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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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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시플레이어 포럼 자신의 도시적 욕망과 상상을 문화적 방식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현장주체들이 바로 도시플레이어(도시기획, 공간기획, 콘텐츠 기획, 창작자, 도시 플랫폼 기업 전문가 등)가 아닐까? 서울을 변화시키고, 확장시키고,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도시플레이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그들이 견인하는 서울의 ‘도시 문화’ 트렌드를 조망하는 포럼이다. 프로그램 부대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영화상영] 도시 - 김영근, 김예영 감독물의 도시 - 박소현 감독편안한 밤 - 이준용 감독당산 - 김건희 감독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 박지연 감독 [전시] “사라지는 지도, 생겨나는 지도” 사라지는 지도 { 홍대앞 10년, 사라지는 플레이스} - 스트리트 H생겨나는 지도 { 홍합망, 10개의 지도와 이야기들} - 프롬투 CLIEN..
사라지는 도시를 기록하다 사라지는 도시를 기록하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있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2000년대 중반부터 도시 재개발로 순식간에 동네가 뒤바뀌는 건 일상이 되었고, 거대한 자본이 기존의 주민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밀어내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새로 들어선 건물은 이전의 모습을 완전히 지워버린다. 우리는 그런 급변하는 도시의 모습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새것처럼 반짝이는 도시의 풍경이 아닌, 낡고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지워질 풍경을 마지막까지 기록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다큐멘터리, 웹 지도, 영상 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라지는 도시를 담아낸다.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정재은'과 '정용택', 의 기획자 '장상미',..
[서울상상력발전소] 서울 몽타주의 조각을 만드는 도시플레이어 [서울상상력발전소] 서울 몽타주의 조각을 만드는 도시플레이어 포스터 서울, 참으로 역동적인 도시. 도시민의 니즈, 자본의 움직임, 트렌드의 속도 경쟁, 창작자와 기획자의 욕망에 따라 무수히 사라지고 무수히 탄생한 도시 공간과 도시문화들. 서울은 짧은 세월 동안 도시에 씌워져 있던 기존의 얼굴을 벗고, 새로운 서울로 다시 태어나는 탈피를 반복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상상력을 가진 서울의 사람들, ‘도시플레이어’가 있었다. 도시플레이어는 자신이 상상하던 서울의 모습을 완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도시 공간을 탐구하고 도시 콘텐츠를 발굴한다. ‘플레이’의 영역도 다양하다. 창작자, 기록자, 문헌학자, 도시기획자, 공간기획자, 도시 플랫폼 기업 전문가 등 폭넓은 장르의 플레이어들은 제 각각의 상상과 기획으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