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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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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케미, 취향 공동체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 퇴근 후 난 오늘도 그곳에 간다.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면 불역열호(不亦說乎)아라. 배우고 익히는 게 즐거운 사람들 혼밥, 혼술, 혼영. 혼자 즐기는 그 무언가가 더 이상 이상하지 않은 시대다. 그런 세상이 된 지 이미 오래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우리는 홀로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영화를 소비하고 즐긴다. 한창 붐빌 때 혼자서 두 자리 차지한다고 냉대받던 시절을 지나, 딱 1인분도 배달해주는 식당들이 '클릭'을 받기 위해 줄을 선다. 이제 홈 카페∙홈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집 안에서, 그리고 온라인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관계도 마찬가지다. 대면하지 않고도 SNS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뿐더러, 기..
약은 약사에게? 클래스는 마스터에게! 약은 약사에게? 클래스는 마스터에게! [Photo: Masterclass] 프럼에이의 지난 'MASTERCLASS' 기사 읽고 오기 1등에게 직접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플랫폼 '마스터클래스(Masterclass)'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지식 콘텐츠, 마스터클래스는 모든 사람이 최대한 저렴하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얻어야 한다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에듀테인먼트인 마스터클래스의 창업자 '데이빗 로지어(David Rogier)'는 일류들의 영감과 통찰력은 영원하다는 믿음을 확인하고 싶어 마스터클래스를 창업했다고 한다. 마스터클래스는 배움을 원하는 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콘텐츠다. 만나보기 힘든 탑티어(top-tier) 아티스트의 강연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시청하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