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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예술이 빛나는 밤에] 젊은 예술가와 함께한 공익캠페인 <하트 & 아트 캠페인 컬러링북> 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 나눔 활성화 프로젝트 "예술나무 운동"에 동참하는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과 문화예술후원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상식입니다. 는 시상식과 연계한 젊은 예술가와 함께하는 "하트&아트" 캠페인을 진행하여 새로운 형태의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메인포스터는 '하트 & 아트' 캠페인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 박디 작가의 디자인입니다 FROM-A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다. 우리는 왜 '기부'를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경제적 사정도 있지만 내 기부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디에 기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기부'하면 유니세프 같은 비영리 단체에 직접기부를 떠올리는데요. 스마트폰 대중화와 온라인 플랫폼 발달로 새로운 기부문화가 만들어..
[도시문화공간] 문래동, 폐산업시설과 구도심의 유휴공간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구도심의 빈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은 기존 건물외형과 내부를 최대한 보존하며, 공간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개성 있게 독특한 분위기로 표현합니다. 서울 문래동은 빈 철물소와 폐공장이 방치된 낙후지역이었으나 홍대를 떠난 개인 예술가들이 이주하면서 10년만에 서울 외곽의 실험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창조되었습니다. 창작가, 예술가, 기획자들의 문화예술 활동장소이자 시민들의 문화아지트로 사랑받는 문래동 예술촌 공간을 소개해드립니다. [도시문화공간]폐산업시설과 구도심의 유휴공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다. ☞관련기사 : 서울 문래동에는 철공소와 예술촌이 있다. 2相공간 갤러리 두들'예술시장의 가능성' 홈페이지 : cafe.naver.com/gallerydoodle페이스북 : www.facebook.c..
잊혀진 양조장을 유럽최고 명소로. GUINNESS 250년 역사와 가치를 담은 문화공간,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GUINNESS STORE HOUSE)> 흑맥주인 스타우트 맥주의 대명사 '기네스(GUINNESS)'는 그 씁쓸한 맛과 특유의 공법으로 흑맥주이자 마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브랜드죠. 그런데, 기네스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특별한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일랜드 더블린 기네스 양조장의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아일랜드 사람에게 기네스는 그냥 맥주가 아니라 삶의 한 방식이다." 유럽은 국가마다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가 있죠. 아일랜드에 가면 술집, 레스토랑 가게마다 기네스(GUINNESS) 간판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네스는 아일랜드인에게 오랜 가난과 고달픈 노동을 이겨낸 힘이자 자존심인데요. 1759년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설립된 기네스는 250년간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라는 가치로 아일랜드 노동자의 권리와 국가..
심장을 울리는 메시지, 텍스트를 예술로 만들다. 용기있는 개념미술 아티스트 제니홀저(Jenny Holzer) 에이즈, 전쟁, 공권력 남용 등 사회 비판 메시지를 담은 텍스트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대중과 소통하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제니 홀저(Jenny Holzer)입니다. 제니 홀저는 텍스트를 활용해 대중의 뇌리에 박히는 촌철살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탄생시켰는데요. 그녀는 1970년대 포스터, TV 광고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2010년대 빔프로젝터, LED 등 빛을 활용한 작품까지 40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전통미디어에서 현대미디어까지 텍스트 표현공간을 확장했습니다. 진정성을 담은 짧은 한 문장으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도시인을 성찰하게 만든 이 시대 최고의 개념미술가 제니홀저의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제니홀저(Jenny-Holzer) 작품 자세히보기 www.artsy.n..
낙서인가? 예술인가?, 그래피티(Graffiti) 거리예술로 도시를 디자인하다.<해외사례> 거리의 낙서로 불리며 공공장소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비주류 예술 그래피티(Graffit)가 도시 정체성을 만드는 새로운 거리예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낙서다, 예술이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많은 도시에서 그래피티의 화려함 색감과 강렬한 이미지로 인종차별, 에이즈 퇴치, 반전 등 메시지를 전달해 사회를 변화시키고, 도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지역민에게 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거리예술로 활용하면서 대중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Photo : 부산 그래피티, 해운대 자갈치시장과 마린시티] 예술을 사랑한 도시 베를린 "그래피티로 도시경관을 바꾸다" 베를린은 동독과 서독이 통합한 직후 경제적 기반이 없었던 탓에, 인구가 빠져나가고 낡은 주택과 공장이 방치된 어두운 도시였습니다. 덕분에 자연..
[2016 거리예술마켓] 문화예술, 일상의 거리에서 즐기다 <축제형 거리예술 마켓> "거리예술마켓_선유도"는 새로운 예술적 표현 양식으로 부상하고 있는 거리예술 저변확대, 교류 및 유통을 위한 축제형 거리예술 마켓입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거리예술 작품을 소개하며, 창작자와 전문가를 연결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거리예술 감상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였습니다.From-A 문화예술, 일상의 거리에서 즐겨봅시다. 문화예술이 한정된 무대를 벗어나 도심 공원, 광장, 도로, 지하철 등 공공공간에 스며들면서, 거리예술공연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거리예술은 특정한 무대 없이도 어디서든 관객과 소통할 수 있고, 예술가와 관객이 상호 작용하여 매번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간 일상공간을 특별한 경험과 즐거..
