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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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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업계가 선보인 새로운 카드 [포스트 코로나] 백신 시리즈: -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적 사색하기 - 언택트 시대의 도전과 응전 - 캠페인, 혼란의 시대를 이겨낼 메신저 - 박수 대신 타자를 치는 시대 - 세상을 줌인하다 - 더이상 거리두지 않는 패러다임, 원헬스 코로나로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막힌 가운데, 중견 여행사들의 적자가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여행사 1위인 '하나투어'는 1분기에 매출 50% 감소라는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업계 2위 '모두투어' 역시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83%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하락으로 두 기업 모두 석 달 넘게 임직원 무급휴직을 지속하고 있다. 여행업계뿐 아니라 항공업계 역시 승객 감소와 구조개편이 맞물리며 악순환에..
로컬 지향의 시대를 맞다 로컬 지향의 시대를 맞다 우리는 흔히 지방 소도시에서 살면 ‘할 일’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주로 사회와 경제, 문화와 예술이 집중된 대도시에만 ‘할 일’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의식주를 해결하는 생활만으로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 수 없다고 단정하는 청년 세대 또한 자연스럽게 ‘할 일’이 많은 도시에서의 삶을 갈구한다. 도시에서 그들은 자아표현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일종의 탈출을 꿈꿨다. 그렇다면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은 행복할까? 도시의 청년은 극도로 발전된 문명과 각종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신자유주의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남들과 비교했다. 만족감과 열등감, 성공과 실패 사이의 위태로운 줄타기에 내몰려 정신적 탈진을 겪는 일도 흔했다. 도시에서는 휴식과 고민에 쓰는 시..
인증샷을 남겨라. SNS로 살펴본 각양각색 포토존 "20대는 하루 1.46번 SNS에 ‘인증샷’을 올린다."(출처: 대학내일 20대 연구소) #포토존, #데이트, #연인, #망원동, #미술관, #카페, #분위기, #인생샷, #페스티벌, #스타필드, #여행 먹는 것, 입는 것, 구입한 것, 다녀간 곳, 만난 사람, 그 무엇이든 핸드폰 카메라의 피사체가 된다. 어디 20대 만의 얘기겠는가. 자신의 경험을 인증하고 SNS에 기록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증샷을 부르지 못하면 망한다’는 농담 섞인 얘기 속에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기 위한 공간엔 보다 더 새롭고 크리에이티브한 포토존이 매번 등장하고 있다. 잘하면 ‘인생샷’을 건지겠다 싶은 요즘 ‘포토존’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ssong_ah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 자동인증, ‘네온사인’..
[Portfolio]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여행, 제 5회 전국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2편)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 '3일간의 은하수 여행' 2015년 9월, 2박 3일간 개최한 제5회 전국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꿈과 열정이 넘치는 학교예술 동아리 학생들이 펼치는 연극, 오케스트라, 뮤지컬, 미술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는데요.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가슴에 희망의 별을 품은 전국 각지 5000명의 학생이 얼마나 눈부신 은하수를 이루었는지 그 3일간의 여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은하수 여행안내서 - 별들의 시나리오 이번 행사는 '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 여행' 컨셉으로, 한국 교원대에 도착한 학생들에게 은하수 여행 안내서를 배포하여, 참가학생들이 축제를 200% 즐길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했습니다. 행사장소에 도착하면 출석체크를 하고 별 팔찌를 받습니다. 별 팔찌는 축제..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국내·외 자연사 박물관 체험형 프로그램 박물관이 보는 공간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껏 보여주기만 하는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최신기술과 이야기가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풍부한 경험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역사를 주제로 관람객들의 문화체험을 충족시키는 국내·외 자연사 박물관의 체험프로그램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영국 런던에 있는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와 관련한 방대한 양의 표본과 도서관을 갖추고 있어 박물관 기능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기관입니다. 작년 6월 영국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쓰고 540만 년 지구 최초의 해양 생태계를 경험하는 '데이비드 아텐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