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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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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나만의 취향을 설계하는 곳,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책 산업 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맞는 복합문화공간형 서점 전문 운영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 창업 교육과 동네서점 활성화 및 서점 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서점창업 기본교육동네서점은 왜 필요할까요? (4기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대표 / 5기 :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서점을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1 (4기 : 종이잡지클럽 김민성 대표, 5기 : 종이잡지클럽 이석 대표)서점을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2 (4∙5기 : 밤의서점 김미정 대표)내가 만든 서점을 소개합니다1,2,3,4 (4∙5기 : 꿈꾸는 별책방 이한별 대표, 근근넝넝 이혜미 대표, 다락 유정임 대표, 세렌디피티78 김영화 대표) 동네와 함께하..
[N개의 서울] 서울의 작은 골목, 예술이 숨 쉬는 시장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현장취재] 서울의 작은 골목, 예술이 숨 쉬는 시장 (양천구) 9월 28일, 카페마을 협동조합에서 느긋한 시장과 책팜이 열렸다. 목2동은 여느 동네처럼 작은 골목들로 빽빽한 곳이다. 그러나 그 골목들 사이로 모인 열댓 개의 공방과 책방이 만들어내는 활발한 움직임을 감지한 이들은 많지 않다. 공방을 운영하는 손 작업자들과 책방지기들은 덜 외롭게 살자며 모인 반상회를 시작으로, 팍팍한 일상에 예술을 불어넣..
동네책방 에디션이 뜨고 있다 동네책방 에디션이 뜨고 있다 [사진 출처: 구글이미지] 요즘 독립서점에 가 보면 예전과는 사뭇 다른 서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예전의 서점은 그저 ‘책’을 팔기 위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서점 안에서 강연, 모임, 문학지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가 있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때문인지 최근 젊은 층의 독자들은 독서보다도 서점과 서점을 방문하는 행동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인식한다. 딱딱하고 지루한 이미지였던 서점이 어느새 정겹고 친숙한 문화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서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형 온 ∙ 오프라인 서점 중심의 유통구조 탓인지 폐업하는 서점의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지역출판사에 ..
[N개의 서울] 지역의 문화를 발견하는 진지한 대화 <Zoom in 서초: 오픈테이블>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현장취재] 지역의 문화를 발견하는 진지한 대화 (서초구) 서초문화재단의 ‘Zoom in 서초’는 서초구 내 예술가, 창작자, 문화공간 운영자 등 문화예술계 종사자와 관계자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서초구만의 문화예술자원을 발견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매달 '오픈테이블'을 마련해 다양한 사람들과 지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내 공간과 사람을 발견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
그 날의 분위기, 전주국제영화제의 기억 그 날의 분위기, 전주국제영화제의 기억 국내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전주국제영화제가 20주년을 맞이했다. 봄비 덕분에 운치 있었던 작년 영화제와 달리 이번 영화제는 초여름의 낭만이 가득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 될지 모를 영화를 보고 나선 명동 거리에는 훈훈한 밤공기와 남색 하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영화제가 있었던 매일 밤 길모퉁이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을 산 후 20분이고, 30분이고 걸었다. 스크린 속 세상으로부터 배운 이야기들을 곱씹으며 이 생각, 저 생각 자유롭게 하다 숙소에 도착하면, 평소에는 일상의 피로에 찌들어 좀처럼 쓰지 못했던 일기가 술술 써졌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를 빛내는 수많은 관객, 감독, 배우, 자원봉사자들에게 사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