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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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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그 이상, Finder Bag Finder Bag[서울이 만들다 SEOUL MADE] 새로운 소비 주도층인 'MZ세대'의 등장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죠.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스몰 브랜드'의 부흥인데요. MZ세대는 자기다움을 표출하는 것을 좋아해 더 뾰족하고 가치 있는 '소품종 소량 생산'에 더 열광하곤 하죠. 하지만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거대한 사업 규모와 맞물려 스몰 브랜드의 이미지를 창출하기 힘들었죠. 한국의 수도, '서울'의 새로운 에너지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다양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는 '서울'은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각에서 이를 해석하고, 다양한 세대와 인종이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변화했습니다. 장소를 넘어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서울에서 만들어지다'..
경계를 넘어, 공존을 향한 문화예술 공동체 더 깊고 넓은 문화예술 공동체를 향해 2020년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11일 동안 가 영등포 전역에서 열렸다. 2019년의 가 문래창작촌의 이웃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2020년의 는 문래창작촌, 양평동, 영등포동, 그리고 당산동을 잇는 거대한 문화예술 공동체를 꿈꾼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약 40여 개의 공간에서 200여 명의 예술가들이 아트페어,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창작 작업을 선보였다. 2020 영등포네트워크예술제 포스터 가 열린 장소는 문래창작촌, 문래예술공장, 인디아트홀 공, 영등포시장역이다. 그중 '인디아트홀 공(INDI ART-HALL GONG)'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인디아트홀 공은 전시장과 작업 스튜디오, 세미나실을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창작..
ECO BAGS Eco-Friendly Shopping Bags Designed by FromA 문학작품을 익숙한 종이가 아닌 원단에 담아 '문학, 감각을 깨우다' 주제를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①문학주간(2017) : 문학 글귀가 담긴 디자인 에코백 은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깨우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국민 참여형 한국 문학 축제입니다. 2회째를 맞은 은 ‘문학, 감각을 깨우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학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기념품으로 제작한 에코백에 주제를 담아 일상 속에서 문학책을 가까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책을 비롯해 소지품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실용성은 물론이고, 데일리로 멜 수 있도록 블랙, 화이트, 모던한 블루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심플..
서울의 낮과 밤은 이곳에서 더욱 빛난다 서울의 낮과 밤은 이곳에서 더욱 빛난다 지난번 오픈북 기사 '진화하는 서울역, 너 정체가 뭐니?' 에서 우리 생활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온 서울역을 알아봤다. 이번엔 서울역을 ‘라이프 & 컬쳐 스테이션’으로 만들어 주는 주변 문화 시설들을 만나보고자 한다. 이들은 서울역을 중심으로 공간과 문화를 연결하고 서로를 더욱더 멋지고 가치 있게 만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문화역서울284’, ‘서울로7017’, ‘서울스퀘어’, ‘국립극단’ 이다. A.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 B. 1700만명이 함께 걷는 공중 오솔길 C. 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만드는 23층의 캔버스 D. 공연 갈증의 해우소, 빨간 지붕 A.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 문화역서울284와 서울로7017 야경 서울역광장의 북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