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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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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캠퍼스로 찾아간 삼성, 젊은세대를 위한 문화마케팅과 영상콘텐츠에 주목하다. 삼성, 현대, 신세계, CJ 등 국내 대기업은 회사의 가치관을 전달하고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 청년, 청춘을 위한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이 청춘의 도전을 응원하는 방법! 열정락(樂)서부터 청춘문(門)답까지, 청춘과 소통하는 현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삼성그룹, 청춘의 꿈, 열정, 도전을 응원합니다. "열정락(樂)서부터 청춘문(門)답까지,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다." 그 첫 번째 발자국, 토크콘서트 캠퍼스로 간 삼성 는 '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라는 부제로, '즐기는 사람이 잘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열정락서는 취업난과 경제난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고, 삶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좋은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우리도 함께 격려해주자는 마음으로 시작되..
동서양의 고전명화에 감성과 생명력을 불어넣다. 디지털로 클래식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가,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미술관에서 한 작품을 5분 이상 보기는 쉽지 않죠. 포탄 맞는 모나리자와 고흐를 찾아가는 겸재 정선, 콸콸쏟아지는 정선의 박연폭포, 바람에 흔들리는 묵죽도 등 고전 명화에 움직임을 불어넣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한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제2의 백남준,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Photo : 아트센터 나비 - 겸재 정선 고흐를 만나다] 살아 숨 쉬는 회화를 만들다. 담양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은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며 고전 명화에 애니메이션 기술을 접목, 원작에 동·서양의 대비, 과거와 현대적 가치를 담아 시각적으로 재생산하는 작가입니다. 미술관 소장품으로 갇혀있는 클래식 작품에 디지털로 시간의 흐름과 움직임을 불어넣어 새로운 생명으로 재창조하는데요. 특히, 관람객에게 익숙한 겸재 정선의..
세상을 우아하게 만드는 사회공헌,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배달중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회사로 우뚝 선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우아한 형제들, "배달의 민족"입니다. "세상을 좀 더 우아~하게 만들 순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배달의 민족"은 누구나 공감하는 문화기획과 마케팅,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기다움' 철학이 담긴 '배민다움'을 브랜딩하며, 현재 배민라이더스, 배민프레시, 배민문방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우아한 형제들의 우아한 나눔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한글 무료글꼴 배포 "배달의 민족"은 브랜딩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캠페인은 한글 무료글꼴 배포입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배포한 글꼴은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서체로 방송, 출판,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요...
브랜닉하라! 브랜드가 제안하는 즐거운 문화예술공간 <현대카드 DESIGN LIBRARY> 브랜닉 마케팅이란?브랜닉(BRANIC)은 BRAND 와 PICNIC의 합성어입니다. 브랜닉 마케팅이란 기업이 브랜드, 제품 홍보 목적이 아닌 고객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주기위해 복합문화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전략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우리는 집, 회사를 벗어나 색다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에너지를 충전하죠. 최근, 여러 기업들이 브랜닉 마케팅으로 매번 같은 공간에 질린 고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휴식장소를 제공하여 브랜드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Photo : Trendinsight] 하루 혹은 한·두 달 반짝하는 팝업스토어와 달리, 브랜닉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은 지속해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장기적으로 구축합니다. 이번 ..
노들꿈섬 프로젝트의 첫 걸음, <밴드오브노들> 음악으로 서울의 낭만, 예술감성이 가득한 노들섬을 만들다. 한강대교에 걸쳐있는 숨은 야생의 섬, 뜻밖의 서울 노들섬을 아시나요? 지난 기사에서 40년 넘게 방치되어 텃밭이던 노들섬이 시민공모 "노들꿈섬 공모전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공간으로 새롭게 바뀔지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문화프로그램을 시범운영 중인 노들섬의 기획방향과 운영기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관련글 : 노들섬, 서울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노들꿈섬프로젝트 [Photo : 밴드오브노들 페이스북] 노들섬을 노들꿈섬으로, 시민이 만듭니다. 노들꿈섬 프로젝트는 "민주사회는 결론이 담는 가치를 판단하기보다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가치를 판단한다"를 기준으로 전 과정을 시민공모로 진행했습니다. 즉, 공간을 건축하고 그 안을 채워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기획과 운영방향을 먼저 결정한 후, 그것..
독립출판물과 독립창작가들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세종문화회관 뒤뜰 소소한 플리마켓 "세종예술시장 소소" 참여하는 모두가 예술가 "세종예술시장 소소" 봄·가을,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는 독립출판물, 드로잉, 일러스트, 디자인 소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소소한 플리마켓 가 열립니다. [Photo : 세종예술시장 소소 페이스북] 무더운 여름을 잠시 쉬고, 지난 9월부터 다시 시작한 2016년도 는 매회 100여 팀이 넘는 독립창작가들이 참여,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예술시장으로 진화했고, Groove, 박혜민 작가의 퍼포먼스 아트, 오케스트라, 국악단의 야외연주회, 일상의 재료로 명작을 재현하는 세계적인 설치미술 작가 베르나르 프라의 작품전시 등으로 문화예술이 풍성한 플리마켓을 만들고 있습니다. [Photo : 세종예술시장 소소 페이스북] 일상에서 가치를 반짝이는 소규모 예술품..
