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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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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껴안은 old-hip 국악 [온스테이지2.0] 이날치 - 범 내려온다 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어? 이상하다. 이렇게 박자가 쿵쿵대니 내가 아는 노래가 분명한데, 목소리는 구수하고 움직임은 흥겹다. 전통 노래의 가사를 읊고 있지만 풍성한 한복 치마 대신 플리츠스커트를 입은 가수는 자꾸만 내가 뭘 보고 있는 건지 의심하게 만든다. 낙서 가득한 한복과 꼿꼿한 갓이 빨간 트레이닝복의 강렬함과 의외로 어울린다는 생각도 든다. 고조되는 이들의 댄스와 노랫가락... 빠져들듯 보고 있다가 문득 깨닫는다. "아, 이거 국악이구나?" 국악의 틀이 견고하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었다. 건드려선 안 될 귀중한 유산처럼 여겨지던 이미지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현재의 대중문화와 소통하는 국악은 '올드힙(Old-Hip)'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재즈나..
기업과 예술의 만남 :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예술 후원 사례 국내·외 많은 기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예술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이유는 고객을 위한 보답과 더 많은 국민이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게 하려는 사회공헌 역할 때문입니다. 또한,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있어 고객들의 가장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고,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향상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기업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어떻게 후원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크라운 해태제과 국악 후원 "락음국악단" 크라운 해태제과는 국악을 발전시키기 위한 문화후원으로 민간국악단 "락음국악단' 만들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락음국악단은' 즐겁고 행복한 음악 예술을 지향하는 단체로 전통국악을 그들만의 색깔로 바꾼 퓨전국악을 선보이며, 세계에 우리 전통음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