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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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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 서울] 사람과 길이 만나는 곳, 미인도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현장취재] 사람과 길이 만나는 곳, 미인도 (성북구) 영혼이 다니는 길목, 한 많은 미아리 고개미아리 고개는 성북구 동선동과 돈암동 사이에 위치한 고개로, 미아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라 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한 많은 미아리 고개’라는 표현은 이곳에 슬픈 역사가 있음을 직감하게 한다. 사실 이 고개는 일제강점기에 한국인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이다. 죽은 자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
[N개의 서울] 시원한 여름나기, 성북 ‘고개장’으로 놀러오세요!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지역소식] 시원한 여름나기, 성북 ‘고개장’으로 놀러오세요! (성북구) 미아리고개 마을장터 여름이 오면 저절로 미소 짓게 되는 추억이 하나 있다. 초등학생 시절, 여름방학만 되면 강원도 할머니 집에 놀러 갔었다. 자리를 깔고 앉아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수박을 한 입 베어 물면 한여름 더위가 싹 가시곤 했다. 함께 했던 동네 꼬마들의 웃음 소리와 잘 익은 과일들을 손에 쥐어주시던 동네 어르신들의 따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