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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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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속으로 들어온 결식 아동 돕기 캠페인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비영리단체의 모금 활동에도 온라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관에서 온라인을 통한 모금 활동을 다양하고 시도하고 있기도 합니다. M+R Benchmarks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온라인 모금 활동은 2014년 대비 13%증가하였고 증가세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어 앞으로 온라인 기부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에서는 2009년 부터 시작한 DONATE-A-MEAL 캠페인은 인터랙트한 사이트를 통한 기부 방식으로 주목받은 적이 있는데요. 사이트를 접속하면 아이들이 빈 접시를 들고 줄을 서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이들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고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빈 접시에 음식을 올려놓으면 다음 아이가 빈접시를 들고 앞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세계 곳곳의 다양한 책읽기 캠페인 사례 티켓 대신 책으로 찍고 지하철 탄다. 예전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은 스마트폰이 발달하게 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한데요. 브라질에서는 지하철에서 다시 책을 많이 읽도록 권장하기 위해 재밌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브라질 국민의 한해 독서량이 2권 정도라고 하는데요. 브라질에서 가장 큰 포켓북 출판 사중 하나인 L&PM Editores는 독서량을 늘리기 위해 지하철 티켓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소책자 콜렉션을 만듭니다. 10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티켓북(Ticket Books)이라 불리는 이 책의 표지 내에는 RFID카드가 들어있어 지하철을 탈 때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프로젝..
세상을 우아하게 만드는 사회공헌,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배달중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회사로 우뚝 선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우아한 형제들, "배달의 민족"입니다. "세상을 좀 더 우아~하게 만들 순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배달의 민족"은 누구나 공감하는 문화기획과 마케팅,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기다움' 철학이 담긴 '배민다움'을 브랜딩하며, 현재 배민라이더스, 배민프레시, 배민문방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우아한 형제들의 우아한 나눔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한글 무료글꼴 배포 "배달의 민족"은 브랜딩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캠페인은 한글 무료글꼴 배포입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배포한 글꼴은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서체로 방송, 출판,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요...
심장을 울리는 메시지, 텍스트를 예술로 만들다. 용기있는 개념미술 아티스트 제니홀저(Jenny Holzer) 에이즈, 전쟁, 공권력 남용 등 사회 비판 메시지를 담은 텍스트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대중과 소통하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제니 홀저(Jenny Holzer)입니다. 제니 홀저는 텍스트를 활용해 대중의 뇌리에 박히는 촌철살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탄생시켰는데요. 그녀는 1970년대 포스터, TV 광고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2010년대 빔프로젝터, LED 등 빛을 활용한 작품까지 40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전통미디어에서 현대미디어까지 텍스트 표현공간을 확장했습니다. 진정성을 담은 짧은 한 문장으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도시인을 성찰하게 만든 이 시대 최고의 개념미술가 제니홀저의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제니홀저(Jenny-Holzer) 작품 자세히보기 www.artsy.n..
예술과 기계공학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키네틱아트', 조각에 움직임과 생명력을 부여하다. 지난 8월 우리를 잠못들게 한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자면, 브라질의 국민영웅 리마가 성화를 점화하고 외계생명체처럼 생긴 성화대가 솟아오르는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역대 가장 아름다운 성화로 뽑힌 리우올림픽 성화조형물은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상징하며, 기계적 움직임을 주요소로 하는 '키네틱아트'를 도입하여 만든 조각작품입니다. 움직이는 성화조형물은 동그란 축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파편들이 나선형으로 무한히 회전하며, 빛을 사방으로 반사해, 성화의 빛을 스타디움을 공간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예술과 공학의 만남 '키네틱 아트'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움직임'을 의미하는 'Kinesis = movement'와 'Kinetic = mo..
한국 현대건축의 자랑, 문화예술의 중심지 '공간'사옥의 재탄생, 현대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in SPACE> 서울 북촌에서 창덕궁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현대그룹 계동사옥 옆 담쟁이덩굴로 덮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4층짜리 아담한 건물이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꼭 들려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극 중 주인공의 건축 사무실로 등장한 그곳. 바로 옛 '공간' 건축사무소 사옥이자 현재는 현대미술관인 '아라리오 뮤지엄'입니다. [Photo : 아라리오 뮤지엄] 예술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한국 현대건축의 대표작품 공간사옥은 무작정 높은 건물을 짓던 70년대,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공간과 인간적인 공생을 중시한 한국 1세대 현대 건축가 김수근의 건축철학이 응축된 공간입니다. 그는 벽돌로 시를 쓰듯 건축했다고 하는데요. 건물 입구를 측면에 만들어 진입로를 골목 이미지..
