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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CRAP, 익명의 작품을 사고 파는 경험 상점 진열대 위 익명의 작품을 사고 파는 경험 "THE-SCRAP" “각각의 사진은 현실에 대한 총체적 관점을 시험하고, 확정하고, 구성해 나가는 수단이다. 따라서 이데올로기 투쟁에서 사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 그리고 우리를 향하고 있는 무기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존 버거, 『사진의 이해』 中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사진은 오랜 과거에도, 가까이는 십 년 전에도 있었다. 순간을 특별하게 남기기 위해 토이카메라, 로모그래피 카메라를 비롯해 DSLR 카메라와 각종 렌즈를 구비하는 유행도 지나왔다. 각종 장비들은 사진에 담긴 순간을 감정과 분위기를 담아 좀 더 특별하고 전문가답게 일상을 포장해주는, 값비싸고 좋은 도구 역할을 했다. 기술 발달과 함께 시대가..
예술과 IT로 교육을 혁신하다 FROM-A 기획기사. [미래교육] 1탄.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시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문화예술은 모두가 누려야 하는 권리입니다.3탄. 변화하는 미래교육 현장,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 "문화예술교육"4탄. 모두가 주목하는 교육현장 , 사회적·경제적 배경 차별없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다.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 교육을 고민하다.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 매년 5월 넷째 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 가요? '예술과 교육', 두 단어를 떠올리면 합쳐질 수 없을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데요. 예술과 교육은 상반된 이미지지만, 예술은 삶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고, 교육은 삶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을 ..
거대한 벽돌공장이 도시의 허브로 <에버그린 브릭 웍스> 거대한 벽돌공장, 지속가능한 도시의 허브로 다시 태어나다. 도시 디자인을 논할 때 제시되는 테마는 다양합니다. 도시의 오래된 전통과 역사 브랜딩하는 것부터 산업과 문화를 브랜딩하기도 하고, 때로는 스타 건축가의 작품을 유치해 도시를 알리는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하죠. 이 테마들은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가끔은 도시 공간을 물리적으로 현대화하는 데 따르는 각종 부작용으로 인해 ‘공공 디자인’, ‘도시 디자인’에 의문점을 던지기도 하죠. 이에 사람들은 ‘지속가능한 도시 디자인’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1979년 유엔 심포지엄의 주제로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이 처음 등장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은 단순히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
[도시문화공간] 도시, 문화예술을 담아 트렌드를 이끌다. 도시와 문화공간 우리는 소비만을 위해 공간을 찾지 않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사고, 원하는 분위기의 음식점을 찾아 감각적인 사진을 찍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술적인 공간, 매력적인 이야기가 있는 복합공간을 찾아갑니다. 겉모습보단 그 안의 가치와 문화를 들여다 보기 시작한 것이죠. 아시아 도시는 20세기의 빠른 성장과 효율을 중시한 국가주도 개발로 고층오피스 블록, 대단지 아파트 등 미학·여유가 없는 건물로 빽빽합니다. 사람이 모이고 문화를 생산하는 공원, 광장 같은 공공장소가 부족하죠. 자연스럽게 도심의 오피스 빌딩타운, 쇼핑몰 등 기존공간이 지역주민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공장소'이자,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도시 빌딩을 찾는 이유는 위치가 아닌, 사람을 끌어들..
[칸 영화제 공식 포스터 디자인-①] 칸 영화제의 문화와 아이덴티티를 담다 (2007-2010)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는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정부색이 강한 베니스영화제에 대항하기 위해 1946년 프랑스 정부 지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칸 영화제의 작품선정은 영화감독의 재능과 실험성에 초점을 맞추고, 대중성과 작품성의 조화에 기준을 두는데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영화제로 2017년 5월 영화제 7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칸 영화제 공식 포스터(Official poster for the Festival de Cannes) 칸 영화제는 70년 가까이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탄탄한 브랜드 가치, 헤리티지를 갖고 있는데요. 칸 영화제는 개최 한 달 전(4월) 공식 포스터를 발표하여 올해 영화제가 주목할 부분을 암..
[칸 영화제 공식 포스터 디자인-②] 시대를 풍미한 배우와 작품을 재조명하다 (2011-2016) 칸 영화제는 2011년부터 고전영화와 전설적인 배우들을 추억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며 의미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역사적 문화 유산을 존중하며, 칸 영화제의 영화사적 중요성도 환기하고 있습니다. 칸 영화제 공식 포스터 디자인 (2007-2010), 칸 영화제의 문화와 아이텐티티를 담다. The Poster ②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배우' 재조명 (2011-2015) 64회 칸 영화제 : Faye Dunaway(2011) 64회 영화제부터는 시대를 풍미하고 의미있는 작품활동을 한 영화배우를 선정해 포스터 전면에 등장시키고, 로고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64회 공식포스터 여자주인공은 페이 듀워너웨이(Faye Dunaway)로 그녀가 주연한 영화 "Puzzle of a Downfall c..
