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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에 대응할 '5'가지 리테일 전략 '더욱 새롭고 좋은 것들'이 '더욱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되며,사람들은 이에 질세라 '더욱 새롭고 좋은 것들'을 끊임없이 원한다. 1. RENT 리테일 : '소유'가 아닌, 일회성으로 필요한 만큼의 금액만 지불하는 '체험' 소비형태2. CLASSROOM 리테일 : 지식, 배움, 얻음, 소셜네트워킹을 위한 매장공간3. LIFESTYLE LOYALTY 리테일 : 브랜드, 소비자에게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보상하다4. VR-AR 리테일 : 새로운 성장동력, 디지털기술의 무궁무진 적용방법 5. INSIDE-OUT 리테일 : 오감을 자극하는 스토어, 하나의 작품이 되다 시대변화와 새로운 리테일 패러다임 "5가지" 최근 접하는 다양한 글은 모두 시대변화를 논하고 있다. 어떤 키워드를 얘기하더라도 시대의 변화를..
스포츠 브랜드가 주목하는 키워드 "스킨십(SKINSHIP)" 스포츠 브랜드가 주목하는 키워드 "스킨십(SKINSHIP)" 1. SNS : 실시간 공유와 콘텐츠 확산를 이끌다2. 소규모 타겟 : 초보자와 매니아층을 위한 맞춤마케팅3. 매장의 변신 : 신 문화공간으로 소비자 간 커뮤니티를 조성하다4. 문화예술 : 브랜드, 공간을 문화예술과 융합하다5. 페스티벌 : 대규모 체험형 마케팅의 대표 이벤트 스포츠 브랜드의 전반적인 마케팅 추세는 여전히 체험형 위주 행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만 그 중요 키워드가 바뀌었다. 기존 체험형 마케팅은 대규모 인원을 모아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이었다면, 지금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소수 소비자를 타겟으로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 소통하고 친밀감을 이끌어내는 커뮤니티형 마케팅으로 진화..
[2016 예술이 빛나는 밤에] 젊은 예술가와 함께한 공익캠페인 <하트 & 아트 캠페인 컬러링북> 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 나눔 활성화 프로젝트 "예술나무 운동"에 동참하는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과 문화예술후원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상식입니다. 는 시상식과 연계한 젊은 예술가와 함께하는 "하트&아트" 캠페인을 진행하여 새로운 형태의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메인포스터는 '하트 & 아트' 캠페인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 박디 작가의 디자인입니다 FROM-A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다. 우리는 왜 '기부'를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경제적 사정도 있지만 내 기부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디에 기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기부'하면 유니세프 같은 비영리 단체에 직접기부를 떠올리는데요. 스마트폰 대중화와 온라인 플랫폼 발달로 새로운 기부문화가 만들어..
[도시문화공간] 문래동, 폐산업시설과 구도심의 유휴공간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구도심의 빈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은 기존 건물외형과 내부를 최대한 보존하며, 공간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개성 있게 독특한 분위기로 표현합니다. 서울 문래동은 빈 철물소와 폐공장이 방치된 낙후지역이었으나 홍대를 떠난 개인 예술가들이 이주하면서 10년만에 서울 외곽의 실험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창조되었습니다. 창작가, 예술가, 기획자들의 문화예술 활동장소이자 시민들의 문화아지트로 사랑받는 문래동 예술촌 공간을 소개해드립니다. [도시문화공간]폐산업시설과 구도심의 유휴공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관련기사 : 서울 문래동에는 철공소와 예술촌이 있다. 2相공간 갤러리 두들'예술시장의 가능성' 홈페이지 : cafe.naver.com/gallerydoodle페이스북 : www.facebook.c..
서울 100년의 세월이 쌓여있는 전통공간에 현대적 감각일 입히다 <익선동 한옥마을>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공간들의 공통점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입니다. 오래된 한옥, 문 닫은 인쇄소, 80년대 가정집 등 우리네 치열한 삶의 현장이자, 도시의 세월이 묻어있는 공간을 훼손하지 않고, 원형을 보존하며 그 위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인데요. 이런 공간은 독특한 정취를 풍기며 여유가 필요한 도시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Photo : timeout] 익선동, 1920년대에 멈춘 서울의 유일무이 공간 종로구 익선동은 '더욱 착하고 잘한다'라는 뜻으로 북촌(삼청동), 서촌(통의동, 효자동)에 이어 떠오르고 있는 종로 세 번째 한옥마을입니다. 익선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형 한옥마을인데요. 1920년대 종로 첫 번째 부동산 개발구역으로, 초가집에 거주하는 중산층 이하 서..
예술과 기계공학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키네틱아트', 조각에 움직임과 생명력을 부여하다. 지난 8월 우리를 잠못들게 한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자면, 브라질의 국민영웅 리마가 성화를 점화하고 외계생명체처럼 생긴 성화대가 솟아오르는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역대 가장 아름다운 성화로 뽑힌 리우올림픽 성화조형물은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상징하며, 기계적 움직임을 주요소로 하는 '키네틱아트'를 도입하여 만든 조각작품입니다. 움직이는 성화조형물은 동그란 축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파편들이 나선형으로 무한히 회전하며, 빛을 사방으로 반사해, 성화의 빛을 스타디움을 공간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예술과 공학의 만남 '키네틱 아트'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움직임'을 의미하는 'Kinesis = movement'와 'Kinetic = mo..
