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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연결하는 집 시즌 2. 두 번째 대화“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연결하는 집” 시즌 1 돌아보기시즌 1, 무슨 이야기를 나누나요? 첫 번째 대화 review - "당신의 밤은 안녕한가요?" 두 번째 대화 review - 내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시즌 2 돌아보기시즌 2, 무슨 이야기를 나누나요?첫 번째 대화 review - 넥스트 공유도시 : OPEN & SHARE teaser full video 도시에는 수많은 공간이 있다. 카페나 꽃집 같은 작은 공간부터 학교나 경기장 같은 큰 공간까지, 제각각의 크기와 목적과 기능을 가진 공간들은 도시를 빼곡히 채운다. 극소수를 제외한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금자리, '집'도 마찬가지다. 집은 도시를 이루는 아주 작은 단위이자 삶의 출발점이다. 개인 또는 한 가구의 무형의 삶을 가시적..
넥스트 공유도시 : OPEN & SHARE 시즌 2. 첫 번째 대화"넥스트 공유도시 : OPEN & SHARE" 시즌 1 돌아보기 시즌 1, 무슨 이야기를 나누나요?첫 번째 대화 review - "당신의 밤은 안녕한가요?"두 번째 대화 review - 내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teaser full video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로 대표되는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건축과 공간은 도시인의 삶에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시민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서울은 이제 메트로폴리탄 도시로서 규모나 인구 면에서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다. 풍부한 경제∙문화∙예술 자본이 흐르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 도시로서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확립해가는 시기라고 느껴진다. 나는 그런 서울에서 태어났고, 여전히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다. 업무로 종로를 ..
도시는 건물이 아닌, '사람'이다 시즌 1. 두 번째 대화"내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도시 속 사람을 잇는 본격 대화 살롱, 시즌 1 살펴보기 시즌 1. 첫 번째 대화, "당신의 밤은 안녕한가요?" 리뷰 기사 보기 두 번째 대화 하이라이트 – 자연, 도시를 완성하는 조각 두 번째 대화 하이라이트 – 건강하게 소비하는 도시의 제철 집과 일터를 벗어나 제3의 공간에서 나누는 각자의 이야기엔 어떤 힘이 있을까. 분명한 건, 그 이야기들의 총량은 대화를 함께 나눈 인원의 단순한 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각자의 삶과 철학이 대화를 통해 어우러지며 쉴 새 없이 변주되어 깊이 있는 소리가 모임 내내 울려 퍼졌다.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에 밍글러로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표현하자면 이와 같았다. 오늘은 그 두 번째 날로 내추럴 와이너리..
"당신의 밤은 안녕한가요?" 시즌 1. 첫 번째 대화"당신의 밤은 안녕한가요?" 도시 속 사람을 잇는 본격 대화 살롱, 시즌 1 살펴보기 첫 번째 대화 하이라이트 – 도시의 밤, 내 안의 잠재력을 꺼내는 시간 첫 번째 대화 하이라이트 – 힘을 비축하는 밤의 마음가짐 나의 군 복무 지역은 강원도 화천의 깊은 산속 GOP(General Outpost: 일반 전초)였다. 입대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놀기 위해 해가 지고 밤이 오는 것을 기다리던 나였지만, 그곳에서는 밤이 그렇게 무서울 수 없었다. 철책 부근 일부를 제외하면 빛도 사람도 없는 칠흑같이 어두운 산속에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언제 어디서 나를 해칠지 모르는 사람이나 동물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긴장감. 우리는 그 두려움 속에서 늘 아침이 ..
언택트 시대와 마주한 세계의 문화예술교육 언택트 시대와 마주한 세계의 문화예술교육 2011년, 대한민국 정부가 '유네스코(UNESCO)' 총회에서 독립 의제로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참가국 전원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인 순간이었고, 그 중심에는 한국이 있었다. 매해 5월 넷째 주마다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 실무자들이 모이는 이 시작된 배경이기도 하다. 서울어젠다(Seoul Agenda): 예술교육 발전목표(Goals for Development of Arts Education)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107개의 참여국에 의해 채택된 예술교육 로드맵(이행안). 세계가 당면한 사회∙문화적 과제의 해결에 문화예술교육이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교육제도의 발..
피스트레인 라인업, 큐레이션으로 말하다 Part. 2 [ZOOM IN CURATION] Part. 2 피스트레인 라인업, 큐레이션으로 말하다 [ZOOM IN CURATION ] Part 1. 읽고 오기 축제는 샐러드 볼(Salad Bowl)이다. 당근과 양상추, 토마토가 조리 없이 그대로의 맛을 유지한 채 서로 조화롭게 하나의 요리가 되는 샐러드 볼(Salad Bowl). 다문화사회의 이론으로 등장한 이 용어는 신기하게도 우리가 그리는 축제의 현장을 가장 잘 드러낸다. 2018년, 프랑스 뮤지션 키드 '프랑체스콜리(Kid Francescoli)'가 한낮의 무대에서 최신 프렌치 팝을 노래하는 동안 한 손엔 막걸리병을 들고 다른 한 손은 허공을 휘저으며 앉아서 춤을 추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무리를 보았고, 2019년에는 노래방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고석정이..
