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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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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식물을 사이에 둔 우리들, 꿈꾸는 정원사 AROUND CIRCLE 식물을 사이에 둔 우리들꿈꾸는 정원사 식물은 수많은 이야기를 남긴다. 햇볕을 쬐고 바람을 맞는 시간, 새순이 틔고 하엽이 지는 과정, 키우는 사람의 소중한 마음까지. 식물을 위한 모든 요소가 쌓이고 쌓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구로문화재단은 아픈 식물을 치료하는 작업을 이어온 '김이박' 작가와 함께 (이하 )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코로나 19로 사람들 간의 거리가 멀어진 요즘, 식물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이 더욱 특별해 보인다. 지난봄부터 다가오는 겨울까지, 식물과 사람을 잇는 작은 순간들은 얼마나 다정했을까. 어쩌면 팬데믹 시대에 꼭 맞을 또 다른 '식물 소통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글 김지수 사진 이종하 INTERVIEW작가 김이박, 구로문화재단 지역문화..
<슬기로운 도시생활> 시즌 3: 도시의 일과 쉼 도시인의 일상,도시인과 사회,그리고 도시인의 미래. 수천, 수만 가지 키워드로 이루어진 각각의 도시들. 하나의 도시 안에 메워진 크고 작은 공간에서 수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움직이며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일상생활은 셀 수 없이 많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특정한 색을 품는다. 공공건축의 문화와 역사를 보존해 도시인과 공유하는 '서울도시건축센터'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고유한 색과 정체성을 찾는 과정으로써 도시인의 삶 또한 기록해 시민과 나누려 한다. 서울도시건축센터의 은 취향, 건강, 일상 등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나누는 시즌 1으로 대화 살롱의 문을 열었다. 지금의 사회에서 발견되는 공유 중심의 플랫폼과 네트워킹, 주거문화를 짚는 시즌 2를 지나 이제 마지막인 시즌 3가 열린다. 나와 내 주변의 도시인들은 어떤..
넥스트 공유도시 : OPEN & SHARE 시즌 2. 첫 번째 대화"넥스트 공유도시 : OPEN & SHARE" 시즌 1 돌아보기 시즌 1, 무슨 이야기를 나누나요?첫 번째 대화 review - "당신의 밤은 안녕한가요?"두 번째 대화 review - 내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teaser full video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로 대표되는 건축물을 가지고 있다. 건축과 공간은 도시인의 삶에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시민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서울은 이제 메트로폴리탄 도시로서 규모나 인구 면에서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다. 풍부한 경제∙문화∙예술 자본이 흐르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 도시로서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확립해가는 시기라고 느껴진다. 나는 그런 서울에서 태어났고, 여전히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다. 업무로 종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