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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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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나만의 취향을 설계하는 곳,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책 산업 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맞는 복합문화공간형 서점 전문 운영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 창업 교육과 동네서점 활성화 및 서점 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서점창업 기본교육동네서점은 왜 필요할까요? (4기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대표 / 5기 : 최인아책방 최인아 대표)서점을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1 (4기 : 종이잡지클럽 김민성 대표, 5기 : 종이잡지클럽 이석 대표)서점을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2 (4∙5기 : 밤의서점 김미정 대표)내가 만든 서점을 소개합니다1,2,3,4 (4∙5기 : 꿈꾸는 별책방 이한별 대표, 근근넝넝 이혜미 대표, 다락 유정임 대표, 세렌디피티78 김영화 대표) 동네와 함께하..
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얼마 전 창간 50주년을 맞는 한 교양 월간지가 재정난으로 폐간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잡지가 사회상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사라짐을 안타까워한 여론과 적극적 후원에 힘입어 간신히 다시 발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나름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되었지만, 출판시장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유튜브가 생활과 문화, 그리고 여가의 중심이 되면서 책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을 바꿔보려는 노력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어느새 멀어진 책 읽기를 다시 우리 곁으로 잡아 오려는 다양한 시도를 소개한다. 파주 '지혜의 숲'[Photo: 출판도시문화재단] 1. 기차를 타고, 지식의 여행을 떠나다 철길을 따라 아이의 꿈이..
동네서점, 지역 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하다. 중국편 도시문화와 정체성을 나타내는 랜드마크가 책방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최근 온라인과 e-book이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서점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셴펑서점과 중수거서점은 각자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독특한 공간디자인, 고객에 충실한 경영철학으로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유명관광지로 지역을 변화시킨 사례입니다. 난징의 문화와 정신을 상징하는 '셴펑서점 우다이산 본점" 서점은 지역의 문화 수준과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하죠. 난징 셴펑서점은 미국 CNN이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하루 10만 명이 찾는 최고 인문·학술 전문 서점이자 난징시민들의 문화명소, 난징대학교 제 2도서관으로 불리는 인문학과 지성이 살아 숨 쉬는 문화 쉼터입니다. [Photo : KOTRA 중국지역본부 블로그]..
동네 책방,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다. 동네서점이 사라져 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대형서점, 온라인서점의 점유율 증가로 중소형 동네서점이 위기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문서적과 독립서적 판매, 공간 내 전시, 책 연계이벤트 등 문화를 공간에 착용하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동네서점을 만나볼까요? 단 한 권의 책만 전시하는, 일본 모리오카 서점 [Photo : Sosyo Kultur] 이 서점에서는 매주 단 한 권의 책을 판매합니다. 서점공간을 최소화하고 한 권의 책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인데요. 매주 한 권을 판매하기 때문에 주인장의 질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하겠죠. 책 판매와 같이 책과 관련된 예술품, 사진 전시를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어요. [Photo : the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