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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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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외딴 극장들의 사연 AROUND CULTURE 외딴 극장들의 사연서울의 작은 극장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내려 대학로를 걷다 보면 극장들의 면면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연극 포스터가 길가를 따라 즐비하고, 극을 홍보하는 단원들도 가까이 볼 수 있는 동네. 극장은 연극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지만 때때로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의 장이 되기도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대학로 바깥에 위치한 극장에서도 크고 작은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점이다. 지금부터 이야기할 극장들은 대학로 너머의 외딴섬 같은 곳들이다. 심지가 곧고 뚝심 있는 어떤 동네들의 극장. 이들에겐 무슨 사연이 있기에 대학로 바깥으로 자리를 옮긴 걸까? 글 이주연 사진 이종하 [Photo: ©북촌아트홀] 아늑한 역사가 만들어지는 곳북..
[2016 문학주간] 깊어가는 가을, 문학을 즐기고 나누자 <전국 문학 페스티벌> '문학을 즐기고 나누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은 좋은 문학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웃과 듣고, 즐기고 나누는 전국규모 '문학 페스티벌'입니다.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계 참여를 활성화하여 한국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에서 기획하였습니다. 문학을 즐기고, 나누자, 문학 페스티벌 '문학주간 2016' 일정 : 10월 8일(토) ~ 14일(금) 장소 :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예술가의 집, 교보문고 등)전국(문학관, 도서관, 대형서점, 문화시설 등) 가을은 황금빛 들녘과 파란 하늘 그리고 문학의 향기가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다가오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7일간) 국민들과 한국문학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