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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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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공공미술과 도시의 유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시카고는 공공미술과 건축의 도시로 유명하다. 시카고 시민들은 자신들이 사는 도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러한 도시의 배경에는 시카고를 제3의 공간*으로 만든 시카고시의 자체적인 노력이 있었다. 현시대의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만들려 노력한 시카고의 문화 예술 역사는 어떻게 쌓아져 왔을까. *제3의 공간: 제1의 공간인 가정과 제2의 공간인 직장 이외의 여가와 자유 공간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점차 확장되며, 가장 '도시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시카고는 문화 예술이 융성한 도시다. 블루스, 소울, 재즈와 같은 로컬 음악이 유명하며, 길거리에서 피카소, 샤갈 등 유명작가의 공공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시카고도 처음부터 문화 예술로 주목받는 도시는..
실감형콘텐츠 프로젝트 "U+5G 갤러리" 예술에 5G를 더하다 "U+5G 갤러리"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 - 기간 : 2019년 9월 2일(월) ~ 2020년 2월 28일(금)- 장소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6호선 공덕역 승강장, 승강장 기둥, 환승장 일대 U+5G 갤러리 공식 포스터 1. 기술, 일상의 공간에 발을 내딛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지하철 6호선 공덕역이 광고 포스터 대신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 현실로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로 변모했다. LG유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의 주관 아래, LG유플러스와 Google의 기술 협력, HS Ad의 기획, 서울문화재단과 구족화가협회의 예술 협력으로, 문화예술 작품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하고 5G 핵심 서비스를 일상 공간에 들여놓았다. 시민 누구나 LG유플러..
유니클로와 뉴욕공원의 공공미술 콜라보 유니클로와 뉴욕공원의 공공미술 콜라보 Art in the Parks: UNIQLO Park Expressions Grant: NYC Parks 2016년 처음 시작된 Art in the Parks: UNIQLO Park Expressions Grant: NYC Parks는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뉴욕시가 함께 진행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유니클로는 뉴욕시의 로컬 아티스트를 지원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서 10명 아티스트를 선정한 뒤 그들에게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10개의 공공미술작품은 뉴욕 곳곳에 있는 공원에 설치된다. 잘 알려진 센트럴파크 같은 공원이 아닌 조금은 덜 유명한 뉴욕 곳곳의 공원에 설치된다. 이는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공원 산책을 독려하..
심장을 울리는 메시지, 텍스트를 예술로 만들다. 용기있는 개념미술 아티스트 제니홀저(Jenny Holzer) 에이즈, 전쟁, 공권력 남용 등 사회 비판 메시지를 담은 텍스트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대중과 소통하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제니 홀저(Jenny Holzer)입니다. 제니 홀저는 텍스트를 활용해 대중의 뇌리에 박히는 촌철살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탄생시켰는데요. 그녀는 1970년대 포스터, TV 광고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2010년대 빔프로젝터, LED 등 빛을 활용한 작품까지 40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전통미디어에서 현대미디어까지 텍스트 표현공간을 확장했습니다. 진정성을 담은 짧은 한 문장으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도시인을 성찰하게 만든 이 시대 최고의 개념미술가 제니홀저의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제니홀저(Jenny-Holzer) 작품 자세히보기 www.artsy.n..
예술과 기계공학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키네틱아트', 조각에 움직임과 생명력을 부여하다. 지난 8월 우리를 잠못들게 한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자면, 브라질의 국민영웅 리마가 성화를 점화하고 외계생명체처럼 생긴 성화대가 솟아오르는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역대 가장 아름다운 성화로 뽑힌 리우올림픽 성화조형물은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상징하며, 기계적 움직임을 주요소로 하는 '키네틱아트'를 도입하여 만든 조각작품입니다. 움직이는 성화조형물은 동그란 축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파편들이 나선형으로 무한히 회전하며, 빛을 사방으로 반사해, 성화의 빛을 스타디움을 공간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예술과 공학의 만남 '키네틱 아트'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움직임'을 의미하는 'Kinesis = movement'와 'Kinetic = mo..
예술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종이와 풀로 사회를 혁신하는 공공미술가 'JR'의 Global Art Project 벽화 마을로 유명한 종로구 이화마을에는 'Before I die...' 질문을 담은 유명한 칠판이 있습니다. "당신은 죽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이 짧은 3단어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어렸을 적 꿈, 두려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벽화는 공공미술가 Candy Chang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나는 이웃의 삶이 궁금했고, 그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었다.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을 희망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었다"라고 합니다. [Photo : Candy Chang] 이처럼 공공미술은 삭막한 공간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은..
[Portfolio]서울파이낸스센터 15주년 "데이트 위크"-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로맨틱한 광화문 서울 광화문의 고급 비즈니스 다이닝 명소인 서울파이낸스센터(SFC)는 15주년을 맞이하여, 5월 23일부터 일주일간 2030 데이트족을 위한 '서울파이낸스센터 데이트위크(SFC Mall Date Week)'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리플렛 이미지는 15주년을 기념하여 SFC빌딩과 케이크를 연결하고, 데이트위크를 나타내는 하트를 표현하여 축하의미를 담았습니다. 서울파이낸스센터 데이트위크 ( SFC Mall Date Week) SFC몰은 서울 시내 고급 다이닝 공간과 넓은 주차공간을 갖고 있고, 청계천, 고궁, 각종 미술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중심에 위치하여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이번 15주년 '데이트 위크'행사는 기존 SFC의 고급 비즈니스 다이닝 이미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