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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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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를 연결하는 창의적 웨비나의 세계 "The dreamlike time of the present is an opportunity to imagine - and hence start creating - a future.현재의 꿈같은 시간은 미래를 상상하고 창조하기 시작할 기회다."- Sanjoy Roy, 무용 평론가 비대면의 일상⏤언택트 시대⏤을 맞은 우리. 사무실에서 보던 업무를 재택에서 소화하고, 강단 위에 조그맣게 보이던 강사가 화면상의 커다란 얼굴로 강의하고, 진료실에서 마주 앉던 의사가 대면 없이 원격으로 진료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상의 만남은 문화예술계에도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일으켰다. 시민들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잃었고,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던 교육 프로그램..
언택트 시대와 마주한 세계의 문화예술교육 언택트 시대와 마주한 세계의 문화예술교육 2011년, 대한민국 정부가 '유네스코(UNESCO)' 총회에서 독립 의제로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참가국 전원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인 순간이었고, 그 중심에는 한국이 있었다. 매해 5월 넷째 주마다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 실무자들이 모이는 이 시작된 배경이기도 하다. 서울어젠다(Seoul Agenda): 예술교육 발전목표(Goals for Development of Arts Education)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107개의 참여국에 의해 채택된 예술교육 로드맵(이행안). 세계가 당면한 사회∙문화적 과제의 해결에 문화예술교육이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교육제도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