'요가복의 샤넬'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요가로 패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요가복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는 요가로 패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요가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피트니스를 체험하는 매장으로 독보적인데요. 지난 4월 한국에 처음 진출하여 청담동에 쇼룸을 오픈하여 마니아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으며, 이 후 5개월 만인 9월 파르나스몰에 정식 입점하며 한국에서 프리미엄 운동복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운동복에 멋과 삶을 입히다. 요가팬츠로 뉴요커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유명해진 요가복 전문브랜드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탄생배경은 창업자 칩 윌슨의 안목 덕분이었습니다. 그는 기존 스포츠웨어 시장에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요가레슨..
소외된 아름다운 가치를 재발견 하다. '농사는 예술입니다' 사회적기업 <쌈지농부> 지속가능한 농업의 희망, 지역·청년 농부와 소비자의 연결 농업은 우리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성장 위주 정책으로 농부와 농사에 대한 사회적 이슈와 관심이 낮았습니다. 농촌을 외면한 우리 사회는 청년 농촌 기피 현상과 농업생산물 감소로 건강한 지역 농산물 대신 수입농산물로 밥상을 채울수 밖에 없게 되었죠. [Photo : 서울시 농부의 시장 페이스북] 그래서! 우리 땅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99%의 소규모 농부와 농업의 미래를 위해 사회적 지원과 협동조합, 새로운 유통 활로, 청년 농부 육성 등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쌈지농부'농사는 예술입니다 "쌈지 농부는 농부와 농사를 존중하고, 그 아름다움을 재인식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고자 ..
세계 주요도시 도시브랜딩, 도시의 철학과 문화를 담은 플랙서블(Flexible) 디자인을 활용하다 <2편> 도시브랜딩에서 로고는 도시의 고유한 스토리와 슬로건을 간결하게 함축하여 표현하며, 만들어진 로고 디자인은 도시 전체 행사, 문화, 배너광고, 안내 책자, 기념품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에 적용됩니다. 플랙서블한 디자인 활용은 도시의 품격과 이미지를 대변하며 방문객들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세계 주요도시 도시브랜딩, 도시의 철학과 문화를 담은 플랙서블(Flexible) 디자인을 활용하다. 코펜하겐은 모두를 환영합니다. "Open for you"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수도입니다. 자전거 생활이 보편화하여 있는 친환경 도시로 녹지비율이 높고, 문화예술과 전통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코펜하겐의 슬로건 "Open for you"는 코펜하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달..
[뷰티플비전콘서트] 음악으로 전 세계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다 <Give Thanks & Celebrate> 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 '뷰티플 마인드'의 한해 노력의 결실을 맺는 정기 연말 자선 콘서트 입니다. 는 2015년 10주년을 맞이하여 'Give Thank & Celebrate'라는 특별한 제목을 통해 음악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뷰티플 마인드'의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From-A는 2009년부터 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CLIENT Beautiful Mind Charity, SKCREATIVE DIRECTION 프럼에이 BRANDING Space Programming & Design – 프럼에이 Visual Identity Design – 프럼에이 Graphic Design – 프럼에이 So..
예술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종이와 풀로 사회를 혁신하는 공공미술가 'JR'의 Global Art Project 벽화 마을로 유명한 종로구 이화마을에는 'Before I die...' 질문을 담은 유명한 칠판이 있습니다. "당신은 죽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이 짧은 3단어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어렸을 적 꿈, 두려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벽화는 공공미술가 Candy Chang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나는 이웃의 삶이 궁금했고, 그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었다.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을 희망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었다"라고 합니다. [Photo : Candy Chang] 이처럼 공공미술은 삭막한 공간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구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친환경 도시재생 프로젝트, 스웨덴 말뫼(Malmo)의 'CITY OF TOMORROW' 10여 년 전 '말뫼의 눈물'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말뫼는 스웨덴 항구도시로 세계최강 조선업체 코쿰스 본사가 있던 부유한 동네였습니다. 하지만 조선업의 신흥강자 한국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불황으로 문을 닫았고, 코쿰스의 크레인은 단돈 1달러에 현대중공업에 의해 한국으로 넘겨졌습니다. 당시, 스웨덴 국영방송에서 크레인 해체·이동장면을 생중계하며 장송곡을 배경음악으로 내보냈고, 이 광경을 지켜본 시민들은 믿기지 않는 현실에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조선업붕괴 이후 말뫼는 3만명의 노동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유령도시나 다름없었는데요. 현재는 친환경 생태 도시재생을 통해 조선업 활황일때보다 인구가 40만 명이 더 증가하고 인구 절반이 35세 미만인 젊은 도시로 환골탈태했습니다. 스웨덴 말뫼는 어떻게 화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