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관광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런던의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 버러마켓 전통시장은 대형 슈퍼마켓에서 느낄 수 없는 활기참과 사람 사는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죠. 영국 런던의 버러마켓은 박물관이나 궁전보다도 관광객이 많은 700년 역사의 전통시장입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매장의 증가에도 흔들림 없이 사랑받는 곳인데요. 버러마켓이 오랜 시간 동안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명성을 유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런던의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 버러마켓 (Borough Market) 700년의 역사의 버러마켓은 판매자가 직접 재배하고 기른 신선한 과일과 채소, 수제 초콜릿, 치즈, 유기농 고기, 집에서 구운 빵과 꿀 등을 파는 '파머스마켓'으로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가 총집합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식재료 시장입니다. 런던시민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는지 한눈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