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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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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세상을 줌인하다 [포스트 코로나] 백신 시리즈: -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적 사색하기- 언택트 시대의 도전과 응전- 캠페인, 혼란의 시대를 이겨낼 메신저- 박수 대신 타자를 치는 시대 코로나 팬데믹이 몰고 온 변화가 뉴노멀이 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른바 '집콕'이 대세가 되며,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등 낯설지 않은 풍경들로 일상이 달라졌다. 이를 가능케 한 솔루션 중 대표적인 것이 '화상회의'다. 그동안 실리콘밸리 등 IT기업에서나 시도되던 화상회의가 어느새 우리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것이다. 언택트(Untact) 이슈로 각광받는 화상회의 솔루션. 그로 인한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최근 화상회의 시장 트렌드에 대해 알아본다. 집에서 세상과 소통하다 "줌(Zoom)하자" 요즘 젊은 세대에..
예술가를 연결하는 창의적 웨비나의 세계 "The dreamlike time of the present is an opportunity to imagine - and hence start creating - a future.현재의 꿈같은 시간은 미래를 상상하고 창조하기 시작할 기회다."- Sanjoy Roy, 무용 평론가 비대면의 일상⏤언택트 시대⏤을 맞은 우리. 사무실에서 보던 업무를 재택에서 소화하고, 강단 위에 조그맣게 보이던 강사가 화면상의 커다란 얼굴로 강의하고, 진료실에서 마주 앉던 의사가 대면 없이 원격으로 진료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상의 만남은 문화예술계에도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일으켰다. 시민들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잃었고,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던 교육 프로그램..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의 도전과 응전 [포스트 코로나] 백신 시리즈: -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적 사색하기- 캠페인, 혼란의 시대를 이겨낼 메신저- 박수 대신 타자를 치는 시대- 세상을 줌인하다 코로나19가 세계를 잠식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 이어 지구촌 전체가 신음하고 있다. 전 세계 확진자는 310만여 명, 사망자는 20만여 명을 돌파했다(4월 29일 기준). 여전히 가파른 증가세다. 세계대전의 피해에 견준다.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은 가늠조차 어렵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대공황(Great Depression) 이래 최악의 경제적 여파가 미칠 것"이라 했다. 일상도 바꿔놓았다.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 교육,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등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