피스트레인 라인업, 큐레이션으로 말하다 Part. 1 [ZOOM IN CURATION] Part. 1 피스트레인 라인업, 큐레이션으로 말하다 축제는 체험이다. 축제가 벌어지는 장소의 입장 게이트를 일단 넘어서면, 일상과는 다른 분위기가 흘러넘치는 세계가 현실로, 피부로 느껴진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공연 관람이나 귀로만 듣는 음악 감상을 넘어 관객들은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음악과 함께 초월적인 체험을 한다. 은 관객과 공연자와 기획자 모두가 이 체험을 통해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눈부신 평화의 순간과 만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피스트레인은 단순히 유명 뮤지션의 이름을 나열하기보다 우리가 그리는 축제의 현장을 큐레이션한다는 마음을 최우선하여 라인업을 꾸린다. 비상업적이지만 난해하지 않으며, 대중친화적이지만 유명세에만 기대지도 않으려고 한다. 우리 모..
로컬 창업 인터뷰 시리즈 <내일상점> vol 3. 마음스튜디오 로컬 창업 인터뷰 시리즈 vol 3. 마음스튜디오 로컬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가가 자신의 색깔을 살린 '내 일'로 우리의 '내일'을 만들어가도록, 로컬 창업 인터뷰 이 현장의 키워드와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무심코 들어간 공간에서 어떤 굿즈와 마주친 순간, 동공 확장 - 물건 결제까지 단 5분이 걸리지 않는 경험.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분명 적지 않은 수가 겪었으리라 자신 있게 장담해본다. 사람의 '마음'을 열다 못해 지갑까지 열게 만드는 굿즈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모양, 물성, 쓰임새에 대한 고민을 꾹꾹 눌러 담아야 비로소 굿즈 마니아에게 '발견'의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십여 년 전 독특한 디자인의 마음 티백으로 SK, 현대 등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를 시작해 이제는 국민 볼..
로컬 창업 인터뷰 시리즈 <내일상점> vol 2. 대충유원지 로컬 창업 인터뷰 시리즈 vol 2. 대충유원지 로컬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가가 자신의 색깔을 살린 '내 일'로 우리의 '내일'을 만들어가도록, 로컬 창업 인터뷰 이 현장의 키워드와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한 카페가 생기고 두 카페가 망했다"는 농담이 진담처럼 들리는 요즘. 커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서울, 그것도 태풍의 눈인 연남동에 대충유원지를 연 윤한열 대표가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2호점 소식으로 카페 창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건축∙가구∙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해 구축한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비롯해 음악, 대화, 커피로 밀도 있게 채워진 그의 공간은 로컬 안팎의 사람을 아우르는 모두의 유원지다. 커피는 사람과 사람 간의 매개체라는 담백한 그와의 인터뷰를 보며 '카페 공간'을 다루..
로컬 창업 인터뷰 시리즈 <내일상점> vol 1. 인생도서관 로컬 창업 인터뷰 시리즈 vol 1. 인생도서관 로컬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가가 자신의 색깔을 살린 '내 일'로 우리의 '내일'을 만들어가도록, 로컬 창업 인터뷰 이 현장의 키워드와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지구는 한 권의 책처럼 펼쳐지는 하나하나의 삶이 기록되는 '인생 도서관'과 같다는 인생도서관의 아키씨, 김우성 대표. 그는 우리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 살고 싶은 인생을 정리하는 툴킷과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인생 정리 프로세스를 돕고 있다. 창업의 옳고 그른 형태를 가르는 대신, 태도와 방법론을 말하는 아키씨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출발점을 잡아본다. 우리 가게 소개 Q. 인생도서관은 어떤 곳인가? 인생에 관련된 여러 가지 툴킷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곳이다. 인생을 정리한 사람들이 미디어나 프로젝..
[N개의 서울] 온새미로 탐험대가 발견한 동네의 문화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지역소식] 온새미로 탐험대가 발견한 동네의 문화 (강동구) '온새미로'.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긴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다. 올해 강동구는 그 뜻처럼 존재하는 모습 그대로의 강동의 숨겨진 문화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온새미로 탐험대'를 출범시켰다. 강동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예비 문화기획자를 모집하여 관과 시민이 함께 나아가는 첫 발걸음이다. 온새미로 탐험대는 ..
[N개의 서울] 돋보기로 비추는 우리 동네 잠재력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현장취재] 돋보기로 비추는 우리 동네 잠재력 (강북구) 강북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북한산 국립공원'과 '북한산 둘레길', '북서울 꿈의 숲', '도선사 석불'과 '화계사 대웅전'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은 그 명성에 강북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인적 자원을 더하는 네트워킹 사업으로, 강북문화재단의 출범해인 2017년에 시작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