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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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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인가? 예술인가?, 그래피티(Graffiti) 거리예술로 도시를 디자인하다.<해외사례> 거리의 낙서로 불리며 공공장소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비주류 예술 그래피티(Graffit)가 도시 정체성을 만드는 새로운 거리예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낙서다, 예술이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많은 도시에서 그래피티의 화려함 색감과 강렬한 이미지로 인종차별, 에이즈 퇴치, 반전 등 메시지를 전달해 사회를 변화시키고, 도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지역민에게 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거리예술로 활용하면서 대중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Photo : 부산 그래피티, 해운대 자갈치시장과 마린시티] 예술을 사랑한 도시 베를린 "그래피티로 도시경관을 바꾸다" 베를린은 동독과 서독이 통합한 직후 경제적 기반이 없었던 탓에, 인구가 빠져나가고 낡은 주택과 공장이 방치된 어두운 도시였습니다. 덕분에 자연..
[2016 거리예술마켓] 문화예술, 일상의 거리에서 즐기다 <축제형 거리예술 마켓> "거리예술마켓_선유도"는 새로운 예술적 표현 양식으로 부상하고 있는 거리예술 저변확대, 교류 및 유통을 위한 축제형 거리예술 마켓입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거리예술 작품을 소개하며, 창작자와 전문가를 연결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거리예술 감상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였습니다.From-A 문화예술, 일상의 거리에서 즐겨봅시다. 문화예술이 한정된 무대를 벗어나 도심 공원, 광장, 도로, 지하철 등 공공공간에 스며들면서, 거리예술공연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거리예술은 특정한 무대 없이도 어디서든 관객과 소통할 수 있고, 예술가와 관객이 상호 작용하여 매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간 일상공간을 특별한 경험과 즐거..
예술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종이와 풀로 사회를 혁신하는 공공미술가 'JR'의 Global Art Project 벽화 마을로 유명한 종로구 이화마을에는 'Before I die...' 질문을 담은 유명한 칠판이 있습니다. "당신은 죽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이 짧은 3단어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어렸을 적 꿈, 두려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벽화는 공공미술가 Candy Chang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나는 이웃의 삶이 궁금했고, 그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었다.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을 희망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었다"라고 합니다. [Photo : Candy Chang] 이처럼 공공미술은 삭막한 공간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은..
[Portfolio]예술가와 대중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거리예술축제. 2016 거리예술마켓_선유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거리예술페스티벌은 자신만의 영역에서 벗어나 타인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광장, 공원, 도로, 지하철, 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거리예술가와 대중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축제입니다. 거리예술페스티벌은 2차세계 대전의 상처를 기억하며 전쟁 기간 동안 황폐해진 유럽의 문화 부흥을 이끌고, 인간 정신을 꽃피우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거리예술은 무대와 관중석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여러 예술 장르간 교류와 융합, 형식과 진행이 유연하고, 지역시민을 위해 생활 속 공연예술 참여기회를 제공하는데요. 오늘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6거리예술마켓_선유도'와 거리예술페스티벌의 상징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6 거리예술마켓_선유도 "거리예술 창작자와 구매자의 만남을 시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