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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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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프로젝트] #2, throughput. 지난 언박싱 : #1, input 읽고 오기 프럼에이는 각자의 Why를 찾아가는 [언박싱 프로젝트(Unboxing Project)]로 2020년의 첫해를 맞이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네 명의 '언박서(Unboxer)'는 자신의 필요와 상상력에 따라 작은 공간을 구상했습니다. #1, input은 특수한 제약이 없는, 최소한의 공간과 조건의 투입 단계였습니다. 언박서 K, P, B, J에게는 백지와도 같은 상태에서 자신의 필요와 상상력만으로 공간을 기획하는 시간이었죠. 각자 떠올린 첫 아이디어는 반짝거리는 원석과도 같았습니다. 언박서들은 공간의 지역성과 상권부터 짚어보거나, 필드에서 활약하는 1인 크리에이터와 공유∙협업하는 공간을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오픈북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가 모이는 살롱, 더 쉽고 간..
[언박싱 프로젝트] #1, input. 프럼에이가 있는 곳은 마포구 연남동의 조용한 골목, 조용한 건물의 2층입니다.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 1층의 작은 박스 같은 5평 내외의 공간을 가진 지는 얼마 되지 않았죠. 이곳을 무엇으로, 왜, 어떻게 채울 것인지 고민한 것도 그 무렵입니다. [언박싱 프로젝트(Unboxing Project)]는 우리 중 공간 기획 경험이 전무한 네 명의 '언박서(Unboxer)'가 공간을 구상하고, 각기 다른 필드에서 활동하는 5명의 멘토가 7주간 함께 디벨롭하는 '공간 싱킹(space thinking)'의 과정입니다. 출판∙소품∙서점∙공간∙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는 멘토에게 자신의 기획안을 설명하고, 그들의 코멘트를 발판 삼아 자신만의 공간 박스를 한 꺼풀씩 벗겨갑니다. 공간 기획의 실패율을 줄이는, 글자 그대로의..
2019 도시플레이어 포럼 자신의 도시적 욕망과 상상을 문화적 방식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현장주체들이 바로 도시플레이어(도시기획, 공간기획, 콘텐츠 기획, 창작자, 도시 플랫폼 기업 전문가 등)가 아닐까? 서울을 변화시키고, 확장시키고,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도시플레이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그들이 견인하는 서울의 ‘도시 문화’ 트렌드를 조망하는 포럼이다. 프로그램 부대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영화상영] 도시 - 김영근, 김예영 감독물의 도시 - 박소현 감독편안한 밤 - 이준용 감독당산 - 김건희 감독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 박지연 감독 [전시] “사라지는 지도, 생겨나는 지도” 사라지는 지도 { 홍대앞 10년, 사라지는 플레이스} - 스트리트 H생겨나는 지도 { 홍합망, 10개의 지도와 이야기들} - 프롬투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