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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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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 없는 곳, 을지로 방산시장 방산시장 [Photo: ©남오일] 청년 예술가의 작업으로 조명하다작은 대한민국, 방산시장 방산종합시장은 서울특별시 중구 주교동에 자리한 재래시장이다. 동 이름의 낯설음은 우리가 '방산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접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을지로 4∙5가와 청계천 사이의 방산시장은 청계천 쪽으로는 광장시장, 을지로 쪽은 중부시장과 마주 보고 있다. '종합포장 인쇄타운'을 표방하는 인쇄 및 포장 전문시장이지만, 구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구하지 못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 19로 경제가 직격탄을 맞으며 지역 산업들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방산시장은 여전히 작은 가게들의 활발하고 유기적인 연결로 움직이고 있다. 그 원동력은 다양한 모양으로 엮인 산업군과 상인들, 그리고 그곳을 지켜오던 사람들일 것이..
[N개의 서울]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예술의 작은 불씨들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지역소식]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예술의 작은 불씨들 (중구) ‘거버넌스(Governance)’.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주어진 자원의 제약 아래 모든 당사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 장치를 의미한다. 일방적인 정책의 운용이 아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취지로 만들어진 거버넌스는 정치와 행정뿐 아니라 문화예술계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바로 중구에서 ..
[N개의 서울] 누구나 아트 컬렉터가 될 수 있다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현장취재] 누구나 아트 컬렉터가 될 수 있다 (중구) 산업 혁신의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Block Chain)'시스템은 거래를 기록한 원장(거래를 계정별로 기록, 계산하는 장부)을 특정한 기관의 중앙 서버가 P2P(Peer-To-Peer) 네트워크에 분산하여 공동 기록・관리하는 기술이다. 쉽게 말해, 모두가 공유하는 거래 기록을 모든 관련 거래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N개의 서울] 을지로에서 즐기는 힙한 예술 파티, 을지 놀놀 N개의 서울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을 이루는 지역들이 각각의 지역문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문화 자원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과정’, 동네의 문제X이슈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시도’, 동네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해, 동네 곳곳에서 만드는 새로운 서울X문화를 기대합니다. [지역소식] 을지로에서 즐기는 힙한 예술 파티, 을지 놀놀 (중구) 잘 알지 못하는 기업이나 기관이 여는 크고 화려한 파티에 가면 몸은 편해도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반대로 잘 아는 동네 친구가 초대한 작은 파티에 가면 몸은 불편할지 몰라도 마음은 매우 편하다. 만약 동네 친구와 기관이 힘을 합쳐 같이 주최하는 파티에 가면 초대 받은 모두가 몸도 마음도 편하게 놀 수 있지 않을까? 2018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