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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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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탐구, why를 묻다] 도시 공간의 틈 사이, 역사를 붙잡다 [도시탐구, why를 묻다] 시리즈 - 서울의 유산이 진정한 미래가 될 때 - 우리 동네 탐구 생활 #우리가 역사를 습득하는 방식 '불국사', '석굴암.'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보았을 이름들. 내가 살던 도시에서 가까운 타 도시의 명소이자 학창 시절 현장학습 장소로 자주 언급되던 곳이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지만, 머릿속에는 다른 건 다 빼고 여섯 글자만이 남았다. 아이들에게 현장학습은 그저 놀러 가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역사적 의미는 금세 잊혔고, 곱씹어 볼 시간도 없이 스치듯 희미한 잔상으로 남았다. 불국사 그럴 때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단 한 번이라도 의문을 품거나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던가?'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쏟아 내는 정..
[도시문화공간] 문래동, 폐산업시설과 구도심의 유휴공간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구도심의 빈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은 기존 건물외형과 내부를 최대한 보존하며, 공간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개성 있게 독특한 분위기로 표현합니다. 서울 문래동은 빈 철물소와 폐공장이 방치된 낙후지역이었으나 홍대를 떠난 개인 예술가들이 이주하면서 10년만에 서울 외곽의 실험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창조되었습니다. 창작가, 예술가, 기획자들의 문화예술 활동장소이자 시민들의 문화아지트로 사랑받는 문래동 예술촌 공간을 소개해드립니다. [도시문화공간]폐산업시설과 구도심의 유휴공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관련기사 : 서울 문래동에는 철공소와 예술촌이 있다. 2相공간 갤러리 두들'예술시장의 가능성' 홈페이지 : cafe.naver.com/gallerydoodle페이스북 : www.facebook.c..
미디어아트, 현대미술 문화콘텐츠로 재탄생한 유휴공간 사례 - 프랑스 '빛의 채석장', '퐁피두센터' 유휴공간이란 활용하지 않는 공간, 현재 쉬고 있는 공간을 말합니다. 유럽은 탈산업화를 먼저 경험하면서 근대산업시설과 쇠퇴한 구도심의 비어있는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왔는데요. 이들은 유휴공간을 허물지 않고 과거 지역민의 삶의 터전으로 시대의 기억을 담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문화콘텐츠로 재가공하여, 박물관, 극장, 예술인작업실, 문화대안공간, 도심공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다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방치된 폐광산을 미디어 쇼 전시공간으로 바꾸다. ' 프랑스 프로방스 빛의 채석장 ' 프랑스 빛의 채석장 는 100년간 석회암 채굴 광산이었습니다. 이 거대한 동굴은 폐광이후 쓸모가없어 방치되어 있었는데요. 체코의 무대예술가 '요셉 스보보다'가 채석장 내부 반듯하게 잘린 벽면과 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