슈퍼시리즈에서 문화공간까지, 현대카드의 최초, 최고의 문화마케팅 10년. 브랜드 철학과 스타일을 문화예술로 디자인하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공연 확정되면서 국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죠. 첫날 티켓팅 90만 명 동시접속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다시금 현대카드만의 특별한 문화마케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카드의 새로운 문화마케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최초, 최고를 다루는 문화마케팅 현대카드 문화마케팅은 2005년 마리아 샤라포바와 비너스 윌리엄스의 "슈퍼매치"로부터 출발합니다. 한국에서 절대 볼 수도, 생각지도 못했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의 빅매치는 전석 매진이라는 흥행성적을 이루고, 이후 비욘세, 빌리 조엘, 폴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등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스타들의 내한 공연 "슈퍼콘서트"와 세계 최고의 문화예술 명사들을 초청한 "슈퍼시리즈", "컬쳐 프로젝트"로 이..
<데일리 뚜레쥬르> 디지털 기술과 음악을 매개로한 인터랙션(Interaction) 콘텐츠 5가지 음악으로 소통하는 인터랙션 콘텐츠(MUSIC + INTERACTION) 데일리 뚜레쥬르(Daily tousles jours)는 관객과 상호작용(Interact)하는 '참여형' 공간, 전시, 이벤트를 연구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지난 기사 에서 소개해드렸듯, 데일리 뚜레쥬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션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데요. 특히, 음악을 활용해 다양한 사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집단적 경험(Collective Experience)을 창조하는데 탁월합니다. 오늘은 음악으로 일상에서 매일 마주치는 공간을 특별한 공간으로 마법처럼 변화시킨 데일리 뚜레쥬르의 5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관련 글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션 컨텐츠 특별전시, 유령 이상의 존재 "EXTRA FANTOME..
[2016 예술경영 컨퍼런스] 이상이 현실이 되는 예술경영, <예술경영 우수사례 발표> 예술경영의 모든 것 재)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단체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술경영 컨퍼런스 개최, 전문예술법인·단체 백서 및 컨설팅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전문예술법인·단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입니다. 그중 매년 개최하는 "예술경영 컨퍼런스"는 예술 분야 취업상담부터 우수 예술경영 사례 경연까지 예술경영 분야의 모든 것을 담은 교류의 장으로 올해 11/28(월)-29(화) 양일간 펼쳐집니다. 관련 글 : [2016 예술경영 컨퍼런스] 소개, 문화예술현장의 예술경영사례 발굴과 공유, 예비인력 취업정보 교류의 장 이상이 현실이 되는 예술경영 2016 예술경영 컨퍼런스 - "예술경영 우수사례 발표" 일시 ㅣ 2016년 11월28일(월) ~29일(화), 이틀간장..
[2016 예술산업 미래전략 포럼(Arts Industry Forum)] 예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다. 은 시장성 있는 예술 분야의 산업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산업의 가능성과 전략을 다양한 시각으로 논의하는 국제포럼입니다. 예술과 비즈니스의 결합 "Win - Win, 시너지효과" 문화예술은 개인의 삶과 사회를 풍요롭게 하며, 기업경영과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업은 예술과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효율성만 강조하던 경영자원에 문화예술을 접목,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서 이룰 수 없었던 직원들의 창의성과 협력을 끌어내는데요. 우리나라는 기업의 사회환원과 예술적 창작기회 제공,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문화예술 진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며, 이제 예술과 비즈니스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2016 예술산업 미래전략 포럼 "예술, 새로운 비즈니스 ..
[2016 예술경영 컨퍼런스] 문화예술현장의 예술경영사례 발굴과 공유, 예비인력 취업정보 교류의 장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16년 11월 28일(월)~29일(화) 이틀간, 예술가와 예술현장 종사자들이 마음껏 예술활동을 펼치도록 돕는 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현장의 다양한 운영사례를 함께 나누고, 예술과 기업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며, 예비인력을 위한 예술경영 취업 특강 및 컨설팅 자리를 마련하여 예술경영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1세기 예술경영이란? 우리는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증가와 더불어 기업문화와 사회공헌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문화예술의 위상이 높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예술가와 예술기관은 창작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어떻게 대중과 연계하고, 그 과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수인데요. 현재, 문화예술 현장은 경..
2D스크린을 3차원 실제공간으로 확장한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스컬맵핑 아트스튜디오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이란? 프로젝션 맵핑은 2D 영상예술을 3차원 실제 공간에 재현하는 미디어아트입니다.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터 영상을 투사하여 변화를 줌으로써, 대상물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 처럼 보이게 하는데요.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LED조명으로 미디어아트를 구현해 공간이 제한적인 것과 달리, 프로젝션 맵핑은 장소만 된다면 '프로젝터'로 영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기존 2D 스크린을 실제공간으로 확장합니다. 스컬맵핑(Skullmapping) 스튜디오, 프로젝션 맵핑 스컬맵핑(Skullmapping)는 '3D 프로젝션 맵핑'과 획기적인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VR가상현실 등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환상적인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