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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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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월드로 넘어가는 단축키, AR 현재 우리는 가상이 실제를 넘어서는 과정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 증거는 크게 전 세계 기업의 시가총액 순위에서 드러나며, 작게는 SNS에 올릴 사진을 얻기 위해 현실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우리들의 모습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흐름은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인해 예상보다 한 걸음 더 빨리 우리 앞에 다가왔다. 이렇게 다가온 새로운 세상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이고 질문을 던지는 분야가 있다. 바로 예술이다. 우리에게 과 같은 작품으로 잘 알려진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문학뿐 아니라 각종 자연과학이나 기술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 사람이었다. 그의 뛰어난 관찰력과 실험정신은 '색채론'에서 엿볼 수 있다. 괴테는 색채론을 통해 '뉴턴(Newton)'의 색채론에 반박하면..
생생한 작품 체험, 실감콘텐츠의 세계 현재 우리의 삶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본다면 '비대면을 강조하는 시대'라고 일컬을 수 있다.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된 지 20여 년이 채 지나지 않아 PC를 활용한 인터넷 뱅킹이 활성화되었고,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수요 덕분에 비대면을 강조한 모바일 뱅킹 시장이 성행하고 있다. 신기술의 적용은 이제 한 분야의 전유물이 아닌 시대를 대변하는 상징물이 된 셈이다. VR 기술을 활용한 전시 체험 이 사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예술계의 변화다. 최근 관객들은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라는 말을 실천하듯 한 방향 소통이 아닌 쌍방향 소통, 쌍방향 소통을 넘어 작품 참여자로 더욱더 능동적인 관람 태도를 취하고 있다. 작가의 생각과 표현 방식을 몸소 받아들이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인의 철학을 담아 작품을 해..
실감형콘텐츠 프로젝트 "U+5G 갤러리" 예술에 5G를 더하다 "U+5G 갤러리"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 - 기간 : 2019년 9월 2일(월) ~ 2020년 2월 28일(금)- 장소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6호선 공덕역 승강장, 승강장 기둥, 환승장 일대 U+5G 갤러리 공식 포스터 1. 기술, 일상의 공간에 발을 내딛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지하철 6호선 공덕역이 광고 포스터 대신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 현실로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로 변모했다. LG유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의 주관 아래, LG유플러스와 Google의 기술 협력, HS Ad의 기획, 서울문화재단과 구족화가협회의 예술 협력으로, 문화예술 작품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하고 5G 핵심 서비스를 일상 공간에 들여놓았다. 시민 누구나 LG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