설화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문화예술로 보여주다. _ 2016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견우 직녀' 우리에게 '전통'은 어떤 의미일까요? 설화문화전은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 간의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우리 문화전시회인데요. 전통장인의 땀과 혼, 기술, 문화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한국의 고유 미를 널리 알리는 설화수만의 문화 메세나 활동입니다. 올해, 2016 설화문화전은 를 주제로 10월 13일(목)부터 ~ 11월 13일(일)까지 신사동 설화수 플래그쉽 스토어 & 도산공원 일대에서 진행합니다. 설화수(Sulwhasoo) 매화의 강인한 아름다움을 담다. "Holistic Beauty" 설화수는 눈 설(雪), 꽃 화(花), 빼어날 수(秀)입니다. 즉,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는 꽃, 매화의 아름다움을 닮고자 하는 정신을 담았는데요. 설화수는 아모레퍼시픽..
색채전문기업 팬톤(PANTONE), 문화공간을 브랜드 쇼룸으로 활용하다. _ 팬톤호텔(PANTONE HOTEL), '팬톤카페(PANTONE CAFE)' 2016년 올해의 컬러는 '로즈쿼츠(Rose Quartz)'와 '세레니티(Serenity)'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셨나요? 여러분이 인식 못하는 사이 영상, 잡화,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공간과 매체에서 마주했던 컬러일 겁니다. 세상의 모든 색(Color)은 이곳으로 통한다. "미국 색채 전문기업 " 색채전문기업 '팬톤(PANTONE)'은 색채 연구소이자 중구난방이던 색 표현방법을 고유번호로 통일해, 전 세계 컬러 표준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10,000가지 이상 색을 ‘팬톤 컬러매칭 시스템 (PMS:Pantone Matching System®)’과 ‘팬톤 색 일람표(PANTONE Color Specifier)로 만들어, 정확한 색채 선정과 솔루션, 색채의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매년 올해의 컬..
잊혀진 양조장을 유럽최고 명소로. GUINNESS 250년 역사와 가치를 담은 문화공간,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GUINNESS STORE HOUSE)> 흑맥주인 스타우트 맥주의 대명사 '기네스(GUINNESS)'는 그 씁쓸한 맛과 특유의 공법으로 흑맥주이자 마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브랜드죠. 그런데, 기네스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특별한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일랜드 더블린 기네스 양조장의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아일랜드 사람에게 기네스는 그냥 맥주가 아니라 삶의 한 방식이다." 유럽은 국가마다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가 있죠. 아일랜드에 가면 술집, 레스토랑 가게마다 기네스(GUINNESS) 간판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네스는 아일랜드인에게 오랜 가난과 고달픈 노동을 이겨낸 힘이자 자존심인데요. 1759년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설립된 기네스는 250년간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라는 가치로 아일랜드 노동자의 권리와 국가..
심장을 울리는 메시지, 텍스트를 예술로 만들다. 용기있는 개념미술 아티스트 제니홀저(Jenny Holzer) 에이즈, 전쟁, 공권력 남용 등 사회 비판 메시지를 담은 텍스트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대중과 소통하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제니 홀저(Jenny Holzer)입니다. 제니 홀저는 텍스트를 활용해 대중의 뇌리에 박히는 촌철살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탄생시켰는데요. 그녀는 1970년대 포스터, TV 광고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2010년대 빔프로젝터, LED 등 빛을 활용한 작품까지 40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전통미디어에서 현대미디어까지 텍스트 표현공간을 확장했습니다. 진정성을 담은 짧은 한 문장으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도시인을 성찰하게 만든 이 시대 최고의 개념미술가 제니홀저의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제니홀저(Jenny-Holzer) 작품 자세히보기 www.artsy.n..
예술과 기계공학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키네틱아트', 조각에 움직임과 생명력을 부여하다. 지난 8월 우리를 잠못들게 한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자면, 브라질의 국민영웅 리마가 성화를 점화하고 외계생명체처럼 생긴 성화대가 솟아오르는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역대 가장 아름다운 성화로 뽑힌 리우올림픽 성화조형물은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상징하며, 기계적 움직임을 주요소로 하는 '키네틱아트'를 도입하여 만든 조각작품입니다. 움직이는 성화조형물은 동그란 축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파편들이 나선형으로 무한히 회전하며, 빛을 사방으로 반사해, 성화의 빛을 스타디움을 공간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예술과 공학의 만남 '키네틱 아트'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움직임'을 의미하는 'Kinesis = movement'와 'Kinetic = mo..
한국 현대건축의 자랑, 문화예술의 중심지 '공간'사옥의 재탄생, 현대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in SPACE> 서울 북촌에서 창덕궁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현대그룹 계동사옥 옆 담쟁이덩굴로 덮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4층짜리 아담한 건물이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꼭 들려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극 중 주인공의 건축 사무실로 등장한 그곳. 바로 옛 '공간' 건축사무소 사옥이자 현재는 현대미술관인 '아라리오 뮤지엄'입니다. [Photo : 아라리오 뮤지엄] 예술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한국 현대건축의 대표작품 공간사옥은 무작정 높은 건물을 짓던 70년대,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공간과 인간적인 공생을 중시한 한국 1세대 현대 건축가 김수근의 건축철학이 응축된 공간입니다. 그는 벽돌로 시를 쓰듯 건축했다고 하는데요. 건물 입구를 측면에 만들어 진입로를 골목 이미지..