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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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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시대의 예술 최근 인류세(Anthropocene, 人類世)라는 개념이 자주 언급된다. 영어나 한자 표기가 없다면, 인류에게 부과되는 세금 정도로 추측되기도 하는 용어다. 하지만 인류세는 지질학적 시대 구분을 뜻한다. 지질시대의 구분표는 학창 시절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것이다. 지질시대는 먼저, 지구가 탄생한 선캄브리아대로부터 시작한다. 이후 육상 식물이 출현한 고생대, 공룡 등 파충류가 번성한 중생대, 포유류가 번성한 신생대로 구분된다. 신생대를 세분화하면 약 6천5백만 년 전 공룡 멸종 이후부터 약 170만 년 전까지를 제3기, 그 후로부터 현재까지를 제4기로 부른다.지질시대 구분[Photo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제4기는 다시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로 구분된다. 즉, 지금 우리가 사는 지질시대는 신생대 제4기..
바다 쓰레기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다. 플라스틱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플라스틱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죠. 하지만 플라스틱은 사용하기 편한반면, 처리에 있어 큰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양이 국제적으로 심각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과학 학술지 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바다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이 약 800만 톤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입증되지 않았지만,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분해과정에서 생성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이 섭취할 수도 있으며, 결국 우리 인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바다쓰레기 문제는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큰 이슈로 떠올라, 바다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