[2016 문학주간] 깊어가는 가을, 문학을 즐기고 나누자 <전국 문학 페스티벌> '문학을 즐기고 나누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은 좋은 문학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웃과 듣고, 즐기고 나누는 전국규모 '문학 페스티벌'입니다.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계 참여를 활성화하여 한국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에서 기획하였습니다. 문학을 즐기고, 나누자, 문학 페스티벌 '문학주간 2016' 일정 : 10월 8일(토) ~ 14일(금) 장소 :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예술가의 집, 교보문고 등)전국(문학관, 도서관, 대형서점, 문화시설 등) 가을은 황금빛 들녘과 파란 하늘 그리고 문학의 향기가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다가오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7일간) 국민들과 한국문학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고..
예술과 기계공학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키네틱아트', 조각에 움직임과 생명력을 부여하다. 지난 8월 우리를 잠못들게 한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자면, 브라질의 국민영웅 리마가 성화를 점화하고 외계생명체처럼 생긴 성화대가 솟아오르는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역대 가장 아름다운 성화로 뽑힌 리우올림픽 성화조형물은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상징하며, 기계적 움직임을 주요소로 하는 '키네틱아트'를 도입하여 만든 조각작품입니다. 움직이는 성화조형물은 동그란 축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파편들이 나선형으로 무한히 회전하며, 빛을 사방으로 반사해, 성화의 빛을 스타디움을 공간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예술과 공학의 만남 '키네틱 아트'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움직임'을 의미하는 'Kinesis = movement'와 'Kinetic = mo..
한국 현대건축의 자랑, 문화예술의 중심지 '공간'사옥의 재탄생, 현대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in SPACE> 서울 북촌에서 창덕궁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현대그룹 계동사옥 옆 담쟁이덩굴로 덮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4층짜리 아담한 건물이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꼭 들려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극 중 주인공의 건축 사무실로 등장한 그곳. 바로 옛 '공간' 건축사무소 사옥이자 현재는 현대미술관인 '아라리오 뮤지엄'입니다. [Photo : 아라리오 뮤지엄] 예술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한국 현대건축의 대표작품 공간사옥은 무작정 높은 건물을 짓던 70년대,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공간과 인간적인 공생을 중시한 한국 1세대 현대 건축가 김수근의 건축철학이 응축된 공간입니다. 그는 벽돌로 시를 쓰듯 건축했다고 하는데요. 건물 입구를 측면에 만들어 진입로를 골목 이미지..
'요가복의 샤넬'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요가로 패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요가복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는 요가로 패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요가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피트니스를 체험하는 매장으로 독보적인데요. 지난 4월 한국에 처음 진출하여 청담동에 쇼룸을 오픈하여 마니아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으며, 이 후 5개월 만인 9월 파르나스몰에 정식 입점하며 한국에서 프리미엄 운동복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운동복에 멋과 삶을 입히다. 요가팬츠로 뉴요커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유명해진 요가복 전문브랜드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탄생배경은 창업자 칩 윌슨의 안목 덕분이었습니다. 그는 기존 스포츠웨어 시장에 신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요가레슨..
소외된 아름다운 가치를 재발견 하다. '농사는 예술입니다' 사회적기업 <쌈지농부> 지속가능한 농업의 희망, 지역·청년 농부와 소비자의 연결 농업은 우리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성장 위주 정책으로 농부와 농사에 대한 사회적 이슈와 관심이 낮았습니다. 농촌을 외면한 우리 사회는 청년 농촌 기피 현상과 농업생산물 감소로 건강한 지역 농산물 대신 수입농산물로 밥상을 채울수 밖에 없게 되었죠. [Photo : 서울시 농부의 시장 페이스북] 그래서! 우리 땅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99%의 소규모 농부와 농업의 미래를 위해 사회적 지원과 협동조합, 새로운 유통 활로, 청년 농부 육성 등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쌈지농부'농사는 예술입니다 "쌈지 농부는 농부와 농사를 존중하고, 그 아름다움을 재인식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가고자 ..
세계 주요도시 도시브랜딩, 도시의 철학과 문화를 담은 플랙서블(Flexible) 디자인을 활용하다 <2편> 도시브랜딩에서 로고는 도시의 고유한 스토리와 슬로건을 간결하게 함축하여 표현하며, 만들어진 로고 디자인은 도시 전체 행사, 문화, 배너광고, 안내 책자, 기념품 등 다양한 유·무형 자산에 적용됩니다. 플랙서블한 디자인 활용은 도시의 품격과 이미지를 대변하며 방문객들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세계 주요도시 도시브랜딩, 도시의 철학과 문화를 담은 플랙서블(Flexible) 디자인을 활용하다. 코펜하겐은 모두를 환영합니다. "Open for you"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수도입니다. 자전거 생활이 보편화하여 있는 친환경 도시로 녹지비율이 높고, 문화예술과 전통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코펜하겐의 슬로건 "Open for you"는 코펜하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