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터

(2)
도시 미래의 다음 챕터, 그린 콘텐츠 인터넷 세상에 잠긴 코로나-19의 비대면 시대. 강의나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영상을 보며, 메일로 뉴스레터를 받거나 업무를 진행한다. 디지털 기기가 있고 그 정보를 발신할 서버만 잘 갖춰져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취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오가는 데이터양이 늘어나며 전력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데이터는 새로 떠오르는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그런데 데이터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니, 도대체 무슨 말일까? 데이터 센터의 탄소 배출량을 보면 그 의문이 해결된다. 데이터 센터란 검색, 클라우드, 게임 등 온라인상의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시설이다. 넷플릭스 같은 VOD 스트리밍 사이트는 물론 구글, 애플 등의 글로벌 IT기업부터 국내 통신사, 포털..
울타리를 넘은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가장 잘 파악한다는 광고 회사도 갑자기 닥친 팬데믹은 피하지 못했다. 전 세계적 불황으로 많은 기업은 광고 집행을 거둬들였고, 집콕 소비자들은 지갑을 선뜻 열지 않았다. 생산 활동과 소비심리 위축에 광고업계의 시름이 깊다. 그렇다고 이대로 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법. 광고 회사는 침체된 시장에서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귀재가 아니던가. 격변하는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 찾기를 위한 그들의 발칙한 도전을 살펴본다. 디지털 광고, 데이터를 만나 성장하다 코로나-19로 디지털 광고 시장은 빠른 성장을 이뤘다. 미국의 디지털 광고는 곧 TV와 신문 등 전통매체 시장의 규모를 추월할 기세다. 세계 최대 광고대행사인 영국 WPP(Wire and Plastic Products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