVerse)라는 가상 신발 진열장을 설치하여 매장에 진열할 수 없는 8000여개의 제품을 3D이미지를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했습니다. 고객은 아디버스를 통해 원하는 신발 정보를..
쇼핑몰의 이유있는 변신, 역쇼루밍 일으키는 체험형 복합쇼핑몰 스마트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쇼루밍족 증가하고 있지요. 오프라인 쇼핑몰은 방문객과 매출액이 감소하는것에 체험형 복합쇼핑몰로 역쇼루밍족을 겨냥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백화점과 쇼핑센터는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린 독특한 컨셉과 숍인숍매장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복합쇼핑몰은 패션·잡화, 음식점,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다양한 체험공간을 배치하여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1. 마쿠하리 이온몰 마쿠하리 이온몰은 일본 대표 유통기업인 이온그룹이 마쿠하리 신도심에 체험을 접목시켜 건설한 복합쇼핑몰입니다. 이온몰은 바깥에서 경험할 수 없는 체험공간을 제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는데요..
착한소비, 기부문화를 바꾸는 기업의 공익연계마케팅 7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에는 직접적인 기부, 봉사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목을 받는 사회공헌 활동이 있는데요. 바로 공익연계마케팅입니다. 공익연계마케팅(Cause Related Marketing):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하나로 소비자의 구매를 통해 얻은 수익 일부를 자선 활동이나 공익에 기부하는 마케팅으로 기업의 이윤과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를 기업 활동에 참여하도록 합니다. 소비자의 구매를 전제로 하는 기업과 소비자, 비영리 단체 모두에게 윈-윈-윈 전략. 이러한 공익연계마케팅 중에서 오늘은 물 부족 국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던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업이 어떤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소비를 유도해서 공익 활동으로 연결시켰는지 소개해드릴게요. 1. 스텔라 아르투아(St..
동네 책방,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다. 동네서점이 사라져 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대형서점, 온라인서점의 점유율 증가로 중소형 동네서점이 위기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문서적과 독립서적 판매, 공간 내 전시, 책 연계이벤트 등 문화를 공간에 착용하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동네서점을 만나볼까요? 단 한 권의 책만 전시하는, 일본 모리오카 서점 [Photo : Sosyo Kultur] 이 서점에서는 매주 단 한 권의 책을 판매합니다. 서점공간을 최소화하고 한 권의 책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인데요. 매주 한 권을 판매하기 때문에 주인장의 질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하겠죠. 책 판매와 같이 책과 관련된 예술품, 사진 전시를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어요. [Photo : the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