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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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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공공미술과 도시의 유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시카고는 공공미술과 건축의 도시로 유명하다. 시카고 시민들은 자신들이 사는 도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러한 도시의 배경에는 시카고를 제3의 공간*으로 만든 시카고시의 자체적인 노력이 있었다. 현시대의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만들려 노력한 시카고의 문화 예술 역사는 어떻게 쌓아져 왔을까. *제3의 공간: 제1의 공간인 가정과 제2의 공간인 직장 이외의 여가와 자유 공간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점차 확장되며, 가장 '도시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시카고는 문화 예술이 융성한 도시다. 블루스, 소울, 재즈와 같은 로컬 음악이 유명하며, 길거리에서 피카소, 샤갈 등 유명작가의 공공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시카고도 처음부터 문화 예술로 주목받는 도시는..
[N개의 서울] ‘함께’의 가치로 마을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현장취재] ‘함께’의 가치로 마을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성동구)‘마디마디’ 인터뷰 성동문화재단의 지역문화진흥사업 ‘성동별곡’은 ‘우리 동네 성동 사람들과 함께 쓰는 문화의 노래’라는 정겨운 뜻을 담고 있다. 성동별곡은 2018년 성공적인 시즌 1을 시작으로, 2019년 시즌 2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성동별곡 기획단의 이름은 ‘마디마디’다. ‘마을을 디스커버리하고 마을을 디자인하다’라는 뜻의 ‘마디마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논리학과 미디어아트의 흥미로운 결합. 리즈닝미디어 논리학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하다? 미디어아트는 디지털 매체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융복합콘텐츠로 낯선 요소들이 역동적으로 섞이는 과정입니다. 최근, 사람의 몸짓, 말에 반응하며,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뉴 미디어의 발달로 가족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문학으로 놀이와 경험을 만들어나가는 '리즈닝미디어(Reasoning-Media)의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논리와 미디어아트의 결합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다. 리즈닝미디어 (Reasoning-Media)Interactive Media & Design, Thinking & Creative 리즈닝미디어는 '사유하는 미디어'라는 모토로 전시, 예술, 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