한국 현대건축의 자랑, 문화예술의 중심지 '공간'사옥의 재탄생, 현대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in SPACE> 서울 북촌에서 창덕궁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현대그룹 계동사옥 옆 담쟁이덩굴로 덮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4층짜리 아담한 건물이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꼭 들려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극 중 주인공의 건축 사무실로 등장한 그곳. 바로 옛 '공간' 건축사무소 사옥이자 현재는 현대미술관인 '아라리오 뮤지엄'입니다. [Photo : 아라리오 뮤지엄] 예술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한국 현대건축의 대표작품 공간사옥은 무작정 높은 건물을 짓던 70년대,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공간과 인간적인 공생을 중시한 한국 1세대 현대 건축가 김수근의 건축철학이 응축된 공간입니다. 그는 벽돌로 시를 쓰듯 건축했다고 하는데요. 건물 입구를 측면에 만들어 진입로를 골목 이미지..
'요가복의 샤넬'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요가로 패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요가복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는 요가로 패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요가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피트니스를 체험하는 매장으로 독보적인데요. 지난 4월 한국에 처음 진출하여 청담동에 쇼룸을 오픈하여 마니아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으며, 이 후 5개월 만인 9월 파르나스몰에 정식 입점하며 한국에서 프리미엄 운동복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운동복에 멋과 삶을 입히다. 요가팬츠로 뉴요커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유명해진 요가복 전문브랜드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탄생배경은 창업자 칩 윌슨의 안목 덕분이었습니다. 그는 기존 스포츠웨어 시장에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요가레슨..
소외된 아름다운 가치를 재발견 하다. '농사는 예술입니다' 사회적기업 <쌈지농부> 지속가능한 농업의 희망, 지역·청년 농부와 소비자의 연결 농업은 우리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성장 위주 정책으로 농부와 농사에 대한 사회적 이슈와 관심이 낮았습니다. 농촌을 외면한 우리 사회는 청년 농촌 기피 현상과 농업생산물 감소로 건강한 지역 농산물 대신 수입농산물로 밥상을 채울수 밖에 없게 되었죠. [Photo : 서울시 농부의 시장 페이스북] 그래서! 우리 땅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99%의 소규모 농부와 농업의 미래를 위해 사회적 지원과 협동조합, 새로운 유통 활로, 청년 농부 육성 등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쌈지농부'농사는 예술입니다 "쌈지 농부는 농부와 농사를 존중하고, 그 아름다움을 재인식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고자 ..
세계 주요도시 도시브랜딩, 도시의 철학과 문화를 담은 플랙서블(Flexible) 디자인을 활용하다 <2편> 도시브랜딩에서 로고는 도시의 고유한 스토리와 슬로건을 간결하게 함축하여 표현하며, 만들어진 로고 디자인은 도시 전체 행사, 문화, 배너광고, 안내 책자, 기념품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에 적용됩니다. 플랙서블한 디자인 활용은 도시의 품격과 이미지를 대변하며 방문객들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세계 주요도시 도시브랜딩, 도시의 철학과 문화를 담은 플랙서블(Flexible) 디자인을 활용하다. 코펜하겐은 모두를 환영합니다. "Open for you"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수도입니다. 자전거 생활이 보편화하여 있는 친환경 도시로 녹지비율이 높고, 문화예술과 전통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코펜하겐의 슬로건 "Open for you"는 코펜하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달..
신림동 고시원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공유주거공간 <셰어어스(SHARE-US)> 주거공간은 시대가 변하며 그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공유경제 현상과 1인 가구, 청년주거 문제가 맞물려 새로운 대안으로 '공유주거' 개념이 등장했는데요. 공유주거는 거실, 부엌, 식당 등 주거공간의 일부를 입주자들과 공유하고 넓게는 취미와 여가생활도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의미합니다. [Photo : City of Human] 오늘은 철거위기에 처한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보존하는 도시재생과 동시에 청년들의 문화교류와 사회·경제적 기반 해결책으로 떠오른 공유 주거공간 신림동 '셰어어스(SHARE-US)'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신림동 고시촌의 새로운 변신, 공동체로 관계를 회복하다. 신림동은 전국 사법 고시생이 모여 치열하게 공부하는 고시촌이었지만, 로스쿨제도가 도입되고 학생들..
예술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종이와 풀로 사회를 혁신하는 공공미술가 'JR'의 Global Art Project 벽화 마을로 유명한 종로구 이화마을에는 'Before I die...' 질문을 담은 유명한 칠판이 있습니다. "당신은 죽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이 짧은 3단어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어렸을 적 꿈, 두려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벽화는 공공미술가 Candy Chang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나는 이웃의 삶이 궁금했고, 그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었다.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을 희망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었다"라고 합니다. [Photo : Candy Chang] 이처럼 공공미술은 삭막한 공간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